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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탁실문 없애면 추울까요?

00 조회수 : 3,049
작성일 : 2024-12-22 08:42:16

지은지 4년된아파트인데

지금 입주하면서 세탁실문을 없애고

아치형으로 바꿀까하는데요

아치형이 로망인데 할곳이 세탁실뿐이라

근데 추울거같고

새아파트라 괜찮을지요

 

문없애고

아치형

거실세탁실 단차 없애고

계획인데요 

IP : 220.65.xxx.115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분말리자
    '24.12.22 8:43 AM (118.235.xxx.31)

    그런거슨 따뜻한 나라에서 하는 겁니다.

  • 2. 그게
    '24.12.22 8:44 AM (1.227.xxx.55)

    뒷베란다 말씀인 거죠?
    저흰 없앴는데 괜찮네요.

  • 3.
    '24.12.22 8:45 AM (117.111.xxx.174) - 삭제된댓글

    추워요. 비추합니다.

  • 4. ..
    '24.12.22 8:47 AM (39.113.xxx.157)

    아치형으로 만들고 문까지 답시다.
    그까이꺼 목공팀은 할수 있습니다!!

  • 5. 00
    '24.12.22 8:47 AM (220.65.xxx.115)

    부엌옆에 세탁실있어요

  • 6. 내집아니면되
    '24.12.22 8:47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세탁실도 난방 들어오나요
    ?

  • 7. ㅡㅡㅡ
    '24.12.22 8:49 AM (183.105.xxx.185)

    커튼이라도 달아야 할 듯요 .. 하고나서 후회하실 거 같은데 .. 드레스룸에 많이들 하더군요

  • 8. 아니되오 ㅠㅠㅠ
    '24.12.22 8:49 AM (14.42.xxx.149)

    세탁실 바닥에 난방 배관이 깔려있다면 몰라도 아니 될 말씀입니다.아치형 문을 같이 달아 줍시다.

  • 9. 급하오
    '24.12.22 8:50 AM (118.235.xxx.70)

    빨리들 와서 이분 좀 말려봐요 .

  • 10.
    '24.12.22 8:51 AM (211.110.xxx.21)

    아니되어요
    추워요~~~

  • 11. 4년차
    '24.12.22 8:52 AM (14.37.xxx.30)

    바닥 난방을 안 깔면 춥지않나요
    지금도 세탁실가면 엄청 추워요
    저흰 실외기 실도 그쪽이라 문없음
    여름에 소음 엄청 날것같아요
    중문을 아치형으로 하는게..

  • 12. ...
    '24.12.22 8:53 AM (220.75.xxx.108)

    지금 저희집은 거기에 아예 입주할 때부터 마루가 깔려있고 난방도 들어와서 상시 개방인데 이전집 생각하면 겨울 세탁실은 그냥 야외였어요.

  • 13. ....
    '24.12.22 8:54 AM (119.202.xxx.149)

    문 있고 없고 차이가 엄청 커요.
    저도 고민했다가 백스텝~

  • 14. love
    '24.12.22 8:54 AM (220.94.xxx.14)

    하세요
    꼭 경험을 해봐야 아는 부류가 있어요

  • 15. 그건
    '24.12.22 8:55 AM (118.235.xxx.207)

    만주벌판 체험관.

  • 16. ..
    '24.12.22 8:56 AM (121.125.xxx.140)

    없앤 문크기만큼 황소바람이 들어옵니다. 절대반대.

  • 17. ..
    '24.12.22 8:57 AM (106.101.xxx.9) - 삭제된댓글

    아치가 뭐간디?
    아치아라 소리 나오게 추울텐데
    겨울에도 반팔 입는 체력이면 가능

  • 18. 추워요
    '24.12.22 9:00 AM (1.236.xxx.111)

    예쁜데 추워요. 여름이었는데 그땐 괜찮았는데 세탁기 돌리면서 소음이 있더니 겨울되면서 추워요. 그냥 매우 추워요.

  • 19. ..
    '24.12.22 9:01 AM (221.159.xxx.16)

    난방공사 하셔야해요

  • 20.
    '24.12.22 9:03 AM (222.111.xxx.27) - 삭제된댓글

    산토리니의 얼굴을 한 시베리아

  • 21.
    '24.12.22 9:04 AM (222.111.xxx.27)

    산토리니풍의 시베리아

  • 22. mm
    '24.12.22 9:10 AM (125.185.xxx.27)

    춥기도 춥지만..집이 안깔끔해지죠.
    그 안쪽이 다 보이는데..뭐가 좋습니까.ㅋ
    문만 보이고 그 뒤의 잡동사니 세제 비누 대야..기타등등 밬으로 보여도 됩니까.ㅋ

    문은 통일되야 심플이죠..지혼자 아치면 좀 웃길듯.
    아치가 소원이면 집안의문을 전부 아치로 밬눠보심이.

