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집회인파

[탄핵]

https://theqoo.net/square/3538677510?filter_mode=nor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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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데 고생들합니다

 

[..]

윗님. 아래 디씨글에도 자랑질 하지말라고 댓글 다셨죠?

[우와]

참석하신 분들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날씨까지 추워 맘이 편치 않아요.

[이런 자랑은]

충분히 언제나 해도 됩니다 2222222

[::]

사진 감사합니다.

[이건 자랑이 아니라]

아까 시간도 맞지 않게 거짓으로 사진 올리신분이 있으니깐
사실을 말해주려고 올리신 거잖아요
고마운 일이죠

[..]

https://m.yna.co.kr/view/GYH20241220001500044
지난 14일 오후4시 기준
여의도 32만
광화문 2만
비교가 안되는 규모였네요

[ㅇㅇ]

223.38// 풉, 나라걱정하며 어디집회 참석할까요?
빤스목사나 쫓아다니는 노인네 주제에
비교질에 굴욕당하니 화나셨쪄요?

오늘 집회보니
세종문화회관앞에는
자기 몸하나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노인네들 죄다 성조기들고
윤석열 담화영상 틀어주는 거 보며 환호하는데
정말 미치광이들 같았음.

브로콜리 너마저가 잔잔한 음악 부르는데
목이 쉬어라쉬어라 괴성지르는데 정말
절래절래

게다가 집회방향을 광화문, 청와대 쪽으로 해놓아서
탄핵 집회 방해하려고 작정한 듯 보였음.

저런 미치광이 늙은이들이 하루빨리 없어져야
나라가 정상화되겠다는 생각에 서글펐음

[ㅇㅇ]

아.. 술을 처먹었는지
아니면 집회방해하려고 탄핵집회오려다 뭐에 맞았는지
코피 철철 흘리는 노인네가 양팔들고 경찰에 막혔는데도
탄핵집회쪽 오겠다고 고래고래 소래지르고 있는 장면보니
정말 그로테스크했음.

바닥에 피가 철철
그런데도 몸부림치는데
뭔가 광기에 사로잡힌 인간처럼 보였음.
그자식들은 알란가 으휴..

[123123]

좀비들을 경찰들이 막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나라를]

구하시는 분들께 존경과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돈벌러 가서 일하고 왔습니다.
그렇게 추운날씨에 집회에 가신 분들
축복받고 보상받으시기 바랍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일하는 돈 다 민주당 국회의원님들과
목숨 바쳐서 바른말 하는 유투브에 후원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집회에 가신분 들 보다 못하지만 그래도 또 마음 보탭니다.
집회에 참석하신 의로운 시민님들께 존경합니다.
훌륭하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