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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는 전망이 어떤가요?

..... 조회수 : 2,963
작성일 : 2024-12-22 10:07:41

딱히 진로 모르겠는데

문과중

미디어, 심리 이런과는 전망이 어떤가요?

학교를 낮추더라도 이과로 가야할까요?

이과도 공대가 아니면 좀 아닌가요? 아님 공대 아니어도 취업에서 괜찮을까요?

IP : 39.124.xxx.7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22 10:14 AM (211.210.xxx.89)

    딸인가요? 전 심리공부는 너무 추천하고 재밌을꺼같아요. 이건 내 인간관계나 배우자, 자녀 심리 아는거도 너무 좋을꺼같구요. 근데 이게 직업으로 연결되는건 잘 모르겠네요. 심리는 유학 필수라고들 하더라구요. 교직이수해서 임용보고 위클래스 교사가 전 젤 좋아보여요.

  • 2. 이과 과목이
    '24.12.22 10:18 AM (182.209.xxx.224)

    반 정도 차지해요.
    외국에서는 심리학을 이과로 분류하는 곳도 있어요.
    뼛속 깊히 문과면 힘들어요.
    박사, 유학을 해야 이 분야에선 성공하고요.

  • 3. ...
    '24.12.22 10:20 AM (124.5.xxx.222)

    심리학은 실험이에요
    그냥 인간관계 이런 거 아님

  • 4. ㅇㅇ
    '24.12.22 10:22 AM (118.235.xxx.3)

    심리학 학사로는 취업 힘들어요

  • 5. 이과라기보다는
    '24.12.22 10:23 AM (115.164.xxx.196)

    생물쪽 신경계 등 공부하는 분야가 있어요.
    사람을 다루다보니 뇌부분의 과학적인 지식이 필요하기도 하고요.
    그 분야를 진심으로 좋아하면 공부과정이 길고 지난하지만
    꼭 필요한 인력이 될 수 있다 생각됩니다.
    졸업후 바로 취업만 생각하시면 안될거 같아요.

  • 6. ....
    '24.12.22 10:24 A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그렇군요. 당장 대학이 중요해서 너무 근시안적으로 생각했네요.
    학사 취업 어려우면 심리학은 아닌거 같네요.

  • 7. 114
    '24.12.22 10:26 AM (211.58.xxx.140)

    취업은 진짜 안되는편이에요.
    문사철 비슷한거 같고...
    실용적인듯 하지만 아카데믹해요.

  • 8. 인공지능을
    '24.12.22 10:28 AM (59.7.xxx.113)

    이길 수 있는 분야가 그나마 희망적인것 같아요. 심리학은 사람의 마음을 연구하는 학문이고 통계를 기반으로 할테니 인공지능에게 정복당할 분야같아요.

  • 9. ㅁㅁ
    '24.12.22 10:37 AM (116.32.xxx.119)

    심리학에서는 통계가 중요한데 적성에 맞을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전공 살려 취업은 힘들지 않나요?

  • 10. 통계
    '24.12.22 10:43 AM (211.234.xxx.22)

    통계학 복전하면 희망이 있ㅈㅅ

  • 11. oo
    '24.12.22 10:47 AM (115.138.xxx.1)

    학,석, 박사를 모두 심리학 했습니다.

    위에 적힌 말들이 전부 맞다고 할 수는 없는 이유가
    심리학은 분야가 너무나 다양합니다. ㅎㅎ

    교육심리, 발달심리, 성격심리, 생리심리, 사회심리, 산업심리........기본 인문학적 베이스가 없이는 개념 이해가 안되는 분야도 있으니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워요
    제가 학부다닐때 한 학기당 한 과목은 통계 들어야 했는데 요즘은 그렇게까지 시키지 않아요
    질적 연구가 다시 부상하면서 나타난 현상이기도 하고
    학생들이 어려운 과목은 기피하니까요.

    결론은 학문적인 탐구심이 많은데 하고 싶은 분야가 심리학이다! 그러면 가는거 추천,
    문과 중 왠지 끌리는 학과가 심리학이다 그러면 들어가서 후회할 가능성이 높아요
    어차피 심리학 중 어떤 특정 분야를 심도있게 하려면 석사 이상이 기본이니까요.
    참고로 요즘 인기있는 상담 분야는 학부 전공생보다 아닌 사람들이 석사에 훠얼씬 많습니다.
    그래서 기본 개념 이해가 매우 낮다는 맹점이 있구요.

  • 12. ..
    '24.12.22 10:49 AM (39.115.xxx.132)

    저 아는분은 외국에서 오래 공부하고
    한국 와서 고등학교에 심리 상담
    취업 했는데 힘든 얘기들 계속 듣다보니
    본인 감정도 안좋아지고 마음이 기쁘지가
    않아서 그만 뒀어요

  • 13. oo
    '24.12.22 10:49 AM (115.138.xxx.1)

    전망을 물어보셨는데요
    세부 전공 영역에 따라 천차 만별일 겁니다. 개인적으로 뇌과학, 인공지능 연구에 밀릴 분야가 많다고 생각하고 취업을 염두에 두는 전망이라면?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 14. tu
    '24.12.22 11:09 AM (118.216.xxx.117)

    어디서 무얼하든 일단 뇌나 정신,마음이 아프고 힘든 사람을 대상으로 해야하고 결론도 답도없는 일을 해야한다는게.. 상당히 힘들것같아요

  • 15. 상담쪽은
    '24.12.22 11:38 AM (106.101.xxx.18)

    소득이 낮아요. 일자리가 많지 않아서 파트타임으로 주로 일한다고 하더라고요. 다들 공부 많이 했셨는데도.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거 돈 무지하게 많이 듭니다. 인문계의 예체능이 심리학과라죠. 자격증도 많이 따야하고 워크샵등을 많이 참석해야하는데 일주일 내외짜리 1~2백 우습게 든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걸 한두개 해야하는 게 아니래요. 상담쪽 아니면 돈이 덜 드는진 모르겠는데 진짜 통계같이 실용적인 거 위주로 특출나게 하지 않음 문과는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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