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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픈엄마

... 조회수 : 19,665
작성일 : 2024-12-20 10:59:16

85세. 검사하면 아무 이상 없다는데 본인은 아파 죽어요. 가슴이 답답한 병인데, 답답해서 미친대요. 병원에서는 이상없으니 약을 안줍니다. 이게 무슨 병일까요. 지켜보기 너무 힘드네요. 고통을 줄여줄 방법이 없을까요. 대학병원 내과 정신과 한의원...다 가봐도 방법이 없어요. 요즘은 매일 그냥 죽여달라고 ㅜㅜ  어딜 더 가보고, 무엇을 더 해봐야 할까요

IP : 59.10.xxx.58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4.12.20 11:00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정신의학과 가보시는게 좋을듯요

  • 2. ..
    '24.12.20 11:00 AM (211.46.xxx.53)

    정신과약같은거 드셔봐야 하지 않나요? 저희 엄마가 진짜 온병원 다 돌아다니며 검사했는데 이상이 없어서 정신과 약 드시니 안아프시대요...

  • 3. 딸기맘
    '24.12.20 11:01 AM (175.192.xxx.5)

    조심스럽게 정신과 권해봅니다.
    스트레스가 많으면 화병이라고 하지요. 가슴이 답답하고.
    근육통이 옵니다. 이게 정신과약중에 통증을 줄여주는 약도 있어요.
    가능하면 대학병원 가셔서 치료 받아 보세요....

  • 4. ...
    '24.12.20 11:02 AM (59.10.xxx.58)

    정신과 가봤습니다. 약이 안들어요ㅜㅜ

  • 5. 신경과
    '24.12.20 11:02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서울이시면 강서구에 굿모닝 신경과 가보세요

  • 6.
    '24.12.20 11:03 AM (220.94.xxx.134)

    홧병이신가봐 그동안 쌓인게많으신듯 정신과 모시고 가세요 노인 우울증 무서워요ㅠ

  • 7. 대학병원에서는
    '24.12.20 11:03 AM (59.10.xxx.58)

    엄마 약에 정신과 약 들어있으니 더이상 정신과 약 먹으면 안된다하고요. 그래도 넘 아프다해서 가서 처방받아 먹는데 소용 없어요. 다시 또 정신과를 가야할까요

  • 8. ㅅㄴ
    '24.12.20 11:04 AM (121.167.xxx.203)

    마그네슘 영양제 드시게하면어떨까요
    정신적문제같아요...
    제가 가슴이 답답한데 먹으면 어느샌가 기분이 차분해지는게 있거든요 실제로 그런효과도있구요

  • 9. 딸기맘
    '24.12.20 11:05 AM (175.192.xxx.5)

    전 섬유근육통이라고 진단받았어요. 대학병원서.
    검사하면 모든게 다 깨끗해요. 근데 아파죽어요. 정말 죽는게 낫겠다 싶을정도로요.
    전 정신건강의학과 약 먹으면서 치료했어요.
    약이 안 맞으면 계속 바꿔 주시던데요. 맞는 병원 잘 찾으셔서 치료 잘 되시길 바래요.

  • 10. ...
    '24.12.20 11:05 AM (59.10.xxx.58)

    서울이긴 한데 강서구 멀어요. 잘 걷지 못하는 분이라ㅜㅜ

  • 11. 정신과
    '24.12.20 11:05 AM (39.7.xxx.235)

    다른 정신과 병원 가셔서 약을 바꾸어보세요
    친정엄마 이 병원 저 병원 각종 검사를 다해도 안되었는데 정신과 약먹고 호전되셨어요
    본인은 그런 생각 안한다 하셨는데 코로나 격리 이후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불안이 있으셨던거 같아요
    맞는 약을 찾아보세요

  • 12. .....
    '24.12.20 11:05 AM (180.69.xxx.152)

    지금 드시는 정신과 약을 끊고 다른 정신과 약으로 바꿔봐야죠....

  • 13.
    '24.12.20 11:06 AM (223.39.xxx.203) - 삭제된댓글

    심리 치료를 받아보세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걸로 보여요

  • 14. 저희 엄마도
    '24.12.20 11:07 AM (211.36.xxx.201)

    82세인데 한쪽 머리속이 찡하게 아프다고 해서
    내과 신경과 다 돌아다니고
    정신의학과에서 우울증과 치매 초기 약 드시는데
    계속 그러시대요

    근데 병원 돌아다녀도 어쩔수없는거 아시니
    이젠 그냥 아침에 눈 안떴으면 좋겠다고..

