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은 보유현금의 몇프로 비중으로 하세요?

질문 조회수 : 1,593
작성일 : 2024-12-21 13:24:10

현금 5억을 연 3프로대 정기예금에 묶어 놓고 있어요.

겁이 많아서 원금 손실이 두려워 아무것도 못하는데 그래도 일년에 1500만원 이자는 붙으니까..

은퇴시점에 이제 1억은 꺼내서 주식에 넣어볼까도 싶고..

지금까지 안하고 살았는데 그냥 적게 먹고 살자 싶기도 하고..

주식하시는 분들 보유현금 중 몇프로 주식하시나요?

 

IP : 175.208.xxx.1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4.12.21 1:34 PM (122.36.xxx.152)

    예금만으로는 인플레를 이길수가 없어요.

    주식은 반드시 여유자금으로 장기적으로 해야만 돈을 벌수 있고.
    생각보다 이렇게 하는사람이 아주 적습니다.
    원글님 말씀처럼 원금손실이 두려워 하시는 성향이시면, 장기투자 힘들수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 였으나, 국내 펀드 종목에 10년을 묶어놓고 신경안쓰고 살다가, 수익률이 인플레 대비 형편없어서
    어차피 another 10년 투자 해야하니 미국주식에 다 넣어 버렸었어요.
    물론 제가 생각해서 낸 결론은 빅테크에만 중점적으로. 그후 코로나로 와서 폭락도 해보고 했으나
    전 잘 견뎠고, 결론은 현재까지 평균 거의 2배 되어 갑니다.
    전 노후자금 준비하는거라 앞으로 더 둘겁니다.

    전 오르건 내리건 안흘들리는 성향이고, 저에겐 확신이 있거든요.

    참고로 예금은 매월 들어오는 현금흐름뿐 목돈은 넣어두지 않습니다.
    매월 수익금으로 끝까지 잘 버티가다 그때부턴 인출계획한 대로 인출하면서 살겁니다.
    예전처럼 예금이나 국내펀드엔 절대 돈 안둡니다.

  • 2. ㅇㅇ
    '24.12.21 3:31 PM (112.216.xxx.17)

    그건 성격, 나이, 연금여부 등 모든 상황에 따라 달라요. 거액으로 투자하는 사람들은 첨에는 소액으로 하다 차차 늘리는거예요. 님도 조금만 주식 들어가보세요. 이건 정말 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 3. ㅇㅇ
    '24.12.21 3:31 PM (112.216.xxx.17)

    첨부터 1억은 하지말고 100만원부터 해보세요

  • 4. ..
    '24.12.21 4:36 PM (119.70.xxx.197)

    초보면 그냥 연금펀드 넣으셔요 미국 인덱스로요 매달 150씩 그냥 넣으시고 5년후 보세요.. 그리고 괜찮다 싶으면 20년 넣으시고 전혀 수입이 없을때 꺼내 쓰세요 그것도 달러로 표시된 걸로 하시구요..

  • 5. .....
    '24.12.21 6:04 PM (121.141.xxx.49)

    사람들이 미국 주식 하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전문가들은 원화는 저출산 고령화로 예금이든 주식이든 별로라고 보더군요.

  • 6. ........
    '24.12.21 6:08 PM (121.141.xxx.49)

    예금은 인플레에 실질가치가 감소하고, 미국이든, 유럽이든, 우리나라든 기회만 되면 돈을 풀려고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방어하기 위해 미국주식을 사는 거에요. 역사적으로 미국 s&p 지수추종 하는 경우가 수익률이 가장 좋았거든요. 우리나라 상급지 부동산 사라고 하는 사람들 논리도 화폐가치 하락&건설경기 사이클에 대처하려고 사라고 하는 거에요.

  • 7. ..
    '24.12.22 4:10 PM (58.148.xxx.217)

    예금만으로는 인플레를 이길수가 없어요.

