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겠죠?
부러워요
3살 6살인데 놀이학교 영유 보내고..
연휴때마다 비지니스 클래스로 여행 다니고
백화점 vip에..
지인이라 부럽네요
부자겠죠?
부러워요
3살 6살인데 놀이학교 영유 보내고..
연휴때마다 비지니스 클래스로 여행 다니고
백화점 vip에..
지인이라 부럽네요
연예인이 최고 돈많이 벌고 여전히 it쪽 금융쪽도 돈 장난아니게 벌더구만요 자기들이 능력좋아 잘버는거지 의사라서 그렇게 재벌처럼 살진 않아요 애초에 집이 부자였거나 친정이 부자거나 코인이라도 진작에 사놨나부죠 미국주식이라도 하던가.
본인도 뭐라도 하세요
네 수정했어요 그냥 부러울뿐..
흑수저 의사는 아닌거같은데요. 지인이 치과의사고
남편 페이닥턴데 그정도생활 못해요.
여자가 부잣집이니 가능하죠
흙수저 의사들 그렇게 못벌어요.
친정이 부잣집인 경우가 대부분이죠
제 주변도 친정이 엄청난 부잣집딸들이 많은데 넘사벽이라 부러워한적도 없네요ㅜ
딸들한테 강남빌딩들을 증여해줄정도니 뭐..말 다했죠
손자.손녀들까지 책임지고 해외유학.아파트들까지 사주니까요
시댁들도 벌벌 기더군요
가만보면
남편복.자식복 다 필요없고 부모복이 최고다싶어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돈없는 전문직은 돈많은집 딸내미 만나서 서로 상호보완 하는게 많아요
가끔 사랑 선택한 흙수저 전문직들 보면 나중에 철들고는 후회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