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30555?sid=100
박선원 민주당 의원은 이날 당내 내란극복·국정안정특위 회의에서 “제보에 의하면 지난 탄핵 표결 직전 용산에서 국민의힘을 비롯한 각 측에 ‘2주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고 한다”며 “윤 대통령 등이 헌법재판소에 대응할 논리와 대국민 선전전을 준비하는 논리 구성 시간이라고 볼 수 있지만 확장해서 보면 현재 국면을 다시 뒤집기 위해 2주가 필요하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