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태령 트랙터’ 28시간 대치 해소 배경에…시민과 민주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05444?sid=100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며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향하던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의 트랙터와 경찰의 대치가 22 일 28 시간여 만에 해소된 데는 현장을 지원하러 나선 시민들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김성회 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경찰청에 찾아와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만나 남태령 대치를 해소했다”고 말했다.
/////
민주당 의원들 새벽부터 경찰과 협상하느냐고 애쓰셨다던데
이 추위에 남태령으로 나가신
농민분들
청년들
시민분들
82 회원분들
민주당 및 조국혁신당 등 야당 의원들, 보좌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