ㄲㅌ들이 많을까요
저 대학때 선교단체에서도
젊은 20대 초중반 선배들이
ㄲㅌ같은 소리할때마다 기겁했던 기억이 있고
사람들이 왜 교회싫어하는지 이해가 갈때가 많았어요
저의 신앙과는 별도로요.
'일반 교회는 연애당이 잖아..거기 연애하는 분위기 아니에요?"
믿음의 어미, 이런 말 많이하고
21세기 대학교육을 받은 사람이 맞나 싶을정도로
ㄲㅌ소리 많이 했는데
특히 아래도 그렇고 왜 저런 어글리한 생각과 소리를 할까요
성경을 제대로 묵상하고 공부하면
절대 저런 소리를 할수가 없는데요
모세, 예수, 바울..정말 그당시에는 혁신적인 인물들이었거든요
로마서를 깊이 이해한 사람이라면
절대 저런 기괴한 언행은 안할텐데요
머리가 나빠서 그럴까요
아님 목회자가 되거나 신앙인이 되는게
너무 쉬워서 어중이 떠중이가 다 모여서 그런걸까요..
정말 이해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