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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분들 모음으로 일단 오늘 보낸것들입니다

유지니맘 조회수 : 2,459
작성일 : 2024-12-22 22:55:10

 

전체 설명까지는 지금 

제가 메롱이라서 ;;

 

사진만 쭈욱 보세요 . 

 

모든 집행은 

다 상의하고 

임시방에서 했습니다 .

 

염려 1도 마시구요 

 

https://www.82cook.com/entiz/enti.php?bn=17

IP : 123.111.xxx.13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항상 고맙고
    '24.12.22 10:57 PM (218.39.xxx.130)

    항상 든든하고
    항상 멋져요..유지니맘님.. 복 받으세요!!!

  • 2. ㅇㅇ
    '24.12.22 10:57 PM (118.235.xxx.163)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82는 저력이 있어요.

  • 3. ㅇㅇ
    '24.12.22 10:58 PM (61.39.xxx.168)

    유지니맘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 4. 르빵
    '24.12.22 10:59 PM (1.234.xxx.166)

    유지니맘님 정말 정말 감사하고 수고하셨어요.
    82의 든든한 등불 ???? 꺼지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5. 김밥
    '24.12.22 11:01 PM (121.140.xxx.32)

    잘 먹었습니다.
    포징에 82cook?쿡 기억이 가물가물~
    써있어서 알았어요.
    자리까지 오셔서 직접 나눠주시고
    너무 감동이었어요^^
    고생하셨어요~~

  • 6. ...
    '24.12.22 11:07 PM (73.195.xxx.124)

    정말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부디 님의 건강도 챙기십시요.

  • 7. ㅠㅠ
    '24.12.22 11:23 PM (58.29.xxx.253)

    엠비씨 파업때
    삼계탕 생각이 나서 ㅠㅠ
    앞으로는 기분좋은일에 한턱쏠수있겠죠? ㅠㅠ

  • 8. 나라가 어지러울때
    '24.12.22 11:27 PM (124.53.xxx.169)

    지금처럼 위태로울때
    늘 함께 해주시는
    유지맘님,
    뜻을 함께 해주신
    82여러 회원님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9. 한낮의 별빛
    '24.12.22 11:27 PM (106.101.xxx.178)

    감사합니다.
    너무 고생하셨어요.
    저는 손가락 몇 번 누르면 되지만,
    이 추운 날 많이 힘드셨겠어요.

    건강하셔요.
    기쁨의 떡 돌리는 날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 10. ...
    '24.12.22 11:52 PM (221.151.xxx.109)

    유지니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따뜻한 곳에서 몸 녹이세요

  • 11.
    '24.12.22 11:56 PM (121.151.xxx.179)

    몸도 안좋으신데 너무 고생많으셨어요ㅠ 오늘밤은 푹 쉬셔요 진짜 조만간 기쁨의떡 잔치모금 딱 한번만 남았길 바래봅니다

  • 12. ㅇㅇ
    '24.12.23 12:05 AM (211.234.xxx.155)

    유지니맘님 감사해요.저희 아이도 오늘 김밥 먹었대요
    건강 유의하세요

  • 13. ㄱㅅㄱㅅ
    '24.12.23 12:17 AM (222.236.xxx.188)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

  • 14. ㅇㅈ
    '24.12.23 3:17 AM (211.212.xxx.229)

    행동하는 지성~~~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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