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에서 포장해온 두부 오징어 두루치기를 먹었는데요.
땀 삐질 흘리며 밥 까지 비벼 다 긁어 먹었어요.
음..소스는 고추가루 마늘 후추 고추 뭐 일반적인 것들이었어요.
엄청나게 매운거 같지 않으면서도
얼굴 땀나게 얼큰히 맵고
그렇다고 속은 아프지않고
음..뭘까요? 뭐가 들어갔을까요?
페페론치노?
뭘까?
캡사이신 소스?
뭘까?
ㅜㅜ 글 만 봐도 홍시맛 느끼시는
82장금언니 선배 고수님들.
궁금해요.
외식에서 포장해온 두부 오징어 두루치기를 먹었는데요.
땀 삐질 흘리며 밥 까지 비벼 다 긁어 먹었어요.
음..소스는 고추가루 마늘 후추 고추 뭐 일반적인 것들이었어요.
엄청나게 매운거 같지 않으면서도
얼굴 땀나게 얼큰히 맵고
그렇다고 속은 아프지않고
음..뭘까요? 뭐가 들어갔을까요?
페페론치노?
뭘까?
캡사이신 소스?
뭘까?
ㅜㅜ 글 만 봐도 홍시맛 느끼시는
82장금언니 선배 고수님들.
궁금해요.
머리 뿌리에서 땀이 났으면 백퍼 캡사이신 입니다
얼굴에서 땀이 났다 그럼 청양입니다
고추 갈은거 아닐까요?
아니면 베트남 고추 말린거일거에요.
캡사이신은 아님
으흐 82장금이 언니 선배 고수님들 감사해요.
실습 후 보고 올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