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축 많이 하시는 분

알뜰 조회수 : 5,207
작성일 : 2024-12-22 23:09:16

월급의 몇 퍼센트 저축하세요?

100 기준으로

적금과 입출금 가능한 통장에 넣어두는 비율 좀 알려주세요.

IP : 182.209.xxx.22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2.22 11:12 PM (220.117.xxx.35)

    쓰고 남는 돈이 저축인거지 따로 안 정해놨어요 평생 …

  • 2. 원글
    '24.12.22 11:13 PM (182.209.xxx.224)

    저는 안 쓰려고 적금을 들고 나머진 입출금 자유 통장에 넣으려고요.

  • 3. ...
    '24.12.22 11:22 PM (122.36.xxx.234)

    회사 공제회에 강제로 넣는 것 포함해서 매월 50프로 정도 돼요.
    연말에 목돈으로 들어오는 수당, 성과급 모두 저축
    그 외 가입해 둔 정기예금에서 생기는 이자 약간.

  • 4. 60~70%요
    '24.12.22 11:23 PM (113.60.xxx.67)

    급여액이 얼마든
    늘 그렇게 했었어요

  • 5. ㅇㅇ
    '24.12.22 11:32 PM (124.49.xxx.61)

    저는 70%정도요

  • 6.
    '24.12.22 11:36 PM (121.165.xxx.112)

    일단 50%는 무조건 저축
    나머지 돈으로만 살아요.
    쓰고 남은 돈으로는 저축을 못하겠더라구요.
    전 정말 돈을 잘쓰거든요.

  • 7. 저흰
    '24.12.22 11:51 PM (121.149.xxx.16)

    공무원 맞벌이인데 70퍼 해요
    그러니 쓸돈이 없어요..

  • 8. 저축은
    '24.12.22 11:53 PM (59.30.xxx.66)

    무조건 저축 먼저 정해서 돈을 은행에 집어 넣고

    나머지로 아껴서 생활하면서 해야 돈이 모인대요

    쓰고 남은 돈으로 하면 얼마 저축 못한다고 책에서 읽었어요

  • 9.
    '24.12.23 12:21 AM (1.224.xxx.82)

    부모님과 같이 사는 미혼이고
    월급이 많은 편이라 90%이상 저축해요

    저축을 하고 남은 돈을 쓰는 게 아니라
    월급날 월급에서 카드값, 보험료 등 나간 후에
    남은 돈을 저축하는데..

    저는 평소에 카드를 많이 안 써서
    상당히 저축을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일부러 돈을 안 쓰는 건 아니고
    귀찮아서 옷 같은 쇼핑을 잘 안 하고
    외식에 큰 돈을 안 써서 그런 거 같아요

    1억원 한도 마통이 있어서..
    입출금통장에는 50만원 정도 둬요

  • 10. 원글
    '24.12.23 12:37 AM (182.209.xxx.224)

    댓글 읽어보고 결정했는데요.
    저는 50% 적금,
    20%는 입출금 자유로운 저축 이렇게 총 70% 해야겠어요. 부모님 용돈은 20%, 저는 10% 이렇게요.
    감사합니다.
    모두 부자 되세요.

  • 11. 100
    '24.12.23 6:28 AM (121.128.xxx.25)

    저축 100%해요
    남편월급으로 생활해요.

  • 12. 빙그레
    '24.12.23 11:32 AM (211.234.xxx.241)

    옛날에 집사기 전에 100%한적 있어요.
    이자로 쓰고요.

    울아들 현재 80%이상 적금들어가요.
    얘도 옛날 나와 똑같이 이자로 일부 해결되고요. 잔액은 옛날 저보다 훨 많지만 이율이 그때만 못하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1077 (종교글) 신앙심이 깊어지려면 계기가 있는 건가요? 7 신앙심 2025/04/09 702
1701076 67년생들 다 은퇴 했나요? 6 은퇴 2025/04/09 2,587
1701075 chatGPT많이 쓰시나요? Perplexity 써 보세요 4 잘 모르나 2025/04/09 1,482
1701074 기분이 더러워요.. (chatGPT는 괜찮?) 15 2025/04/09 2,498
1701073 공부못해도 착하고 학교 잘나가면 될일인데 12 아이가 2025/04/09 1,941
1701072 3차병원에서 타 3차병원으로 3 러ㅓㄹ 2025/04/09 714
1701071 주식 이야기 17 8월줍줍이 2025/04/09 2,617
1701070 개고양이 키운다고 정신적으로 문제 있다니 참. 17 .. 2025/04/09 1,853
1701069 정말 오랜만에 백화점 가 봤는데 저랑 어마어마하게 거리를 뒀더라.. 15 음.. 2025/04/09 5,197
1701068 챗지피티와 외로움 연구결과 12 ... 2025/04/09 2,397
1701067 내란동조꺼져) 신병3 재밌어요 2 ... 2025/04/09 1,027
1701066 강호필 지작사령관의 위엄 2 별4위엄 2025/04/09 839
1701065 개명----한번마나 가능한가요? 6 사라 2025/04/09 723
1701064 김동연의 실체. JPG 16 ........ 2025/04/09 4,102
1701063 부부싸움 중 밤12시에 양가 부모 소환한 남편... 120 ㅇㅇ 2025/04/09 21,138
1701062 앞니는 임플란트안하나요? 3 ... 2025/04/09 1,347
1701061 어제 쳇지피티와 2시간 가까이 대화했는데..넘 감동이 6 평소 2025/04/09 1,875
1701060 챗gpt가 왠만한 친구나 상담사보다 편하고 좋아요. 8 ddd 2025/04/09 1,233
1701059 한글에서 갑자기 제목차례 만들기가 안되는데 혹시 이유를 아시나요.. 아악 2025/04/09 170
1701058 적게 일하고 적게 버는 삶 1 ㅇㅇ 2025/04/09 2,038
1701057 청년 절반 이상 "자녀 경제적 독립 전까지 부모가 책임.. 2 ㅇㅇ 2025/04/09 1,846
1701056 문재인때는 대깨문. 이재명때는 개딸 거리죠 31 0000 2025/04/09 1,015
1701055 남편은 여러모로 골치아픈 존재네요 3 ㅁㅁ 2025/04/09 1,757
1701054 한동훈이 유시민 제대로 깠던 레전드 영상 ㅎㅎ 32 .. 2025/04/09 3,083
1701053 그동안 줄서는 맛집에 자주 다녔는데 이제 그만.. 5 줄서는 맛집.. 2025/04/09 2,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