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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퍼스트레이디에 김xx 거짓말

ㄱㄴ 조회수 : 3,249
작성일 : 2024-12-22 22:51:17

한거 들으셨어요??백법무사??인가

그사람 한테 1억들고 간거

첨에 내가 1억이 어딨어 그렇게 큰돈이. 

그러다가

바로 내가 1억을 들고갔어..

ㅡㅡㅡㅡ

제가 바로 들은게 맞는지??

IP : 210.222.xxx.2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란ㅅㄱ 줄리
    '24.12.22 10:53 PM (104.234.xxx.16)

    일상이 거짓말
    일생이 거짓말
    낯빛 하나 안 변하고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

  • 2. ㅡㅡ
    '24.12.22 10:54 PM (211.55.xxx.180)

    부부가 똑같이 거짓말의 달인

  • 3. ..
    '24.12.22 11:01 PM (39.118.xxx.199)

    백법무사. 무사가 아니고
    백 법무사입니다. 정대택 어르신 친구였어요.
    정대택씨가 옛날 송파에서 스포츠 센터 건물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최은순이랑 동업자로 얽혀 나중에 뺏기는 과정에서 친구인 백 법무사가 거짓증언을 했어요. 최은순 유리한 쪽으로, 그 댓가로 당시 가락동 아파트를 받기로 했었는데..입 싹 닦으니 독촉을 했겠죠.
    달래는 과정에서 명시니가 지 엄마대신 1억 들고 백 법무사를 찾아가 줄듯 말듯 하며, 되려 백 법무사를 변호사사칭으로 고소를 해 백 법무사가 처벌을 받았다고...대충 이런 스토리
    백 법무사는 지금은 죽고 없어요.
    정대택씨가 최은순에게 사기 맞고 친구에게도 배신 당하고
    진짜 불쌍한 사람이예요.

  • 4. ....
    '24.12.22 11:05 PM (220.120.xxx.189)

    맞는 것 같아요. 첨에 어린애가 그런 돈이 어딨어 그러다가 나중엔 갖고갔다고 들어서... 뭐지? 했어요

  • 5. 윗님
    '24.12.22 11:07 PM (210.222.xxx.250)

    맞아요.그 내용은 아는데 이명수기자와 얘기나누는 과정에
    누나가 1억 들고가서...라고 물으니 김건희가 내가 어린나인데 1억이 어딨어.라고 했다가..
    나중에 다시 설명하며 1억을 들고 갔는데라고
    하지 않았니요:?:
    혹시 이부분 들으신분 계신지?

  • 6. 220님
    '24.12.22 11:09 PM (210.222.xxx.250)

    그죠???
    근데 이명수 기자는 왜 그부분을 지적하지 않았는지..

  • 7. 와우
    '24.12.22 11:22 PM (175.223.xxx.246) - 삭제된댓글

    부잣집 딸이라는 여사가 성인되어 살던 아파트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sangga1253&logNo=220624262778&p...

  • 8. 큽큽
    '24.12.22 11:25 PM (175.223.xxx.246)

    부잣집 딸이라는 여사가 2002년에 살던 아파트
    당시 시세 매매가 1, 2억선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sangga1253&logNo=220624262778&p...

  • 9. 자기가
    '24.12.23 12:43 AM (183.97.xxx.120)

    전에 한 말을 기억 못하는거죠
    부부나 주변인들이나 다 똑같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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