    주식은 반드시 여유자금으로 장기적으로 해야만 돈을 벌수 있고.
    생각보다 이렇게 하는사람이 아주 적습니다.
    원글님 말씀처럼 원금손실이 두려워 하시는 성향이시면, 장기투자 힘들수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 였으나, 국내 펀드 종목에 10년을 묶어놓고 신경안쓰고 살다가, 수익률이 인플레 대비 형편없어서
    어차피 another 10년 투자 해야하니 미국주식에 다 넣어 버렸었어요.
    물론 제가 생각해서 낸 결론은 빅테크에만 중점적으로. 그후 코로나로 와서 폭락도 해보고 했으나
    전 잘 견뎠고, 결론은 현재까지 평균 거의 2배 되어 갑니다.
    전 노후자금 준비하는거라 앞으로 더 둘겁니다.

    전 오르건 내리건 안흘들리는 성향이고, 저에겐 확신이 있거든요.

    참고로 예금은 매월 들어오는 현금흐름뿐 목돈은 넣어두지 않습니다.
    매월 수익금으로 끝까지 잘 버티가다 그때부턴 인출계획한 대로 인출하면서 살겁니다.
    예전처럼 예금이나 국내펀드엔 절대 돈 안둡니다.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3772 미국무부 이재명고발해야ㄷㄷ 14 ㅇㅇ 2024/12/23 2,627
1653771 깍두기 담가도 무르지 않겠죠? 3 제주무 2024/12/23 1,010
1653770 총리실 - 내란특검범, 김건희특검법 상정 안 한대요 21 ㅇㅇ 2024/12/23 3,370
1653769 정계선 후보는 설의대에서 설법대로 다시 입학, 사시 수석이군요... 6 ㅅㅅ 2024/12/23 1,943
1653768 수소차도 위험한가요? ㄹㄹ 2024/12/23 846
1653767 크리스마스 이브에 찜질방가면 2 크리스마스 .. 2024/12/23 1,946
1653766 이승환 구미 공언 9 2024/12/23 2,293
1653765 이재명 대표,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대사 접견중 19 ㅇㅇ 2024/12/23 2,750
1653764 그래도 우리가 살 팔자인가봐요?! 11 탄핵인용 2024/12/23 3,758
1653763 개포신축 거품일까요? 23 소형 2024/12/23 3,547
1653762 학원비를 현금영수증 하면 학원이 세금내나요? 5 .. 2024/12/23 2,060
1653761 尹측 "비상계엄 하나로 수사에 탄핵…尹, 답답하다 토.. 53 속터져 2024/12/23 6,631
1653760 네이버 댓글이 정상적인 댓글로 바뀐 거 같은데 11 네이버 2024/12/23 2,009
1653759 폐경인줄 알았는데 14개월만에 다시 생리 6 ㄱㄱ 2024/12/23 4,134
1653758 일상글) 공기압경고등 16 아반떼 2024/12/23 1,727
1653757 비상계엄 당시 강원 접경지역 양구군청에 총기 든 군인 출입 4 ... 2024/12/23 1,677
1653756 사고 싶은게 하나도 없어요 9 2024/12/23 3,458
1653755 예비고1 인데 수학포기 시키는거 어떨까요 12 예비고 맘 2024/12/23 1,815
1653754 아들같은 성향 딸 키우신분? 11 .. 2024/12/23 1,949
1653753 마은혁, "제 처가 세상을 떴습니다..(눈물)... 그.. 6 ㅅㅅ 2024/12/23 7,035
1653752 17년된 안쪽 샷시 교체? 아님 리폼? 2 ㅇㅇ 2024/12/23 1,054
1653751 아래 이재명이라 희망있다 전형적인 반어 제목 6 전형 2024/12/23 588
1653750 진짜...몰랐다고 하자 6 주먹이 운다.. 2024/12/23 1,726
1653749 윤석열은 한국인 의식수준을 똥같이 봤나봐요 9 ㄴㄷㅍ 2024/12/23 1,800
1653748 (일상)CBS라디오 광고는 어쩜.. 4 광고 2024/12/23 1,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