    윗쪽양쪽의 벽은 또 만들어줘야하나..

  • 23.
    '24.12.22 9:13 AM (115.138.xxx.1)

    난방공사해도 춥습니다 ㅜㅜ

  • 24. 나는나
    '24.12.22 9:14 AM (223.38.xxx.188)

    인테리어 할 때 문 없앴다가 중간에 다시 달았어요. 추워요.

  • 25. 000
    '24.12.22 9:17 AM (211.186.xxx.26)

    세탁실 외벽쪽 단열도 약하고 난방도 안 되잖아요. 그래서세탁실 문은 그냥 방문과 달리 바람 막는 고무(?) 도 둘러있고요. 참으새요~

  • 26. 00
    '24.12.22 9:17 AM (220.65.xxx.115)

    저도 걱정되는 부분이라 경험자들 의견듣고자 문의한건데
    조롱 놀리고 얄미운 댓글들 깜짝놀라네요 ㅜㅜ
    그렇게 얄미운댓글 쓰신 세분은 정작 해보지도 않고
    감으로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

    경험자님들 말씀
    고운댓글듵 감사합니다

  • 27. 메리크리스마스
    '24.12.22 9:19 A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아우..댓글들이 너무 재밌어요~
    82님들덕분에 아침에 웃어요~ 웃을일 많아지면 좋겠어요^^
    저도 말릴게요.
    만주벌판 체험관222
    산토리니풍의 시베리아222
    아치가 뭐간디222

  • 28. 다들
    '24.12.22 9:24 AM (118.235.xxx.96)

    애정이 있으니, 말리면서 재미있게 쓴건데 그걸 꼬아서 들으시면 어째여 ㅜㅜㅜ.
    그러지마요.

  • 29. 하지마세요
    '24.12.22 9:28 AM (114.200.xxx.141)

    저희집도 4년차 신축축에 들지만
    요즘 세탁실 문열면 찬기가 훅 들어오던데요

  • 30. .....
    '24.12.22 9:31 AM (180.69.xxx.152)

    내, 원글 말리러 도시락 싸 오느라 조금 늦었건만,

    그 사이 수많은 언냐들의 애정 어린 조언에 얄미운 댓글이라 말하는 원글을 보고

    나는 이만 돌아가려 하오. 도시락은 집에 가서 먹겠소.

  • 31. 00
    '24.12.22 9:34 AM (220.65.xxx.115)

    ㅡㅡㅡ꼭 경험해봐야 아는 부류가 있어요 ㅡㅡ
    이게 애정어린 댓글이예요?
    저는 마상 입었는데

  • 32. ㅇㅂㅇ
    '24.12.22 9:35 AM (182.215.xxx.32)

    도시락ㅋㅋㅋ맛있게드세요

  • 33. mm
    '24.12.22 9:35 AM (125.185.xxx.27)

    아치형이 로밍..이란 문구에 귀엽다싶었는데..삐져서 댓글 단것도 귀엽네요.
    세명..헤아리고
    ㅎㅎ 귀엽다 소리 좀 듣죠?

  • 34. 네네
    '24.12.22 9:35 AM (118.235.xxx.227)

    알겠습니다...... 앞으로 댓글 안달아야지.

  • 35.
    '24.12.22 9:41 AM (59.30.xxx.66)

    당연히 춥지요!
    그게 유행도 아니고 촌스러운데 굳이 뭐하러 해요?

  • 36. ㅇㅇ
    '24.12.22 9:49 AM (121.134.xxx.51)

    기본적으로 세탁실을 막아 거실이 이중단열상태인데 그걸 없애는거고,
    배수구통해 바깥 찬바람이 바로 들어오니
    더 추어지는 건 당연합니다.
    완전 반대..

    지금도 거실있다가 세탁실 들어가면 그 한기에 깜짝 놀라는데 그걸 왜해요?

  • 37. ...
    '24.12.22 9:50 AM (1.233.xxx.102)

    만주벌판 체험관

  • 38. 궁금
    '24.12.22 10:02 AM (106.101.xxx.40)

    다른 계절도 아니고
    최고로 추운 이 계절에
    이걸 물어봐야 할 정도라니..