  • 15. ..
    '24.12.20 11:11 AM (223.38.xxx.124)

    다 검사하고 이상 없으시면
    한의원 모시고 가보세요
    기력이 올라가면 그런 증상들이
    덜하게 느껴질수 있어요

  • 16. ...
    '24.12.20 11:15 AM (59.10.xxx.58)

    대학병원은 4종류 약 줬어요. 뇌졸중 정신과 부정맥 등등
    내과는 대학병원 외 약은 못준다며 타이레놀
    정신과는 안정제 수면제. 10년간 돌아가며 먹었어요
    한의원은 안정 이라는 이름의 안정제를 줬어요

    그런데 다 안들어요

  • 17. 화병
    '24.12.20 11:17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가슴이 답답한 병이며, 화병인 거 같습니다. 화병인거 같아요.

  • 18. DFD
    '24.12.20 11:18 AM (211.184.xxx.199)

    류마티스내과 가보세요
    자가면역질환일 수 있습니다.

  • 19. 우울
    '24.12.20 11:24 AM (211.234.xxx.103)

    병력에 대한 통증이 아니면 대부분 정신적 스트레스,
    심리적인 우울증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던데
    많이 힘드시겠어요.
    검사상 특별한게 없으면 정신과 상담, 약물 치료 병행하면서
    어머님과 자주 소통해보세요.

  • 20. 모모
    '24.12.20 11:25 AM (39.7.xxx.192)

    정신과 다른데가셔서
    약을바꾸어고세요

  • 21. Mmm
    '24.12.20 11:27 AM (70.106.xxx.95)

    늙으면 딱히 현대 의학으로도 검사로도 못잡아도 아플수밖에요
    모든 기관이 다 늙고 노쇠하고 우리가 미처 모르는 뭔가로 아플수도 있어요
    진통제 말고는 달리 약이 없겠죠. 정신과약을 이리저리 바꿔도 보고
    마그네슘도 약이라고 하시고 드리세요.
    노인들은 안아픈게 더 이상할정도로 다들 아프죠.
    그러니 노인 상대로 맛사지 의자나 건강식품, 돌침대니 뭐니
    그런게 팔리는거구요
    딱히 병명이 없으면 사우나 찜질 아니면 집에서 반신욕이나
    뜨겁게 전기요라도 잠깐 틀어주거나 찜질이라도 해야죠

  • 22. 한약을
    '24.12.20 11:28 AM (113.199.xxx.133)

    한번 해드려요
    속열이 뻗혀서 그러는거면 화 식히는거로요
    병명이 없으면 심리적이거나 홧병이죠뭐

  • 23. ..
    '24.12.20 11:28 AM (180.68.xxx.204)

    제발 정신과 바꿔 가보세요
    저희 엄마도 병원바꿔 기적을 봤어요
    약이 전혀 듣지않는 것도 있어요
    수면제 안정제 다끊고 다른약 처방 받았어요

  • 24. 그런경우
    '24.12.20 11:30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마약진통제 를 사용하는 병원도 많다던데
    의사하고 상의해보는게

  • 25.
    '24.12.20 11:32 AM (112.216.xxx.18)

    그럼 주변에 아는 사람 통해서 스위스 가야죠.
    방법이 그것 밖에 없다면.

  • 26. ,,,,,
    '24.12.20 11:35 AM (110.13.xxx.200)

    가슴 답답한거는 정신적인거 같은데
    예전에 여기서 비슷한 증상에 치료하셨다는 글 본거 같아요.
    결국 정신과적 치료를 하셨다고 봤는데
    정신과를 다른데로 가보시는게 어떨지..

  • 27. 사혈
    '24.12.20 11:37 AM (14.42.xxx.186)

    사혈부항 해보세요 심장에 어혈이 꼭 막혀서 아닐까 싶네요

  • 28.
    '24.12.20 11:40 AM (39.114.xxx.84)

    어머님 정말 힘드시겠어요
    노화와 심리적인 원인이 큰거 같으신데 …
    글만 읽어도 힘듦이 느껴지네요
    이것저것 다 해 보셨으면 윗님 말씀처럼
    정신과 병원을 바꿔 보시면 어떨까요

  • 29. ...
    '24.12.20 11:45 AM (210.126.xxx.42)

    정신과 약 어머님께 맞는 것을 찾아보셔야할 것 같아요 안정제 수면제외에 다른 약도 필요해 보입니다 대학병원 정신과에서 맞는 약 찾으세요

  • 30. 심장검사
    '24.12.20 11:45 AM (220.122.xxx.137)

    심장내과에서 검사 해 보셨어요
    심장내과 가셔야해요

    그리고 한의원 약 드시지 마세요.
    안정..이라는 약... 정신과 약 드시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몰라요.

    꼭 진료볼때 한의원에서 약 드셨다고 말해야돼요.

