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spa라도 옷이 급하게 만든티가 너무나고
겨울옷이라그런가 소재가 저렴한티 팍팍..
가방이며 악세사리며...너무 엉성한데.. 거기 몰려가있는게 이해가..
대충 한철입을래도 디자인도 무난한거 별로없고
저런거 여러개 살돈으로 무난한품질 하나 사는게 나을텐데..
가격도 디자인도 국산 spa보더 훨 못함..
진짜 spa라도 옷이 급하게 만든티가 너무나고
겨울옷이라그런가 소재가 저렴한티 팍팍..
가방이며 악세사리며...너무 엉성한데.. 거기 몰려가있는게 이해가..
대충 한철입을래도 디자인도 무난한거 별로없고
저런거 여러개 살돈으로 무난한품질 하나 사는게 나을텐데..
가격도 디자인도 국산 spa보더 훨 못함..
그게 나이에 따라서 다른 거 같아요. 20대 30대들은 어차피 한철 입고 버릴 거 소재 그닥 신경 안쓰는 것 같고
40대 이상은 줘도 못 입는 옷인거죠.
어차피 타겟 층 자체가 중년은 아니에요
당연하게 남의 눈엔 예뻐보여 사겠죠. 자기맘에 안든다고 이런글 굳이 왜 쓰는지 이해불가..
디자인 무난한거 좋아하시면 당연히 자라 별로죠.
저는 간혹 괜찮은것들 있어서 자주 가요.
일단 바지들이 길이 길어서 좋고 셔츠, 블라우스 재질에 비해 저렴해서 좋구요.
겨울옷 소재가 저렴해보인다는 말씀엔 동의해요.
디자인 무난한거 좋아하시면 당연히 자라 별로죠.
저는 간혹 괜찮은것들 있어서 친구들 만날때 꼭 들러요.
일단 바지들이 길이 길어서 좋고 셔츠, 블라우스 재질에 비해 저렴해서 좋구요.
겨울옷들 소재가 저렴해보인다는 말씀엔 동의해요.
아ᆢ원글님 같은 생각 해본적 있어요.
디자인이 서구체형 아니면 입기 어려운 옷들도 많고 난해한 디자인도 많고 소재도 리사이클이라 좀 거친것도 있죠.
자라ㆍh&m 등등ᆢ
가끔 그 수많은 옷들중 한두개는 한국형체형의 평범하고 무난한 옷들도 있더라고요.
자라 사는 사람들은 원글님이 이해 안되겠죠ㅋ
청바지만 사이즈 다양하게 있어 좋고
면티 같은건 그 재질에 몇만원 넘는거 심하긴 해요
면티 세일해도 1~2 만원
이제 자라 구경도 안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쓰레기를 전지구적으로 만들어내고
악화가 양화를 몰아내듯 의생활을 다운그레이드시키는 주범이라
구경조차 시간 낭비다 싶을 정도
자라 세일 첫날에 거의 40만원 썼어요 ;;
초2아이 옷, 제 옷 샀어요..
세일 하면 가성비가 좋아서 ;;
한철 입을 정도로 저품질는 아니고, 이 돈 주고 다른데서 못 사네요 ;;
아이 옷은 추천 하는데 ㅠㅠ
자라는 디자인과 원단 고르는 안목이 있는 사람이 가야
가성비 득템할수 있어요
숨은 진주가 종종있어요
이런 명품은 또 어디서 샀냐 소리 듣는 옷 중에
자라에서 산 옷 몇개 있습니다
부츠도 마찬가지구요.
자라 회장은 세계 최고 부자 10위 안에 늘 들어요.
자신의 생각이 편협하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어요?
패션에 대한 취향과 가치관은 젠세계 인구수만큼이나 다양하고
그걸 대중적으로 충족시켜주는게 스파브랜드예요.
다들 자라 옷이 끝내주게 환상적이고 홀딱 반할만한 품질이어서
소비하는게 아니예요.
그 많은 소비자들을 싸구려 취향의 바보 취급하는 이런 글이
참 부질없게 느껴지네요
처음엔 옷이 다 싸구려 같다고 생각했는데
보다보니 건질만한 옷들이 있더라구요
디자인들이 그 가격대에서는 꽤 괜찮아요
저는 주로 아우터 위주로 사게 되는데
튀는 디자인 아니면 그래도 오래 입었어요
무난한 디자인 좋아하면 당연히 취향아니죠
그냥 탑텐이나 가세요
일단 팔,다리 길어서 동양인 패턴은 안맞아요.
허리 몸통은 헐렁 팔,다리는 껑충
자라 같은 해외 브랜드 저렴이 좋은 게
체형별 골라 입을 옷들이 많고요.
보는 눈만 있음 좋은 원단 이쁜 옷 있어요.
매장마다 수입하는 옷들이 달라요.
같은 자라라도 다녀보면...
예전보다 그리 좋은 게 없는 건 맞지만요.
명품도 저렴한 원단 많이 쓰는 추세
옛날엔 우리나라 패션관련 종사자들이 가서 흐름을 보고 오고 했던…
뭐 지금은 질에 비해서 가격이 올라가고 있지만
잘 찾이보면 괜찬은 옷도 있고 제가 20대라서 파티간다면 자라에서 사입을거 같아요 ㅎㅎㅎ
잘 살펴보면 건질만한 예쁜 옷이 있습니다. ^^ 다름 사람들의 취향을 존중하며 살면 좋겠네요.