    도대체 어떤 식으로 세상을 살아오신건지
    궁금하네요.

  • 39. .....
    '24.12.22 10:05 AM (223.39.xxx.16) - 삭제된댓글

    원글 성격 별로인 듯....
    생각코 애정어린 뎃글 다들 달라줬는데
    폄훼하다니

    옆에두기 싫소 이런 타입

  • 40. ......
    '24.12.22 10:06 AM (223.39.xxx.16)

    원글 성격 별로인 듯....
    생각코 애정어린 뎃글 다들 달라줬는데
    폄훼하고 얄밉다고 삐지다니 헐

    옆에두기 싫소 이런 타입

  • 41. ..
    '24.12.22 10:07 AM (122.32.xxx.68) - 삭제된댓글

    로망과 현실이 다를 수 있어요.
    넓은 평수 아치형 집 여러번 갔는데 너무 답답해 보여요.
    그리고 집 다 터도 뒷베란다 안트는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 42. 00
    '24.12.22 10:09 AM (220.65.xxx.115) - 삭제된댓글


    엄청 추운집에 난방도 잘 안하고 사셔요?

    지금 사는집은 20년차 아파트인데 세탁실 문연다고 시베리아도 아니지만 찬바람은 도는데
    이사갈집은 새아파트라 단열이 잘 되었을거 같아서
    신축사시는분들 조언구한건데요

    님은 어떤곳에 사시는데 글케 춥게사셔요 ㅜㅡㅡ

  • 43. .....
    '24.12.22 10:10 AM (58.122.xxx.12)

    절대 반대요 겨울에 후회할거에요

  • 44. .....
    '24.12.22 10:10 AM (110.10.xxx.12) - 삭제된댓글

    대댓글 보니

    이 사람 좀 막캥이인듯
    별로 엮이고 싶지않은 대화 상대

  • 45. 00
    '24.12.22 10:11 AM (220.65.xxx.115)

    꼭 경험해봐야하는 부류가 있어요ㅡㅡ
    이게 애정어린 댓글이라고 박박우기시네요


    진짜 걱정해주시고 애정어린댓글분들은
    감사하고 감사인사 드렸어요
    그분들까지 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 46. Zzzzz
    '24.12.22 10:11 AM (110.10.xxx.12)

    대댓글 보니
    이 사람 좀 막캥이로 보임
    별로 엮이고 싶지않은 대화 상대

  • 47. 00
    '24.12.22 10:15 AM (220.65.xxx.115)

    '24.12.22 10:02 AM (106.101.xxx.40
    다른 계절도 아니고
    최고로 추운 이 계절에
    이걸 물어봐야 할 정도라니..

    도대체 어떤 식으로 세상을 살아오신건지
    궁금하네요.



    어느계절에 묻는게 무슨의미?
    엄청 추운집에 난방도 잘 안하고 사셔요?

    지금 사는집은 20년차 아파트인데 세탁실 문연다고 시베리아도 아니지만 찬바람은 도는데
    이사갈집은 새아파트라 단열이 잘 되었을거 같아서
    신축사시는분들 조언구한건데요

    님은 어떤곳에 사시는데 글케 춥게사셔요 ㅜㅡㅡ

  • 48. 아이고
    '24.12.22 10:20 AM (49.1.xxx.141) - 삭제된댓글

    아직 연차 어리신분 이신가보세요.

    꼭 경험해봐야하는 부류가 있어요ㅡㅡ
    ////
    이거슨 애정어린 댓글 맞습니다요.

    제가 그렇게 고친 집에 들어갔다가 얼어죽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어느 신혼부부가 그 집에 그당시엔 파격적이었던 드럼을 놓아두고 뻥 뚫어서 바닥을 거실과 맞춰서 방으로 개조. 그것도 복도식 아파트였음.
    어쩐지 겨울에 왜 이렇게 추운지말입니다. 이휴를 몰랐는데 몇 십년 지나서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 집서 1년만 살고 나왔기에 다행이었어요.

    베란다 트는거 못할짓 입니다. 베란다 튼 집에 들어가서 시베리아 허스키 어쩌구 ...등등 불만이 한바가지 안나온 집 없었어요.

  • 49. zz
    '24.12.22 10:24 AM (122.46.xxx.146) - 삭제된댓글

    제 3자가 봐도 얄미운 댓글 몇 개 있구만 뭘...