    한의원 약은 성분명과 효과와 부작용을
    모르기 때문에

    한의원 약 드시지 마세요.

  • 31. ㅁㅁ
    '24.12.20 11:47 AM (211.62.xxx.218)

    정신과에서 맞는약 찾으려면 서너번은 시행착오 겪어요.
    한번에 찾는경우 없어요.
    다른약으로 계속 시도해봐야합니다.

  • 32.
    '24.12.20 11:55 AM (121.159.xxx.222)

    하루종일 온병원 순례하겠어요
    너무 힘들겠어요 길에서사실듯
    위로드려요...ㅜㅜ

  • 33. 한의원
    '24.12.20 12:18 PM (221.166.xxx.120)

    홧병 같아요 한의원 가서 약침 한번 맞아 보세요 침맞고 답답한거 많이 좋아 졌어요

  • 34. 바람소리2
    '24.12.20 12:23 PM (114.204.xxx.203)

    증상을 잘 표현못해서 더 그래요
    맞는 과 진료를 봐야하는데..
    식도염이나 심장쪽 일수도요

  • 35.
    '24.12.20 12:5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화병
    공황장애
    혹시
    결혼 전 친정부모에게 받은 상처?
    결혼 후 남편이나 시가 식구들 때문에 상처?
    속썩이는 자식 때문에
    금전관계
    지인이나 친구에게 배신

  • 36. ㅇㅇ
    '24.12.20 2:03 PM (180.66.xxx.186)

    목 때문에 등이 굳어도 호흡 힘들어요.
    가슴도 답답하고~
    살살 등 맛사지 하고 원적외선 치료기로 등을 따뜻하게 해보시길

  • 37. 원더랜드
    '24.12.20 3:05 PM (118.219.xxx.214) - 삭제된댓글

    특별한 병은 없는데
    몸이 아프다는것 맞나요?
    친정엄마 93세인데
    오래 전부터 관절염과 허리통증이 있거든요
    그런데 전신이 아프다고 해요
    전신이 쑤시고 아픈거겠죠

  • 38. 심장내과 가세요
    '24.12.20 3:22 PM (118.235.xxx.204)

    심장내과 진료보세요

  • 39. ...
    '24.12.20 4:02 PM (183.102.xxx.152)

    온갖 병원에서 온갖 검사 다해도 못찾고
    정신과 가서 노인우울증과 공황장애 판정받고 자낙스를 비롯한 몇가지 약 드시고 편안하게 사십니다.
    약도 몇 번 시행착오를 겪고 약 바꿔서 찾아낸 겁니다.
    저희는 신촌 세브란스 다녀요.

  • 40. 맞는 약
    '24.12.20 4:46 PM (27.170.xxx.113)

    찾는게 어려워요
    몇년 걸린 경우도 있으니 정신과 다시 가보세요

  • 41. ---
    '24.12.20 4:58 PM (221.166.xxx.39)

    저희 엄마도 신경정신과 가서 다시 살아나셨어요
    어지러워 일어나시지도 못했어요
    이비인후과 줄 알고 가도 원인을 못찾고 신경정신과 가니 온몸의 기능이 다해서 그렇다고...
    보름정도 입원하시고 몇년째 거기 약 먹고 있어요
    평생을 깊은 수면 못하셨는데 요즘은 잠도 잘 주무시고... 심장도 안 좋아서 심장내과 다녔는데 심장에는 약이 없대요
    무리하지 말라고 ... ㅈ금도 신경정신과 약에 의존해 사십니다.
    다행히 두시간 거리에 잘 듣는 신경정신과가 있어서 3달에 한번씩 약 받으로 갑니다

  • 42. 홧병
    '24.12.20 6:47 PM (175.208.xxx.185)

    홧병같아요
    평생 무슨 스트레스가 그리 많이 쌓이셨는지
    할머니들 반수이상은 그래요
    이야기라도 많이 들어드리세요.

  • 43. 기생충약
    '24.12.20 7:24 PM (119.71.xxx.160)

    드셔보세요

    기본적으로 알벤다졸 하루 한 알씩 1주일 드셔 보세요

  • 44. 레베카
    '24.12.20 8:57 PM (14.35.xxx.185)

    섬유근통 같아요.. 저희 친정엄마도 5년을 병명찾아 헤맸어요.. 서울 온갖병원 다가도 안낫고.. 강동경희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양형인교수님께 가보세요.. 홧병으로 시작해서 온몸이 다 아프다고 합니다.. 섬유근통카페 가보시면 많은 경험 볼 수 있어요

