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는 하지만 당수치 때문에 주저하는데
크리스마스 핑계로 하나 서서 퍽퍽 퍼먹고 싶네요
좋아는 하지만 당수치 때문에 주저하는데
크리스마스 핑계로 하나 서서 퍽퍽 퍼먹고 싶네요
저는 한살림케익예약했는데 단호박리코타?? 맛있을지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미리만들어놓은 케익이라는거 알고는 안먹어요
그돈으로 딸기랑 한우사서 궈먹겟어요
아티제의 쉬폰 케이크 맛있어요
크리스마스가 의미가 없어요.
별로 와닿지도 않고
케익 사본적 없어요
크리스마스라고 케익 사본적 없어요 22
미리 만들어놓은 케익이라 패스2222
저는 오늘 결혼기념일인데도 케잌 패스~
애들 고등부터는 크리스마스 트리도 안 만들어요.
케이크도 안 삽니다. 그냥 ~ 빨간날. 쉬는날.
저도 패스. 저도 그 돈으로 소고기 사먹어요.
저도 미리 만들어 놓은 케잌이라 패스3333
홀케이크는 칼로리도 부담되니
조각케이크로
코슷코 딸기타르트 사려구요
안샀었는데
제작년에 먹어보니 맛나더라구요
저 위의 댓글님,
저희도 오늘 결기일이라 금방 케익 하나 사왔어요.
제일 작은 사이즈로....
저희는 38주년입니다.
제가 케익 취향이 완전 촌스타일이라 좋아하는 바닐라 케익이 요즘은
귀해서 찾기 힘들었어요.
크리스마스때는 일부러 안사먹어요
그냥 먹고 싶을 때 조각케잌 사먹고요
원글님도 미리 먹고 싶은거 사드세요
아뉴.. 저는 티라미수 집에서 만들어요. 오븐 안쓰고 세상 간단해서...
왜 미리 만들어 놓은 걸 사요? 정말 맛있는 케익 전문점에 예약해 뒀어요. 일년에 생일이랑 크리스마스 딱 두 번 케익 먹어서 정말 맛있는 데서만 골라 먹어요 ㅎㅎ
귀찮아도 이번에도 만들어볼까 생각중인데
나이가 드니 단것도 피하게 되고 만들어놔도
먹을 사람도 없긴 한데..
그래도 그냥 넘어가긴 아쉬워서
요즘 딸기도 나오더라구요
딸기생크림케잌으로 만들어볼까 해요
저는 전문점에 미리 예약했어요. 당일 만든 거 픽업만 하는 곳에서.. : ) 연말이고 크리스마스 샴페인이랑 케잌 먹으면서 따뜻한 집에서 남편이랑 넷플에서 영화 골라보면서 놀꺼에요. 생각만으로도 좋으네요. 이럴려고 돈 벌고 사는거죠. 좋은 디저트 집에서 예약해놓고 픽업해서 드세요!!
평소에 커피마실때 케잌 먹을때 많으니
굳이 한판씩사서 클스마스라고 먹지 않아요
분위기상 ? 그것도 옛날얘기고요
부담스러워요ㆍ케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