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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에게 배울 점

ㅇㅇ 조회수 : 5,078
작성일 : 2024-12-20 22:43:13

큰 기술을 거는데 주저함이 없다

큰 싸움에 항상 전력투구한다

 

인생에서 중요하다는걸 깨달아요

 

사법고시 9번, 특검, 조국, 대선, 계엄

일생을 과감한 도전속에서 살았어요.

큰 기술을 걸어야합니다

 

대통령도 되고 탄핵도 되고 감옥도 가서 이름 석자 남기는거지요.

 

우리는 여기서 감옥은 안 가게 적당히만 하면 됩니다.

IP : 211.36.xxx.15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20 10:45 PM (175.209.xxx.12)

    기술? 사람죽이고 괴롭히는 사악한 기술?

  • 2. 알바들이
    '24.12.20 10:46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잠시 안보인다 했네

  • 3. ...
    '24.12.20 10:47 PM (121.133.xxx.136)

    원글이에게 배울점도 있네요 난 저런 생각은 하지 말아야지 사리분별은 하고 살자 등등 배울게 많네요

  • 4. . .
    '24.12.20 10:47 PM (211.221.xxx.33) - 삭제된댓글

    버러지만도 못한 놈한테 뭘 배워?
    니 자식한테나 배우라 하든지.
    멍청한 ㄴ

  • 5. ㅇㅇ
    '24.12.20 10:48 PM (175.114.xxx.36)

    감빵도 주저없이 들어가야 할텐데 ㅋㅋㅋㅋ

  • 6.
    '24.12.20 10:49 PM (123.212.xxx.90)

    명신 이 와 결혼도 주저함 없었겠죠 그래서 더 이 지경됨

  • 7. ㅇㅇ
    '24.12.20 10:52 PM (211.234.xxx.219) - 삭제된댓글

    “살갗 찢는 HP탄부터 C-4 폭약까지…12·3 계엄군 ‘금지 무기’ 준비” -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05203?sid=100

    원글님 히틀러가 최후를 알고 있나요?

  • 8. 그래서
    '24.12.20 10:52 PM (175.214.xxx.148)

    큰집가고,사형이죠.

  • 9. ㅇㅇ
    '24.12.20 10:53 PM (211.234.xxx.219) - 삭제된댓글

    "살갗 찢는 HP탄부터 C-4 폭약까지…12·3 계엄군 ‘금지 무기’ 준비” -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05203?sid=100

    이런 무기에서 원글이는 예외였을까요?
    국민대상 이런 살상무기까지 사용하려고 했는데?

  • 10. ㅇㅇ
    '24.12.20 10:53 PM (211.234.xxx.219)

    "살갗 찢는 HP탄부터 C-4 폭약까지…12·3 계엄군 ‘금지 무기’ 준비” -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05203?sid=100

    원글이는 예외였을까요?
    국민들한테 이런 살상무기까지 사용하려고 했는데?

  • 11. 근데
    '24.12.20 10:56 PM (211.234.xxx.219)

    배워서 뭐 하게요?

  • 12. ..
    '24.12.20 10:57 PM (218.52.xxx.41)

    히틀러에게도 배울점은 있겠죠 ㅠㅠ

  • 13. 써글
    '24.12.20 10:58 PM (211.250.xxx.132)

    뭘 본 거여

  • 14. ..
    '24.12.20 10:59 PM (223.39.xxx.213)

    한마디로 우당탕탕 결국은 감옥행

  • 15. ..
    '24.12.20 11:00 PM (118.42.xxx.109)

    님도 저 사이코가 부러우면
    사람하나 찌르고 이름석자 남기던가요..
    유명해졌다고 부모님이 되게 좋아하시겠다^^

  • 16.
    '24.12.20 11:01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돌았나봐 ㅋ

  • 17. 역사 공부
    '24.12.20 11:05 PM (211.234.xxx.142)

    안 했나요?

    역사속 저런 인간들 많았고 그들의 최후가 어땠는지
    역시 공부 했다면 다들 아는데
    배우긴 뭘 배워요? ㅉㅉ

  • 18. --
    '24.12.20 11:07 PM (45.64.xxx.80) - 삭제된댓글

    사법고시 9수가 자랑인가
    창피해서 고개를 못들겠네

  • 19. 나무나무
    '24.12.20 11:09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내란죄로
    최소 무기징역 받은 무려 대통령으로 기록되겠죠
    그거 감형 못해주는 법도 통과됐다고 하지 않았나요?