  • 45. 쳇GPT에 물어보면
    '24.12.20 9:57 PM (220.121.xxx.8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어머니와 비슷한 증상의 젊은사람 1년여 오만병원 여러과 나중에는 정신과까지 다녀왔는데 약도 안듣고 계속 가슴아픈 증상. 쳇지피티에 물어보세요. 하도 답답해서 본인이 젊은사람이니까 증상 적어줬더니 'oo 케미칼 센시티브'라는 병명 알려주더래요.
    반신반의 하며 병원 찾아갔더니 맞다 하더랍니다. 자기가 쓰는 물건에 케미칼이 넘쳐서 임계점을 넘어서 그런 증상이 나타난다고.....옷, 침구류,식기,주변 모든 케미칼이 들은 상품들을 줄이거나 없애야 합니다. 면옷에서도 증상이 나타나는데 유일하게 안나타나는 옷이 찜질방 면 옷 이었대요. 하도 빨아서 케미칼이 많이 빠져서 그런듯하다네요. 면 옷이라도 엄청 많이 빨고 삶고 해야하나봐요. 지금 한방 침 맞고 거기에 어떤 케미칼이 이런 알러지를 일으키는지 일일이 오링 테스트로 찾고 있다는 소리 들었어요. 지금 몇개월동안 한방 다니며 그 케미칼 종류를 찾고 있답니다.
    지금은 침 치료 받는다 하네요.

  • 46. 쳇지피티에 문의
    '24.12.20 10:00 PM (220.121.xxx.83)

    원글님 어머니와 비슷한 증상의 젊은사람 1년여 오만병원 여러과 나중에는 정신과까지 다녀왔는데 약도 안듣고 계속 가슴아픈 증상. 쳇지피티에 물어보세요. 하도 답답해서 본인이 젊은사람이니까 증상 적어줬더니 'oo 케미칼 센시티브'라는 병명 알려주더래요.
    반신반의 하며 병원 찾아갔더니 맞다 하더랍니다. 자기가 쓰는 물건에 케미칼이 넘쳐서 임계점을 넘어서 그런 증상이 나타난다고.....옷, 침구류,식기,주변 모든 케미칼이 들은 상품들을 줄이거나 없애야 합니다. 면옷에서도 증상이 나타나는데 유일하게 안나타나는 옷이 찜질방 면 옷 이었대요. 하도 빨아서 케미칼이 많이 빠져서 그런듯하다네요. 면 옷이라도 엄청 많이 빨고 삶고 해야하나봐요. 지금 한방 침 맞고 거기에 어떤 케미칼이 이런 알러지를 일으키는지 일일이 오링 테스트로 찾고 있다는 소리 들었어요.

  • 47. 약국가서
    '24.12.20 10:02 PM (175.223.xxx.15)

    가슴이 답답해 미칠때 우황청심원 약국가서 욍창 사다놓고 그럴때마다 복용해보라 하세요. 효과 좋아요.

  • 48. oo
    '24.12.20 11:01 PM (211.58.xxx.63)

    저도 류마티스내과 가보시라 권해드려요. 이게 전공분야 아님 의사들도 못찾던데.. 여기저기 진료보셔야 원인 찾더라구요. 저희 가족은 류마티스 다발성 근육통이셨어요

  • 49. 섬유근통
    '24.12.21 1:06 AM (70.106.xxx.95)

    섬유근육통이라는 말 자체도 그냥 공황이나 정신과쪽으로 취급해요
    실체가 없다고요.

  • 50. ..
    '24.12.21 1:34 AM (59.13.xxx.46) - 삭제된댓글

    아래 링크 권해요. 큰 효과 보실 겁니다.
    어머니만 하시지 말고 글 올리신 본인도 직접 헤보세요.
    어머니는 고령이시니까 6대 법칙은 살살 아주 조금씩 하시고 드시는 거에 주력하세요

  • 51. ..
    '24.12.21 1:35 AM (59.13.xxx.46)

    아래 링크 권해요. 큰 효과 보실 겁니다.
    어머니만 하시지 말고 글 올리신 본인도 직접 헤보세요.
    어머니는 고령이시니까 6대 법칙은 살살 아주 조금씩 하시고 드시는 거에 주력하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10782

  • 52. 섬근이라고
    '24.12.21 3:26 AM (70.106.xxx.95)

    처방한 약들 보면 다 정신과약이거나 베타차단제 가바 성분 진통제들이에요
    치료제도 아니고 뭐 항바이러스제나 항생제도 아니고요.
    병명이 없으니 애매한 섬유근육통이라고 만든거죠

  • 53. 계속
    '24.12.21 9:56 AM (221.138.xxx.92)

    정신과 바꿔야해요.

  • 54. 차라리
    '24.12.21 10:44 AM (183.98.xxx.31)

    위약 줘보세요. 영양제 아무거나 사서 가슴 뚫어주는 약 구해왔다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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