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안넘어가고
몸져 누워서 그대로 사라지고 싶은
내가 감당하기 힘든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전생에 죄가 얼마나 많았기에 이러나
원망도 되고 하늘 땅이 꺼지는것 같아요
며칠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다
생각하려고 해도 지금 당장 아무것도 못하겠어요ㅠ
차라리 꿈이면...
밥도 안넘어가고
몸져 누워서 그대로 사라지고 싶은
내가 감당하기 힘든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전생에 죄가 얼마나 많았기에 이러나
원망도 되고 하늘 땅이 꺼지는것 같아요
며칠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다
생각하려고 해도 지금 당장 아무것도 못하겠어요ㅠ
차라리 꿈이면...
동네목욕탕 가서 목욕후 식혜 하나 사 먹습니다ㅠㅠ
어떨까요..산책요..걸으면서 좋아하는 커피 라떼를 마신다거나..일단 몸을 움직여요..윗분말씀처럼 목욕도 좋고요..그리고 욕심을 내려놓고 작은것에 소중함을 깨달아보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