  • 50. ㅇㅇ
    '24.12.22 10:26 AM (118.235.xxx.246)

    취향차이니 뭐랄수 없지만 그게 왜 로망일까요
    저희집 처음 올때 아치형 창문 너무 싫어서 싹다 갈았어요

  • 51. 이번에
    '24.12.22 10:27 AM (106.101.xxx.19)

    인테리어하면서
    세탁실문을 창문이 아치형인 문으로
    따로 주문했는데
    그아치형창문에서 바람이들어오는 느낌이예요.
    즉 문이 있어도 그문이 정상문이 아니면춥더라
    여긴부산입니다.

  • 52. ㅇㅇ
    '24.12.22 10:27 AM (118.235.xxx.3)

    어느계절에 묻는게 무슨의미?
    엄청 추운집에 난방도 잘 안하고 사셔요?

    지금 사는집은 20년차 아파트인데 세탁실 문연다고 시베리아도 아니지만 찬바람은 도는데
    이사갈집은 새아파트라 단열이 잘 되었을거 같아서
    신축사시는분들 조언구한건데요

    님은 어떤곳에 사시는데 글케 춥게사셔요 ㅜㅡㅡ
    ㅡㅡㅡ
    ㅠㅠ

  • 53. 00
    '24.12.22 10:30 AM (220.65.xxx.115)

    이번에
    '24.12.22 10:27 AM (106.101.xxx.19)
    인테리어하면서
    세탁실문을 창문이 아치형인 문으로
    따로 주문했는데
    그아치형창문에서 바람이들어오는 느낌이예요.
    즉 문이 있어도 그문이 정상문이 아니면춥더라
    여긴부산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아하 그렇군요
    정성어린 댓글 감사드려요

  • 54. ㅇㅇ
    '24.12.22 10:38 AM (125.179.xxx.132)

    원글은 기분 나쁜 댓도 참아야 한다는게 82에요
    저 20년차인데 위에 love님 댓글, 원글 아니어도
    비아냥으로 느껴져 기분안좋구요
    기분 나쁘다 뭐라 했다가, 어디서 원글이..소리도 들어봤어요 ㅋㅋ
    아무 댓이라도 써주니 감사하란건지

  • 55. ㄱㄴㄱㄴ
    '24.12.22 10:39 AM (39.7.xxx.117)

    시댁, 저희 두집 모두 신축인데
    시댁은 세탁실문이 그냥 방문과 같은 문이에요
    저흰 패킹있는 샤시고요

    겨울되니 세탁실에서 바람드는게 두집이 크게 차이나요
    신축이라 다른곳에서 외풍이 두 집 다 없거든요 근데 세탁실에서 시댁은 진짜 바람많이 들어와요

    전 문은 없애지않기를 추천합니다

  • 56. 원글님
    '24.12.22 10:40 AM (210.95.xxx.34)

    지금 댁에서 베란다실 문을 열고 계셔보세요.
    그럼 추울지 안추울지 알 수 있을 듯,,
    어엄청 추울거에요.

  • 57. 그 정도가
    '24.12.22 10:50 AM (218.54.xxx.75)

    뭐 얄미운 댓글이라고 세 개 세어보고
    정성어린 댓글 감사하다고 따로 쓰고...
    원글 성격 옹졸하고 글의 이해수준이 나쁜 듯 합니다.

  • 58. 건강
    '24.12.22 10:50 AM (223.39.xxx.165)

    8월에 새아파트 입주했어요
    세탁실문 없었음
    엄청 추웠을거예요
    참고로 중문의 중요함을
    몸소 체험중입니다
    중문,세탁실 문 없으면
    실내온도 2도는 떨어질거같아요

  • 59. 00
    '24.12.22 10:56 AM (220.65.xxx.115)


    아 그렇군요
    지금 사는집에 중문이 있는데 귀찮아서
    열고 닫고 안하고 그냥 열어놓고 살거든요
    그래서 새집도 중문은 패스인데
    집마다 다른가봐요
    중문도 고려해봐야겠어요

  • 60. ..
    '24.12.22 11:42 AM (116.38.xxx.57)

    터닝도어 달려있는 세탁실 주로 주방 옆에 위치한 거기는 바닥난방 안하고 외벽에 단열 안해서 문뜯어내면 난방비 엄청 나갈듯 그공간엄청추워요

  • 61.
    '24.12.22 8:55 PM (121.167.xxx.120)

    추워요 하지 마세요
    세탁실에 단열공사하고 바닥에 난방 배관 깔면 추워도 견딜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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