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속에서 환한 빛과 같아요.
혹한의 날씨에도 우리 102030의 패기가
차벽을 녹여버렸네요
102030 젊은 세대들이 지난 밤 보여준 끈기 절대로 잊지 못할 거예요..
12.21일 새벽 또 역사의 한 장면을 쓰고야 말았네요!! 감동..ㅠㅠ
절망 속에서 환한 빛과 같아요.
혹한의 날씨에도 우리 102030의 패기가
차벽을 녹여버렸네요
102030 젊은 세대들이 지난 밤 보여준 끈기 절대로 잊지 못할 거예요..
12.21일 새벽 또 역사의 한 장면을 쓰고야 말았네요!! 감동..ㅠㅠ
경찰차들 뺏데요?
우리 국민여러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ㅜ
그들이 역사를 새롭게 쓰네요.
멋지네요. 우리의 미래들!!
내서 윤가 쫄개들이랑 매국세력 토벌 합시다.
지나고 나서 그때 왜 못했지.. 하고 후회 해봐야 늦은거죠.
빛의 개혁!
우리 젊은 세대들 너무 고맙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대단합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민주시민여러분들
호위하면서 가고있더군요
유튜버 제이컴퍼니에서 봤어요
응원봉 흔들며 소녀시대노래에맞춰
서로 바라보며 구호외치는 젊은 아가씨들 너무너무 고맙고 눈물납니다
우리 국민들
전농tv
https://www.youtube.com/watch?v=ekmNNPDyyfk
2024년 12월의 역사는 현대사에 길이길이 회자될 얘기네요.
그야말로 혁명.
젊은이들 진짜 고마워요
세계사에 기록될 이슈.
대단하네요. 넘 무리한다고 생각했던 거 반성합니다.
된걸 확실히 느껴요
집회도 무겁지않고 다 참여가능하게 탄핵 콘서트 처럼 하고
토욜 집회 나가니
아들 딸 뻘들이 더 많아요 요즘 ㅎㅎ
저 같은 40대도 찾아야 보이고
그것도 앞으로 반백년은 투표할 미래세대의 힘.
이걸 거스르고 이길 자들은 없죠.
제 아무리 높은 위치에 권력을 가진자라 해도
시대의 흐름에 맞설 수는 없어요.
우리 젊은세대, 특히 개딸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진짜 이정도일줄은 ㅠㅠ
너무 감동입니다
얼른 저도 나가봐야겠어요
어휴 눈물납니다 ㅜㅜ
이게 뭔 일인지..
똥싼 놈 따로 고생하는 놈 따로네요
벽을 허물고 '우리'라는 연대의 경험은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 흔들리지 않는
민주주의의 단단한 뿌리를 이루게 할것 같아
뿌듯해요
국민을 하나로 만드는것 윤석렬이 해내는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저체온증으로 병원가신분
과잉진압으로 다리 다치신분
얼른 건강회복 하시길.
그리고
빛의 그대들 감사해요.
라이브 보며 아무리 그래도 이런 혹한에 밤샘은 난 못해라며 괴로워만 했습니다.
너무 미안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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