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하려고 생각한 이름이 작고한 예술가랑 동일해요.
아마 한자도 그런듯요
일부러 그 예술가 따라 이름 지으려고 한건 아니고 전부터 마음에 두던 이름인데 어쩌다보니 그러네요.
또 그 예술가가 제가 좋아하기도 하구요.
더구나 그 예술가가 제가 살던 동네 출신이고도 하네요.
이런 경우 사주랑 봐서 문제 없으면 괜찮을까요?
개명하려고 생각한 이름이 작고한 예술가랑 동일해요.
아마 한자도 그런듯요
일부러 그 예술가 따라 이름 지으려고 한건 아니고 전부터 마음에 두던 이름인데 어쩌다보니 그러네요.
또 그 예술가가 제가 좋아하기도 하구요.
더구나 그 예술가가 제가 살던 동네 출신이고도 하네요.
이런 경우 사주랑 봐서 문제 없으면 괜찮을까요?
질기고 징하네요.저런 종자들은 첨봐요.
남태령땜에 불안하고 걱정되네요.
명신이도 건희로 개명한 거 아시지요??
다 죽은 사람 이름들이잖아요.
엘리자베스 테일러도 죽은 사람인데 엘리자베스 이름쓰는 신생아들 수두룩이에요.
개명굳이 할 필요 있나요? 구설에나 오를뿐 별다른게 없던데요. 차라리 호를 지어 부르세요. 옛날 선비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