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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기자가 군관계자 제보받은 내용

0000 조회수 : 4,667
작성일 : 2024-12-20 22:42:47

봉지욱 기자가 군관계자 제보받은 내용
- 한동훈 사살 명령은 있었다
- 노상원(전 정보사, 현 역술가)가 지시
- (노씨와 친한) 김건* 입김 작용으로 추정
- 상황이 계속 급변하여 제보자 자신이 정체 밝히는 것은 고민중이라고

계엄 직후 사저 들어가던 용달차의 박스 속에는굿판 물품, 6일날 대량으로 주문한 약 56kg(정확히는 2,000온스) 장어는 굿판 제물용.

IP : 172.226.xxx.4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나무
    '24.12.20 10:44 PM (14.32.xxx.34)

    사저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참 한심스럽겠어요
    곧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시간이 오겠네요

  • 2. 토하겠다.
    '24.12.20 10:44 PM (49.169.xxx.2)

    뭐냐 진자.

  • 3. ..
    '24.12.20 10:48 PM (112.151.xxx.75)

    드라마가 재미없어짐
    어질어질하다 명신아

  • 4. 현실이
    '24.12.20 10:51 PM (1.237.xxx.119)

    드라마 보다 더 심각합니다.
    드라마, 영화 안 본지 오래 되었습니다.
    뉴스공장, 매불쇼, 겸공뉴스특보 등등
    취미생활 하던것 보다 뉴스공부하는 시간이 더 많아요.

  • 5. 저둘은
    '24.12.20 10:57 PM (210.117.xxx.44)

    정신병자가 확실

  • 6. 그래서
    '24.12.20 10:58 PM (211.215.xxx.144)

    압수수색 악착같이 막는가봐요
    뭐든 다 강제 집행해야합니다.

  • 7. ㅇㅇ
    '24.12.20 11:02 PM (61.39.xxx.168)

    매일매일이 꿈 같아요
    이 악몽에서 빨리 깨고싶은데 ㅠㅠ
    밤마다 우리집 현관문에 계엄군 오는 꿈꾸고 땀흘리며 일어나요 ㅠㅠ

  • 8. 손에
    '24.12.20 11:03 PM (210.222.xxx.250)

    왕자 적은거 보고
    김건희가 마이 미쳤구나 싶던데

  • 9. 불과
    '24.12.20 11:04 PM (211.250.xxx.132)

    7년전 2017 박근혜 최순실 미르재단 샤머니즘 탄핵
    2024년 도로 샤머니즘 더하기 군부독재 첨가
    지긋지긋한 고질병이예요

  • 10. 누구 한분
    '24.12.20 11:16 PM (123.111.xxx.222)

    지금 대통 가까이서 이 추악한 짓을 보고 있는 분,
    현상황을 밝히기 힘드시겠지요?
    온 민족을 구하실 기회긴 한데 ㅠㅠ
    무섭겠지요.

  • 11. ...
    '24.12.20 11:23 PM (61.79.xxx.23)

    굿 할줄 알았어요

  • 12. ...
    '24.12.20 11:30 PM (119.197.xxx.36)

    김명신 아바타.
    윤석열

  • 13. 탄핵당하고도
    '24.12.20 11:38 PM (14.5.xxx.38)

    굿판 벌일려고 장어를 주문했다는것 자체가 진짜 소름이네요.
    굿판이라니...진짜. 미쳤네요

  • 14. ㅁㅁ
    '24.12.21 1:33 AM (118.235.xxx.188)

    경호처를 내전도 가능하게 해군소령도 죽을뻔한 위험한 무리로 무장시킨건 아닌지 체포도 못할정도로

  • 15. ...
    '24.12.21 1:34 AM (112.187.xxx.226)

    장어 150인분을 벗겨서 늘어 놓으면 참 볼만하겠네요.

  • 16.
    '24.12.21 4:17 AM (172.119.xxx.234)

    요사스런 인간들 빨리.감옥에 넣어야겠어요.
    정신이 다 혼미하네요.
    지금도 지들이 잘했고 지들이 이길거라고 생각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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