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통잠 자고 싶다 여전히 불안하다.

안전을원한다 조회수 : 1,659
작성일 : 2024-12-21 08:52:46

국민이

불안해서 자꾸 깨서 뉴스를 보게 만드는가???

 

생명과 안전을 지키라고 뽑은자와

사회 질서를 정리 해야 할 사법,검찰.경찰.공직자가 

국민을 불안하게 한다.

 

통잠 자고 싶다. 없던 자잘한 병이 온다.

우리는 전쟁속의  사는  현실이다.

 

통잠 잘 수 있게

국가반란세력을 빨리 체포 하라!!!

 

 

IP : 218.39.xxx.1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4.12.21 8:53 AM (106.101.xxx.133)

    아침마다 화들짝 놀라서 깨요. 밤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 아닌지 불안해서요. 빨리 좀 내려와라 좀…

  • 2. . . .
    '24.12.21 8:56 AM (211.178.xxx.17)

    저도요.
    너무 지쳐요. 새벽배송이 국룰인 나라에서 이게 뭡니까?
    앞이 안보이고 정국은 계속 안개속에 파면결정은
    어떻게든 질질 끌라고..국힘국회의원들 헌재인간들 어후 답답

  • 3. 정말
    '24.12.21 9:05 AM (211.243.xxx.141)

    미치겠어요.
    일어나자마자 뉴스 봅니다ㅠ

  • 4. ...
    '24.12.21 9:06 A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정치인들, 기자들 서로 신변 걱정해주는 시국이라니 기가 막혀요.
    어제 링크된 열린공감 동영상을 몇개 봤더니 꿈에 김거니가 나왔어요. 악몽이죠. 일본우익도 연루되어있고 일본이 자기들 운명을 알고 벌이는 마지막 발악이라니 해결될때까지 정신차리고 같이 고생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려구요.
    이럴때일수로 가족들 열심히 요리해서 잘 먹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5.
    '24.12.21 9:09 AM (123.212.xxx.149)

    맞습니다.
    그 날 이후 잠을 설치고 하루종일 뉴스 체크합니다.
    또 뭔일 터질까 무서워서요....
    하루빨리 내란수괴가 체포되어야 조금이라도 안심이 될 것 같습니다.

  • 6. 하늘에
    '24.12.21 9:20 AM (183.97.xxx.102)

    저 정말...
    아침마다 알림을 몇 개씩 해야 겨우 일어나던 사람인데...
    6시도 안돼 깹니다. ㅠㅜ

    미치겠어요.
    수면 부족이라 낮에 메롱이고...

    내란 이후 스트레스가 정말 심해요.
    그날은 멜라토닌 먹고 잤다니깐요.
    하...

  • 7. ...
    '24.12.21 9:32 AM (124.111.xxx.163)

    맘이 불안해서 계속 뉴스만 찾아보게 되고 드라마를 못 봅니다. 조명가게 완결됐다던데. 나도 드러마 좀 보고싶다 이것들아. 현실이 너무 불안하니 현실도피를 못하게 되는 이 아이러니.

  • 8.
    '24.12.21 10:01 AM (1.240.xxx.21)

    일없이 평범한 일상을 살고 싶다.
    국가가 그걸 하라고 세금내고 국민의 의무를 하는 것 아니겠느냐

  • 9. 선잠자는 나날들
    '24.12.21 11:06 A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고 드라마를 시청해도 결국은 몇분있다 뉴스로 다시 돌아가요. 현시국 상황을 이기는 드라마가 없어요. 계엄령 선포된 이후 통잠 자본 적 없고 뉴스랑 붙어 생활하니 아침이 너무 피곤해요. 헌재에서 탄핵 판정 받아야 잠 좀 편히 잘 수 있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0339 현 시각 한남동 관저 앞 시위 근황 43 자랑스런국민.. 2025/01/05 5,859
1670338 여객기 참사 악성 글 86건 수사(압수수색 5건 집행, 44건 .. 7 벌레박멸 2025/01/05 1,273
1670337 밤샘 시위대 현재 모습 17 고생많음 2025/01/05 4,103
1670336 작두 망치 송곳 두건 케이블타이 드라마에 다나와요 소름 끼칩니.. 7 눈팅코팅Ka.. 2025/01/05 2,084
1670335 윤석열 심판과 프랑스 비시정부 심판 15 프랑스 2025/01/05 1,968
1670334 공수처 오늘 출근했나요? 10 ㅇㅇ 2025/01/05 2,580
1670333 그알어디서볼수있나요?? 5 @@ 2025/01/05 1,889
1670332 일상글) 소나타 vs 아반떼 고민. 18 고민 2025/01/05 2,554
1670331 이제 애들이 다 들어왔어요. 51 ... 2025/01/05 19,335
1670330 강아지 꼬리털 다시 자랄까요? 5 아까비 2025/01/05 1,249
1670329 나는 또 이 새벽에 일어나... 6 하늘에 2025/01/05 2,671
1670328 비나이다.비나이다. 9 비나이다. 2025/01/05 1,070
1670327 체포 할건지 말건지는 딱 하나만 보면 돼요 7 눈팅코팅Ka.. 2025/01/05 4,689
1670326 유연석이 백장호(정동환)의 친 아들 인가봐요 3 지금거신전화.. 2025/01/05 3,405
1670325 윤땜에 악몽꾸고 일어나서 뉴스봤어요 3 ㄴㄱ 2025/01/05 1,054
1670324 롯데리아앱) 클래식치즈버거 할인합니다 10 ㅇㅇ 2025/01/05 2,360
1670323 눈쌓이고요.경찰차량들 의심스럽네요 15 노꼬 2025/01/05 17,051
1670322 눈까지 내리네요 ㅠㅠㅠ 4 ..... 2025/01/05 3,101
1670321 노인단체 시국선언 - “尹 지키겠단 추태 그만해야” 11 ... 2025/01/05 4,631
1670320 오늘 체포하나요?? 1 000 2025/01/05 1,119
1670319 좋아할뻔했던 정치학자 34 미쟈 2025/01/05 6,076
1670318 도수 치료 본인 부담 90%로 상향 35 ㄴㄴ 2025/01/05 6,782
1670317 응원봉 들고 화장실 안내해주시는 수사님 8 빛의 인도자.. 2025/01/05 3,129
1670316 군대도 안간 놈이 군사쿠데타를 일으키다니 정말 소가 웃을 일이다.. 6 한국인 2025/01/05 1,345
1670315 내향적인 분들 직장에서 점심을 여럿이 같이 먹는게 좋으신가요? 10 chloe 2025/01/05 2,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