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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봉준투쟁단을 본 분의 페북글

남태령이우금치다 조회수 : 2,925
작성일 : 2024-12-22 08:57:31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

많은 공유 바랍니다

IP : 183.98.xxx.13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22 9:01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따뜻한 집 안에 있는게 미안할 지경입니다 눈물나네요 저 두년놈 찢어죽이고 싶음

  • 2. 다시
    '24.12.22 9:03 AM (220.65.xxx.76)

    다시 만난 세계 입니다
    우리는 분명 승리 할것입니다

  • 3.
    '24.12.22 9:04 AM (115.138.xxx.1) - 삭제된댓글

    성경속 오병이어의 기적이 바로 여기 우리땅에서 펼쳐지는걸 체험중입니다
    입으로만 신을 부르짖으며 악의 세력과 손잡고 가난하고 약한 자들을 핍박하는 무리들까지 시공간이 달라져도 인간사는 똑같은걸까요?

  • 4. 밤새
    '24.12.22 9:04 AM (123.111.xxx.101)

    라이브 지켜봤어요.
    자발적인 시민들의 참여
    하나둘 모이고

    우리 시민들 정말 눈물나게. 멋집니다.
    십시일반 모금하고 물품 보내고
    먹거리 배달시키고
    이 추운 새벽 영하 날씨에 농민분들 연행될까봐
    연대하고 있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하고
    반면 허가된 집회에 이동을 저지한 경찰
    방배경찰서는 누구의 지시로 시민을
    밤새 거리에서 있게 하는지
    처벌받아야합니다

  • 5.
    '24.12.22 9:05 AM (118.235.xxx.197)

    눈물납니다ㅠ
    어쩌다이지경이 되었는지..그 두ㄴㄴ을 곱게 죽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뿐입니다

  • 6. 죄송해요
    '24.12.22 9:10 AM (210.222.xxx.250)

    후원금이라도 보내야겠어요.어디로 보내면되나요

  • 7. ㅜㅜ
    '24.12.22 9:14 AM (222.121.xxx.117)

    하루하루 살얼음위를 걷는 자영업자라
    이번 촛불집회에는 한번도 참석을 못하고 있어요.
    빚을 지고 있는 기분이네요
    너무 답답하면서도 동시에 희망이 느껴져요.
    하지만 지금은 눈물만 나요ㅜ

  • 8. 밑에
    '24.12.22 9:19 AM (211.215.xxx.144)

    농민계좌 올려놨어요

  • 9. 밑에
    '24.12.22 9:20 AM (211.215.xxx.144)

    넘 감동입니다. 11%뺀 국민들 80%원하는데 탄핵인용되어야 합니다.

  • 10.
    '24.12.22 9:22 AM (114.199.xxx.113)

    상황분석 쩐다
    이해가 절로 오네

  • 11. 소액
    '24.12.22 9:24 AM (210.222.xxx.250)

    보냈어요ㅜ감사합니다

  • 12. ..
    '24.12.22 9:25 AM (172.116.xxx.231) - 삭제된댓글

    오세훈이 경찰에 지시한 것 같아요

  • 13. ㄱㄴㄷ
    '24.12.22 9:37 AM (125.189.xxx.41)

    좀전에 남편하고 싸웠어요.
    사람이 시위하면되지
    왜 트렉터가 올라와 시민들 길 방해하냐고
    큰소리치네요..
    그들의 방식으로 이번사태 목소리 내는거라고..
    죽을힘을 다해! 하고
    고함지르고 방에들와 문닫았어요.
    속터집니다..공감능력제로

  • 14. ..
    '24.12.22 11:14 AM (118.235.xxx.165)

    농민분들, 시민분들!
    정말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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