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그냥 이재명 지지할래요.
진보도 뻔뻔한 사람 필요해요.
뻔뻔하게 대차게 나아가야죠.
왜 보수는 양심이라곤 유물쯤으로 생각하는데
진보는 뻔뻔하지 못하나요.
진보도 이젠 대차게 나갑시다.
그래서 저는 이재명 지지할래요.
그렇지만 그냥 이재명 지지할래요.
진보도 뻔뻔한 사람 필요해요.
뻔뻔하게 대차게 나아가야죠.
왜 보수는 양심이라곤 유물쯤으로 생각하는데
진보는 뻔뻔하지 못하나요.
진보도 이젠 대차게 나갑시다.
그래서 저는 이재명 지지할래요.
저는 분당 살 때 이재명이 성남시장이었거든요. 그때 전 시장이 개판쳐놓은 시정 다 일으켜 세우고 일처리 잘하는거 직접 겪어서 이재명 응원해요!
가까이에서 두 번 본 적 있는데 외모 실제 보면 뱀상 아니에요ㅋㅋ 그냥 동네 아저씨ㅋ 권위주의라는거 찾아볼수가 없음
맘이 내맘ㅋ
대차긴한데 뻔뻔하지는 않죠
말뿐이 아니고
원칙대로 법대로 실행해와서
지지받는거죠
나라가 망조가 들었네
누가누가 더 나쁜가
이재명 지지합니다!!
저자들이 그렇게 무서워하는 이재명 응원합니다!
왜 망조,
국짐의 반칙이 망조지
낚시도 가지가지.
저도 성남시민.
시장일 때 너무 잘해서 경기도 지사로 떠날 때 아쉬웠어요
정말 꼼꼼하고 시정 방해하는 국힘시의원들 조곤조곤 밟아 줄땐 시원시원하기도 했어요
tv 예능프로에 나오고 그럴때 잘 몰라서
완전 꼴보기 싫어했었는데 알면 알수록
정의롭고 약자편인것 같아요
까는 것인지 빠는 것인지... 알딸딸하신 것 맞으신가 봄.
이재명이 든든해요..연설도 잘하고 청취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고 좀 안심이 돼요
ㅋㅋ이재명까는 글인줄알고 좋아라 들어온
반이재명교 광신도 낚시라고 광광 ㅋㅋㅋㅋ
살짝 설렜던 61.98님 오셨어요? ㅋㅋㅋㅋㅋ
대차긴한데 뻔뻔하지는 않죠
말뿐이 아니고
원칙대로 법대로 실행해와서
지지받는거죠222222222222
저도 분당시민. 진짜 그렇게 동네 다니고 시청가면 볼수있는 시장 없을듯. 실제로보면 뱀상같은거 아니고 진짜 작고 단정 깔끔 하얀얼굴 수줍은미소. 근데 머리는 비상 그흔한 아스팔트 갈아엎는 것도 안하죠. 그돈으로 시민들위해 쓰고 야무지고 똑똑하고
분당 이재명시장 시절에 살아서 행정 얼마나 야무지게 하는지 지켜본 시민이에요. 눈와서 제설안된곳 시장 다이렉트 페이스북으로 시장님 여기 눈안치워졌어요 하면 제설차 와서 바로 치워주고 보도블럭하나 허투로 쓰지않고 살림잘했어요. 전임시장이 아방궁으로 만들어놓은 성남시청 시민에게 개방해서 도서관 아이들 놀이방 만들어서 쓰게하고 시장실도 들락날락하게 해서 시장님 어찌생겼나 구경가자 하고 시장님 방에 구경가고.. 나참 겨울엔 시청에 스케이트장 만들어서 아이들 놀게하고 꼼꼼하게 잘했어요.
이재명 정말 똑똑해요.
이재명은 좌도 우도 아니고 국민편에서 생각한다고
박시영티비에서 장인수기자가 말하더군요.
어제 상법개정 토론보고 다들 똑똑하다는 건 인정하더라고요,
이재명은 공부머리 일머리 산전수전 공중전
죽음의 칼침도 맞은 불사신이죠.
한국은 이재명과 같은 검증에 검증을 거친
오뚜기처럼 질기고 강한 지도자가 필요해요
아 윗님 제가 두 번 본 게 특이한 게 아니었군요.
만나기 되게 쉽더라구요ㅋㅋㅋ 이재명 재임때는 시청 문턱이 낮게 느껴졌어요.
맞아요. 화면에 유독 눈이 째지게 나오는데 실제 보면 많이 달라서 의외였죠.
그때 그시절이 그립네요.. 그때는 내 밥벌이만 잘하면 됐던 시절이였는데 ㅜㅜ
애국자도 아닌 내가 나라 걱정을 이렇게 하게 될 줄이야...
싫다고 낚시 해놓고 본문은 반대글을 써놨네요
이재명 지지하는 거 맞아요?
이러니 사람들이 싫어하지
ㄴㅋㅋ설레서 들어온 또 한분 ㅋㅋ
61.74
빠꾸~~~ㅋㅋ
이재명 알아갈수록 호감캐.
요즘은 적극적 지지자가 되어 가고 있어요.
엉망이 된 내ㅈ나라.
일 잘하는 사람한테
원상복구 시키라고 해야죠.
일 잘하는 사람 뽑을래요.
그래서 이재명 뽑을거예요.
저 사람 잘 보거든요.
이재명 찍긴 했지만 의구심 드는 인물이었는데
그것 조차도 언론들의 세뇌였다는걸 요즘 많이 느낍니다
알아 갈수록 대단한 사람이구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구나 생각듭니다
이재명 조국 응원합니다
내가 예전에 이재명을 왜 미워했던고.
그놈의 욕 파일, 김부선...
이러니 언론의 힘이 무서운 거지.
그런데 알아 갈수록 괜찮은 사람인 거예요.
토론때 보면서 생각이 바뀌고
이재명 일기나 책 서너권 읽어보고
살아온 이력과 사고방식, 정신을 이해하고
이만하면 훌륭한 사람, 든든한 사람이구나
나라 맡겨도 잘 이끌고 가겠구나 느껴졌네요.
적어도 자기 이윤따라 철새처럼 옮겨다니지 않은걸로도 믿어주기로...
국짐당으로 갔으면 얼마나 삶이 편안했겠음요
그 물에는 못 가는 성정만으로도 다음대통으로 찍어주기로..
직접 봤는데 눈웃음끼 있고 사악해 보이지 않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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