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하철타고 안국역으로 향합니다. 방심하면 안됩니다. 끝까지 힘내야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국으로 출발~!!!
1. ..
'24.12.21 2:03 PM (111.171.xxx.196)너무 너무
감사합니다!2. ㅇㅇ
'24.12.21 2:04 PM (218.147.xxx.59)감사합니다 전 이 주 연속 나가고 오늘 감기로 쉽니다 ㅠ
3. ..
'24.12.21 2:07 PM (203.211.xxx.100)감사합니다 ㅠ
4. 힘냅시다!!
'24.12.21 2:08 PM (61.39.xxx.116)감사합니다!!
오늘은 남편과 딸만 출발했어요.
부실한 몸뚱이탓에 저는 한주 쉽니다만 맘이 너무 불편해서 걍 나가서 쓰러질걸 그러고 있습니다 ㅜㅜ5. ....
'24.12.21 2:09 PM (211.36.xxx.3)저도 지금 가는중이요. 날씨가 추워서 좀 머뭇거리다 가네요.조금더 힘내봐요.
6. ...
'24.12.21 2:19 PM (223.38.xxx.164)4호선 달려가요
7. 가는중
'24.12.21 2:23 PM (211.36.xxx.161)1호선 입니다
수면양말 껴신고 무릎담요 챙겨서 갑니다8. ..
'24.12.21 2:30 PM (222.109.xxx.220)안국역 혹시 무정차 할 정도일까요. 먼저 도착하신 님들 상황 알려 주세요. 안 되면 종로 3가에서 내리려고요
9. 저도 곧 출발
'24.12.21 2:35 PM (136.144.xxx.95)그쪽에 볼 것들 많아서 자주 다녔는데 이렇게 갈 줄이야…
참 국민과 나라에 도움은 커녕 해가 되는 넘들이네요
이참에 뿌리 뽑아버려요
내란수괴는 사형집행하고 내란당도 개검, 기레기들도 다 해체시키고 법대로 처벌받게 하고요
힘들어서 못살겠네요10. ..
'24.12.21 2:37 PM (118.235.xxx.165)정말 감사드립니다!
11. 우리
'24.12.21 2:42 PM (221.160.xxx.206)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12. ㅇㅇ
'24.12.21 2:48 PM (61.39.xxx.119)지난 주 집회에 떡 가져간 아짐입니다.
오늘은 못가요 ㅠㅠ
날씨도 추운데 고생많으시네요
마음을 보탭니다
끝날 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힘내세요^^13. 저 지금 나가유
'24.12.21 2:56 PM (211.234.xxx.97) - 삭제된댓글주섬주섬 ...
14. ..
'24.12.21 2:56 PM (211.207.xxx.58)저도 곧 출발해요. 머랏수라도 열신히 보태야겠어요
15. 미소야
'24.12.21 2:59 PM (58.236.xxx.105)모두들 감사합니다
전 오늘 아버님기일이라 한주 쉽니다
감기조심하세요16. 감사하고
'24.12.21 3:05 PM (211.36.xxx.102)죄송하고
생업이라 함께 참여 못하는 점
많은 빚을 지고 있습니다
추운날씨에 민주주의를 위해
행동하시는 모든 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17. ...
'24.12.21 3:08 PM (222.111.xxx.27)일하는 중이라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진정 애국자입니다~18. 존경
'24.12.21 3:30 PM (175.120.xxx.100)애국시민들
19. ᆢ
'24.12.21 5:19 PM (119.193.xxx.110)감사합니다
멀어서 못 가지만
그대들이 있어 우리나라는 괜찮아질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20. 행동하는 양심
'24.12.21 5:24 PM (123.214.xxx.155)진정한 애국자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