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참여 중인 한 시민이 180만원 들여
어묵 500인분 푸드트럭 준비했네요
계속 다른 시민들도 따뜻한 음식, 음료들 보내주고 있고요
시민들도 더 모이고 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태령, 180만원 500인분 어묵차 도착했대요
김명신체포가라 조회수 : 7,420
작성일 : 2024-12-22 03:21:01
IP : 175.28.xxx.23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실시간
'24.12.22 3:22 AM (175.28.xxx.238)2. ..
'24.12.22 3:26 AM (219.248.xxx.75)남태령에 계신 농민분들 시민분들 다들 고생 많으십니다ㅠㅠ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저내란범을 끌어내려야 국민들이 편해지겠어요3. 김명신체포가라
'24.12.22 3:27 AM (175.28.xxx.238) - 삭제된댓글저 현장에 있는 시민 중에는 시민들 스스로 또는 자원해서 자봉하는 시민들도 있고요
시민들끼리 계속 돕고 현장을 농민들을 지키고 있나봐요4. 와우
'24.12.22 3:27 AM (59.6.xxx.114)다행입니다... 그런 어묵차는 어케 섭외 하는 건가요?
5. 김명신체포가라
'24.12.22 3:28 AM (175.28.xxx.238)저 현장에 있는 시민 중에는 시민들 스스로 또는 자원해서 자봉하는 시민들도 있고요
시민들끼리 계속 돕고 현장의 농민들을 지키고 있나봐요6. 김명신체포가라
'24.12.22 3:29 AM (175.28.xxx.238)저도 안해본거라 모릅니다 아는 거래처 분들 수소문해서 부탁한 것 아닐까요?
7. 엄지척
'24.12.22 3:29 AM (121.167.xxx.81)농민분들
시민분들
고맙습니다!!!8. 레지나
'24.12.22 3:33 AM (222.236.xxx.112)어묵차 과천사는 여자분2분이 함께 보냈다고 했어요
어묵차옆에 서계시더라고요.9. 감명신체포가라
'24.12.22 3:35 AM (175.28.xxx.238) - 삭제된댓글몇시간 전 남태령역 인근 세차장 사장과 직원이 한 실시간 영상 보다가
차 타월용도인 극세사로 추위 피하라고 새것 약 500여장을 갔다주고 갔는데
시민들 바로 방온용품으로 사용들 했고요10. 김명신체포가라
'24.12.22 3:37 AM (175.28.xxx.238)몇시간 전 남태령역 인근 세차장 사장과 직원이 한 실시간 영상 보다가
차 타월용도인 극세사로 추위 피하라고 새것 약 몇백장을 갔다주고 갔는데
시민들 바로 방온용품으로 사용들 했고요11. 현재위치
'24.12.22 3:40 AM (121.150.xxx.192)정각사가 제일 가깝다고해요.
화장실 문의를 농민회 라이브에서 하시네요.12. ㅜㅜ
'24.12.22 3:48 AM (211.234.xxx.197)고맙습니다
따뜻한 마음13. 현장농민들
'24.12.22 4:13 AM (172.56.xxx.88)목소리 지금까지 소외되다
관심 가져주고 도움받으니 감동해서 훌쩍거리시기까지 했다해요.ㅠㅠ
추운 날씨에 마음만은 뜨겁습니다. 연대의 힘.14. ..
'24.12.22 5:26 AM (111.171.xxx.196)정신병자 한놈이
국민들을 이렇게 고생시키네요
천벌받을것들이네요
거니는 굿하다 벼락이나 맞길 바랍니다
남태령에서 시위하시는 분들
너무 고맙고 죄송합니다15. ..
'24.12.22 6:32 AM (118.235.xxx.197)넘 감사하네요
세상에 어떤 경찰이 죄도 없는 국민을 이렇게 추운날 밤새 도로에 가둬둡니까? 세계역사에 이런 일은 없습니다 마치 일본군이 우리 국민들을 괴롭히던 시절같아요 명신이 ㄴ이 아무래도 폭력사태와서 다시 계엄선포하려고 저짓거리하는것 같습니다 다들 조심들합시다16. 오~
'24.12.22 8:48 AM (125.185.xxx.27)푸드트럭은 어떻게 부르는건지요?
음식은 푸드트럭에 연락하면 다같이 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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