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봉준투쟁단을 본 분의 페북글

남태령이우금치다 조회수 : 3,081
작성일 : 2024-12-22 08:57:31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

많은 공유 바랍니다

IP : 183.98.xxx.13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22 9:01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따뜻한 집 안에 있는게 미안할 지경입니다 눈물나네요 저 두년놈 찢어죽이고 싶음

  • 2. 다시
    '24.12.22 9:03 AM (220.65.xxx.76)

    다시 만난 세계 입니다
    우리는 분명 승리 할것입니다

  • 3.
    '24.12.22 9:04 AM (115.138.xxx.1) - 삭제된댓글

    성경속 오병이어의 기적이 바로 여기 우리땅에서 펼쳐지는걸 체험중입니다
    입으로만 신을 부르짖으며 악의 세력과 손잡고 가난하고 약한 자들을 핍박하는 무리들까지 시공간이 달라져도 인간사는 똑같은걸까요?

  • 4. 밤새
    '24.12.22 9:04 AM (123.111.xxx.101)

    라이브 지켜봤어요.
    자발적인 시민들의 참여
    하나둘 모이고

    우리 시민들 정말 눈물나게. 멋집니다.
    십시일반 모금하고 물품 보내고
    먹거리 배달시키고
    이 추운 새벽 영하 날씨에 농민분들 연행될까봐
    연대하고 있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하고
    반면 허가된 집회에 이동을 저지한 경찰
    방배경찰서는 누구의 지시로 시민을
    밤새 거리에서 있게 하는지
    처벌받아야합니다

  • 5.
    '24.12.22 9:05 AM (118.235.xxx.197)

    눈물납니다ㅠ
    어쩌다이지경이 되었는지..그 두ㄴㄴ을 곱게 죽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뿐입니다

  • 6. 죄송해요
    '24.12.22 9:10 AM (210.222.xxx.250)

    후원금이라도 보내야겠어요.어디로 보내면되나요

  • 7. ㅜㅜ
    '24.12.22 9:14 AM (222.121.xxx.117)

    하루하루 살얼음위를 걷는 자영업자라
    이번 촛불집회에는 한번도 참석을 못하고 있어요.
    빚을 지고 있는 기분이네요
    너무 답답하면서도 동시에 희망이 느껴져요.
    하지만 지금은 눈물만 나요ㅜ

  • 8. 밑에
    '24.12.22 9:19 AM (211.215.xxx.144)

    농민계좌 올려놨어요

  • 9. 밑에
    '24.12.22 9:20 AM (211.215.xxx.144)

    넘 감동입니다. 11%뺀 국민들 80%원하는데 탄핵인용되어야 합니다.

  • 10.
    '24.12.22 9:22 AM (114.199.xxx.113)

    상황분석 쩐다
    이해가 절로 오네

  • 11. 소액
    '24.12.22 9:24 AM (210.222.xxx.250)

    보냈어요ㅜ감사합니다

  • 12. ..
    '24.12.22 9:25 AM (172.116.xxx.231) - 삭제된댓글

    오세훈이 경찰에 지시한 것 같아요

  • 13. ㄱㄴㄷ
    '24.12.22 9:37 AM (125.189.xxx.41)

    좀전에 남편하고 싸웠어요.
    사람이 시위하면되지
    왜 트렉터가 올라와 시민들 길 방해하냐고
    큰소리치네요..
    그들의 방식으로 이번사태 목소리 내는거라고..
    죽을힘을 다해! 하고
    고함지르고 방에들와 문닫았어요.
    속터집니다..공감능력제로

  • 14. ..
    '24.12.22 11:14 AM (118.235.xxx.165)

    농민분들, 시민분들!
    정말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7079 어려움을 훌훌 털고 일어나신분 8 ... 2025/01/31 2,290
1677078 요사이 노인들 많이 돌아가시네요. 26 2025/01/31 12,763
1677077 분당에 신장내과 유명한 선생님 계신가요? 2 혹시 2025/01/31 1,415
1677076 저의 코고는 소리때문에 잠 못자는 가족 30 2025/01/31 5,669
1677075 홍사훈 기자 페북 보고... 33 하늘에 2025/01/31 6,125
1677074 한겨울 결혼식장 옷 어떻게 입고 가나요? 3 질문 2025/01/31 2,381
1677073 중등아이 새벽까지 티비 보다 자는걸 지금 알게됐네요 12 어쩐지 2025/01/31 3,442
1677072 강강약약의 표본 노무현 대통령 4 이뻐 2025/01/31 1,925
1677071 미국 항공기사고로 숨진 13살 지나 한, 지나의 엄마 그리고 스.. 35 RIP 2025/01/31 28,596
1677070 ‘서울의 봄’ ‘이태신’ 실존인물의 증언 1 ... 2025/01/31 2,125
1677069 평생 모솔인 분들 괜찮으신가요? 4 ㅇㅇ 2025/01/31 2,532
1677068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은데 애들 델고 유학가는거요 41 ,,, 2025/01/31 11,687
1677067 사투리 쓰는 남배우 실물봤는데 의외로 잘생겨서 놀랬네요 9 ㅇㅇㅇ 2025/01/31 5,652
1677066 사춘기 아이 먹는.. 3 2025/01/31 1,683
1677065 병원에 기증하면 특별대우를 받나요? 24 .. 2025/01/31 4,974
1677064 기도 부탁드려요 6 ... 2025/01/31 2,077
1677063 꽃다발 말고 돈다발 5 .... 2025/01/31 2,443
1677062 40대 출산하면 27 2025/01/31 5,364
1677061 제 수육레시피가 맛있나봐요 33 레알 2025/01/31 7,235
1677060 위아랫집 코고는 소리 정말 듣기 싫어요 12 라프레리 2025/01/31 4,335
1677059 국회의원 출석율..추경호가 압도적 꼴찌네요 무슨일? 8 ... 2025/01/31 2,119
1677058 양산에 간 한준호 의원 (펌) 17 2025/01/30 5,709
1677057 용인에서 서울까지 택시 혹은 대리운전? 5 리모모 2025/01/30 1,276
1677056 김하성이 팀 최고연봉이네요 3 ㅇㅇ 2025/01/30 1,948
1677055 한덕수가 국무위원을 부르지 말았어야 10 .... 2025/01/30 4,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