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가 기승을 부리던 2000년 이후부터 미국은 고강도로 대통령 경호에서부터 미국 안전에 해가 될 수도 있는 잠재적테러리스트 선별까지 해당 인물의 SNS 분석으로 성향을 파악하는데 상당히 비중 있게 참고하고 있습니다.
익명으로 운영되는 SNS일 경우 더욱더 비중 높게 게시물 성향을 분석하고 참고합니다.
예를 들면 A라는 사람이 반미를 하거나 글이나 사진 등에서 문제점이 발견되면 A라는 사람의 SNS, 인터넷 사이트 관계자에게 해당하는 A의 신상정보를 요구하여 분석한 후 입국 금지 또는 출국 조치합니다.
벌써 자국 안전과 자국민 보호를 위한 것으로 미국 시민권 없이 미국에 살면서 반미했거나 하는 사람들을 추방한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에 사는 중국인들은 전부 간첩이라고 트럼프가 말했듯이 중국계가 주요 대상으로 보입니다만, 반미하거나 반미 데모를 한 사람이들이 올린 게시글, 댓글등도 주요 대상 입니다.
미국 SNS가 아닌 것은 관계없습니다. 다만, 미국의 SNS나 미국 뉴스 사이트 등에 글이나 댓글 올릴 때 조심해야 합니다.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트럼프가 집권하면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 재입국 심사가 엄격해질 것이며 원정출산과 출산한 아이의 출생시민권도 박턀한다는 뉴스도 나옵니다.
유학이나 여행 비자 발급도 엄격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뉴스에 나옵니다.
위의 글은 가짜 뉴스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