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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때문에 세상 서러운 어린이 보고 가세요

봄날처럼 조회수 : 1,970
작성일 : 2024-12-20 10:10:38

https://youtube.com/shorts/iUvpIpcfvsg?si=V-b6hbOZUzdh7rit

 

강아지랑 산책하다가 옆집 아주머니에게 한소리 들은 모양이에요, 

어린아이가 사랑스러워 몇 번을 봤어요

요즘 웃을 일이 없는데,,, 순수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IP : 116.43.xxx.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날처럼
    '24.12.20 10:17 AM (116.43.xxx.8)

    조속히!! 탄핵과 국힘당 해체가 완결되기를!!!!!

  • 2. ...
    '24.12.20 10:19 AM (211.114.xxx.162)

    어제 보고 너무 귀여워서 저도 딸에게 보내줬어요
    얘도 귀가 달려있단말이야~ㅋ
    강아지의 어리둥절한 표정은 덤

  • 3. 봄날처럼
    '24.12.20 10:25 AM (116.43.xxx.8)

    요즘 스트레스가 말도 못한데...
    저도 이 영상 보고 한참 웃었어요.

    예전에는 우울하면 푸바오 영상을 보기도 했는데
    이젠 거기도 걱정과 슬픔 뿐이고요...

    얼른 나라가 정상이 되어야 우리도 일상을 좀 평안하게 살텐데

  • 4. ..
    '24.12.20 10:29 AM (172.116.xxx.231)

    순수한 두 영혼
    이럴 때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5. 딸래미
    '24.12.20 10:50 AM (59.21.xxx.249)

    잘 커라. 당차다.

  • 6. 플럼스카페
    '24.12.20 10:58 AM (1.240.xxx.197)

    전 T예요.견주입니다.
    어린이만 강아지 산책 나오는 거 반대합니다.
    말도 안 되는 시비 거는 이상한 어른도 가끔 있고요. 그럼 애가 어떻게 대응해요.
    아이라서 내 강아지 핸들링 잘 못할 수도 있고요.

    그런데.... 무섭고 싫을 수는 있는데, 성질이 드럽대~~~에서 뿜었어요. ㅋㅋㅋ

  • 7. 봄날처럼
    '24.12.20 11:07 AM (116.43.xxx.8)

    얘도 귀가 있답니다 ㅎㅎㅎㅎㅎ

  • 8. ㅎㅎ
    '24.12.20 11:19 AM (106.251.xxx.78)

    이와중에 시크한 강아지표정때문에 한번 더 웃습니다.
    성질이 드럽대 ..어쩔ㅎㅎㅎ

  • 9. 111
    '24.12.20 11:22 AM (106.101.xxx.124)

    영상 너무 재밌게 엄마맘으로 봤지만

    저도 개 키우는데 아이만 산책 나오는거 너무 위험하다고 봐요 성질도 있는듯한 강아지면 더더욱 위험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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