  • 20. ..
    '24.12.20 11:11 PM (58.142.xxx.148)

    인생이 팍팍하죠?

  • 21. 자신의 인생이
    '24.12.20 11:18 PM (99.241.xxx.71)

    초라하다고 느끼나봐요?
    그래서 윤석열같은 쓰레기에게도 부러움이 들고?
    안됐긴한데 이런 정신이라 삶이 그렇게 보잘것 없어진거 알고 있어요?

  • 22. 쓸개코
    '24.12.20 11:20 PM (175.194.xxx.121)

    아까도 승부를 걸었네 어쨌네 글 올리지 않았어요? 대단하다면서..

  • 23. 그냥 비꼬는건데
    '24.12.20 11:26 PM (58.142.xxx.34)

    다들 다큐로 들으시네요
    글속에 비아냥이 듬뿍 들어있구만

  • 24. 내란옹호
    '24.12.20 11:27 PM (123.214.xxx.155)

    내란 선동.선전 신고

    내란제보

    http://1203neranjebo.theminjoo.kr/

  • 25. 문해력
    '24.12.20 11:30 PM (220.122.xxx.137)

    다들 다큐로 들으시네요
    글속에 비아냥이 듬뿍 들어있구만 22222

  • 26. 그건 배우는게
    '24.12.20 11:37 PM (118.220.xxx.122)

    아니라 타산지석 이라고 해야죠
    저리살면 안되는구나. 서의를 가지고 순리대로 살지않으면 어떤 처세술이나 기술도 기술이 아니라 무기일뿐
    무기를 쥔손은 누군가를 다치게 할것이고 감옥에서 마무리하겠죠?
    그것도 이름을 남긴거라면 남기건지만..ㅎ

  • 27. 그러게요
    '24.12.20 11:47 PM (180.71.xxx.43)

    감옥까지 갛 거라고 한 걸 보면
    비아냥으로 쓰신 글 같은데
    글이 좀 모호하긴 해도
    댓글들도 원글을 읽은 건가 싶기도 하네요.
    대통령 수준이 낮으니 국민들도 하향화되는건가.

  • 28. .....
    '24.12.20 11:57 PM (1.241.xxx.216)

    안배우고 싶어요
    소박하니 평범함이 주는 즐거움이 좋아서요
    큰기술로 뻥튀며 이름 석자 너무 거하게 남네요
    그릇이 안되는데 뭔가 휩쓸리고 홀리듯 폭주한 느낌이에요
    이미 멈출 생각도 없지만 멈추지도 못하는

  • 29. ...
    '24.12.21 12:15 AM (124.111.xxx.163)

    배울게 따로 있죠. 저런 무대포를 배우라고요. 끝은 감옥뿐이에요.

  • 30. ...
    '24.12.21 12:35 AM (221.149.xxx.108)

    의도가 비아냥이었다면 제대로 잘못하신 거예요.
    비아냥이 별로 잘 전달되지 않고
    배워야 한다는 교훈을 더 강조하는 느낌이에요

  • 31. 저도
    '24.12.21 6:03 AM (121.200.xxx.6)

    역설로 읽었어요.

  • 32. 영통
    '24.12.21 7:01 AM (116.43.xxx.7)

    자기가 한 게 아니라
    다 부모, 마누라가 시킨 것

    공부도 부모가 억지로 시키고
    조국 수사, 계엄은 마누라가 기획하고

    윤은 행동대장 꼭두각시

  • 33. 글이
    '24.12.21 7:24 AM (180.65.xxx.19)

    밑에 사람은 잘챙겼다던 전대가리가 떠오르네 저 인간이 계엄 성공했다면 다들 어찌 됐을지 82도 문닫는거에요

  • 34. 뭐래요?
    '24.12.21 8:59 AM (112.161.xxx.138)

    9수한게 과감한 도전????
    9년을 재수했단것은
    부모의 끈질긴 (치맛바람이라고 해야 하나?)
    학벌 우선주의(?)가 컸을것 같고
    9년을 뒷바라지할 그만한 경제적 능력이 있었기 때문일뿐 윤의 도전의식과는 전혀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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