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늦은 시간 뉴스 장면이 머릿속에 남아 힘드네요.
드론이 뭔지도 몰라서 피하지도 못하고 그대로 사살당하는..
본인 죽이려고 다가오는 드론을 피하지도 못하고 그대로 ..
전쟁은 너무 잔인합니다.
엊그제 늦은 시간 뉴스 장면이 머릿속에 남아 힘드네요.
드론이 뭔지도 몰라서 피하지도 못하고 그대로 사살당하는..
본인 죽이려고 다가오는 드론을 피하지도 못하고 그대로 ..
전쟁은 너무 잔인합니다.
나쁜 북한
총알받이될 거 뻔한데 보내버림
우크라 비열한 것들, 한국 부추기고 떡고물 좀 얻어 먹으려고 동양인 처럼 생겻으면 다 북한군.
북한군이라도 생포한 군인이 우크라 말을.
우크라 비열한 것들, 한국 부추기고 떡고물 좀 얻어 먹으려고 동양인 처럼 생겻으면 다 북한군.
북한군이라도 생포한 군인이 우크라 말을.
우크라 비열한 것들, 한국 부추기고 떡고물 좀 얻어 먹으려고 동양인 처럼 생겻으면 다 북한군.
북한군이라고 생포한 군인이 우크라 말을.
인신매매한 북돼지가 제일 사악하네요.
그렇게 국민 팔아 피뭍은 돈으로 호의호식하겠죠?
자기자식 팔려나가도 주민들은 찍소리도 못하고
공산주의 무서워요.
우크라이나가 미친 인간들이죠!
컴퓨터 게임하듯이 인간을 죽이고 그걸 생중계하고 ᆢ
저도 tv보고 며칠 힘드네요
어디든 전쟁은 하면 안 돼요 ㅠㅠ
썸넬 보고 얼른 넘겨버렸어요. 얼굴이 ㅠㅠ 꼭 친척같고 이웃같고
ㅠㅠ
얼른
남북 교류하고, 평화롭게 살면 좋겠어요
저리 될뻔..
남의 나라 일 같지 않네요
선제공격한다는 놈을 국민50프로가 찍었어요..
북한보다 윤석열과 주술에 미친 일당들, 내란당 넘들이 더 무서워요
그래도 북한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죽이려고 하진 않았잖아요
그런데 대통령이,여당 의원들이 국민들을 죽이려고 한밤중에 계엄령 때리고, 시민들에게 총 겨누고 서울 한복판에 장갑차 탱크 돌격하고, 사람 뱃속 찢어놓는 총알에, 고문실에, 강제 노역까지 계획짰다는게 완전 공포예요
다 쏴버려, 미군 죽이고 북한 자극해서 세계 전쟁 나게 하려 했던 사람이 아직도 체포도 안되고 탄핵도 안되고 버젓이 활개치고 다니는게 믿겨지지 않아요
북한 나쁜넘이라고 세뇌받으며 살았는데 정작 대한민국 국민에게 가장 큰 적이자 괴수는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국민인줄 알고 살았네요 ㄷ ㄷ
북한 빨갱이고 뭐고 윤석열이 현재는 가장 미치광이 괴물임
윤건희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계엄 며칠전 돈 보내지 않았나요?
윤명신 독재국가 만나면 우리도 그꼴 나는 겁니다..?
멀정한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드는거 보면 상상 그이상으로 무슨 짓이든..?
아...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ㅜㅜ
장면들 진짜 피하고 싶어요. 넘 무서워요 슬프구 아파요.
저두 남편에게 듣고 유투브로 보다가
가뜩이나 북한병사들 죽었다라는거듣고
마음이 그렇다가 드론공격 보고
그동안 북한을 위해 기도많이 하지 못한걸
많이 자책했어요
여기는 그런글이 없는거 같아 뭔가 섭섭한 마음도 올라오고
밥고 제대로 못먹구 굶으면서 혹독한 훈련을 하다가
남의나라 전장에 파병되어 밥한끼라도 제대로 먹고
저 허허벌판에 추위와 싸웠을가 싶고
그죽음 너무 마음이 아파요 ㅠ
저도 가슴 아파서 계속 어른거렸어요.
남북으로 갈리기 전엔 다 같은 민족이고 친척이고 이웃이었잖아요.
어린아들들을 전쟁터에 팔아먹은 저 괴수같은놈이 제일 나빠요.
너무 가슴아파요.
어쨌거나 우리 동포잖아요.
건너건너 우리 친척일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