지나다 가끔 들려보는데
일반적 통통 사이즈의 제겐 맞는 옷이 거의 없지만
어쩌다 한번은 맞는 옷이 있고 사면 잘입어요
어느 분 말씀대로
패션감각이 좀 있는 사람이 잘살듯해요
접니다
키크고 덩치크고 팔다리 길어서 해외스파브랜드 감사하며 입어요
처음 들어왔을때 너무 좋았어요
나한테 맞는 옷도 있구나
어이없네
취향존중 몰라요?
옷 보는눈 있으면 자라만한 곳이 없어요
잘 고르면 예쁜 옷들도 많아요.
기본템은 좋은 곳에서 사고 한두해 유행템은 자라에서 사서
섞어 입기 좋고 청바지류도 가격 대비 괜찮아요.
좀저네 톱텐가서 아주 얇은 목티 두 개 사왔는데.
가만히있는 톱텐은 왜 건드리세요.오..
톱텐은 속에 받혀입을 옷 살때 편리한 곳. 기본템.
20대 타겟인데,
원글님 타겟이 아닐거예요.
몇백 진짜 샤넬 트위드쟈켓 입는 처자도 세일하면
달려가요.
디자인을 워낙 글로벌하게 만들어서
점별로도 달라요.
h&m랑 비교해보면 그래도 소재랑 디자인이 한결 낫더군요.
여름옷 티셔츠나 원피스는 괜찮아요
근데 겨울옷은ㅜ
마시모두띠가 예쁘더라고요 디자인 소재도 무난하고
살고 있는 50중반인데 자라 옷이 그중에 가격 대비 젤 나아서 가끔 사입어요. 위 댓글들처럼 잘 고르셔서 취향껏 사시고 매칭해 입으시면 한철이 아니고 저는 오~래~ 입게 되네요. 이주전에도 두개 장만하고 아주 잘 입고 있어요. 저의 경우 만족도가 젤 높아요!!
자라 옷은 품질과 가격이 낮아서 싸구려다.. 이쁜 쓰레기다..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하지만 패션의 즐거움을 보여주는 독특한 디자인과 유행템들을 쉽게 가까이 할수 있는 나름의 매력이 있어요.
그래도 자라 옷 멋지게 골라 입을 안목은
극소수 멋쟁이들인듯...
잘 보면 보물 같은 옷들을 싸게 건진다고 해요.
보는 눈 없으면 안보이는 거죠.
자라 디자인이 별로면 님이 보는눈이 없으신거예요. 명품디자인 그대로 베끼는게 자라예요
자라 청바지 이뻐요
사람임 잘 골라요
화려한거말고 기본적인 숨은진주같은옷들이 매번나오죠
그런걸 잘 고를줄아는 눈이 있는사람은 자라옷 실패없이 고르고
패션감각없음 그냥 쓰레기옷으로 보일수도..
자라 디자인이 별로면 님이 보는눈이 없으신거예요. 명품디자인 그대로 베끼는게 자라예요 2222
체형에 맞고 안목이 있어야 이뻐보이는
제 체형에 맞는 독특한 옷이 있어서 세일하면 한번씩 가서 골라요 (정가주고는 안사요)
뭐 저런 옷이 다있나 싶은옷이 없는건 아니지만 개취니까요
제가 산 것 역시 남들이 안사고 남은거잖아요
50대 뚱뚱한 아줌마인데요 자라옷 참 많이 입어요 그냥 기분전환으로 사서 나름 잘 입어요 물론 질이 썩 좋진않아도 가끔은 가성비 좋은 옷도 고르고요 ... 특히 저와같이 하체비만에 바지 골라입기 힘든 몸매도 편하게 커버되는 자라 바지 추천 합니다. 자라바지가 이리 좋았어? 하실거에요
저도 영 별로.. 들어갔다가 거의 휘 둘러보고 나와요
너무 싸보이는 소재가 많아요
나한테 맞는 유행일때 사니까 좋았어요. 큰 치수라 봤을 때 사야돰..세일때 건질 수 있는 몸 부럽..
같은 스파브랜드라도 탑텐 입으면 팔다리가 짧아서 못 입어요
자라는 체형에 맞아서 사요
저는 좋아하는 브랜드가 자라 예요.
바지핏도 이쁘고 원단을 잘보고 구매하면 얼마나 이쁜데요.
기본템 위주로 사서 모아왔고 몇년전 옷들도 다 잘입어요.
빨리 빠질것 같은 옷들은 정가로 사서 입고
주로 세일때 많이 사는편이예요.
원글이 말이 맞긴한데 간혹 가다가 득템하는 경우가 있어요.
다시 꼭 사고 싶은 게 하나 있는데 이젠 안 나오네요.
미묘하게 디자인이 달라요.
자라도 본인에게 맞는 디자인과 옷감으로 된것 잘 고르면 몇년씩도 잘 입어요. 5년 넘게 입고 있는 옷도 많은걸요.
되도 않게 비싸고 고루한 디자인 고집하는 것보다 훨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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