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때문에 세상 서러운 어린이 보고 가세요

봄날처럼 조회수 : 1,788
작성일 : 2024-12-20 10:10:38

https://youtube.com/shorts/iUvpIpcfvsg?si=V-b6hbOZUzdh7rit

 

강아지랑 산책하다가 옆집 아주머니에게 한소리 들은 모양이에요, 

어린아이가 사랑스러워 몇 번을 봤어요

요즘 웃을 일이 없는데,,, 순수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IP : 116.43.xxx.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날처럼
    '24.12.20 10:17 AM (116.43.xxx.8)

    조속히!! 탄핵과 국힘당 해체가 완결되기를!!!!!

  • 2. ...
    '24.12.20 10:19 AM (211.114.xxx.162)

    어제 보고 너무 귀여워서 저도 딸에게 보내줬어요
    얘도 귀가 달려있단말이야~ㅋ
    강아지의 어리둥절한 표정은 덤

  • 3. 봄날처럼
    '24.12.20 10:25 AM (116.43.xxx.8)

    요즘 스트레스가 말도 못한데...
    저도 이 영상 보고 한참 웃었어요.

    예전에는 우울하면 푸바오 영상을 보기도 했는데
    이젠 거기도 걱정과 슬픔 뿐이고요...

    얼른 나라가 정상이 되어야 우리도 일상을 좀 평안하게 살텐데

  • 4. ..
    '24.12.20 10:29 AM (172.116.xxx.231)

    순수한 두 영혼
    이럴 때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5. 딸래미
    '24.12.20 10:50 AM (59.21.xxx.249)

    잘 커라. 당차다.

  • 6. 플럼스카페
    '24.12.20 10:58 AM (1.240.xxx.197)

    전 T예요.견주입니다.
    어린이만 강아지 산책 나오는 거 반대합니다.
    말도 안 되는 시비 거는 이상한 어른도 가끔 있고요. 그럼 애가 어떻게 대응해요.
    아이라서 내 강아지 핸들링 잘 못할 수도 있고요.

    그런데.... 무섭고 싫을 수는 있는데, 성질이 드럽대~~~에서 뿜었어요. ㅋㅋㅋ

  • 7. 봄날처럼
    '24.12.20 11:07 AM (116.43.xxx.8)

    얘도 귀가 있답니다 ㅎㅎㅎㅎㅎ

  • 8. ㅎㅎ
    '24.12.20 11:19 AM (106.251.xxx.78)

    이와중에 시크한 강아지표정때문에 한번 더 웃습니다.
    성질이 드럽대 ..어쩔ㅎㅎㅎ

  • 9. 111
    '24.12.20 11:22 AM (106.101.xxx.124)

    영상 너무 재밌게 엄마맘으로 봤지만

    저도 개 키우는데 아이만 산책 나오는거 너무 위험하다고 봐요 성질도 있는듯한 강아지면 더더욱 위험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9637 태극기 부대 ---> 기저귀 부대로 개명 9 ... 2025/01/03 1,924
1669636 경호처와 최상목 월급 주는 건 국민이다! 내란범이 아니구! 내란제압 2025/01/03 268
1669635 공수처 거짓말 하지마라 5 .. 2025/01/03 1,606
1669634 세입자가 놓고 간 야채 채칼 여러 개, 칼 갈이, 송곳, 링거(.. 14 ㅡㅡ 2025/01/03 3,063
1669633 운전공포증에 대해서 18 공포 2025/01/03 2,239
1669632 밥이 안넘어가요ㅠㅠ 저 정치병인가봐요 ㅠㅠ 41 파스타 2025/01/03 2,868
1669631 공수처 철수에 서로 격려하는 대통령 경호처 직원들 17 .. 2025/01/03 3,807
1669630 요즘 독감 걸리면 몸 회복 되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7 독감 2025/01/03 1,936
1669629 무능력한 공수처 배고파서 그냥 내려온건가? 9 무명인 2025/01/03 1,271
1669628 (일상글)(윤가 체포기원) 교정수술 부동시 일때요 라식문의 2025/01/03 308
1669627 에잇., 라면이나.끓여 먹으렵니다 7 . 2025/01/03 1,435
1669626 민주당 노종면의원 백브리핑 7 하늘에 2025/01/03 2,820
1669625 그냥 유감이 아니라 심히 유감을 표한다. 1 공수처 2025/01/03 712
1669624 저런식으로 버티면 프랑스단두대결말날텐데 6 2025/01/03 1,335
1669623 개산책 시키는 여유 9 궁금 2025/01/03 3,893
1669622 국민우롱 2025/01/03 373
1669621 요즘 어느 목사님 설교를 들으세요? 16 해보자! 2025/01/03 1,537
1669620 공수처장도 한패,오늘은 쇼란걸 이제 알았어요 6 ㄴㄱ 2025/01/03 1,429
1669619 하루종일 농락 당한 느낌이네.. 8 ... 2025/01/03 1,271
1669618 유통기한 ㅡ 2015/10 , 영양제 먹어도 될까요 7 상어 2025/01/03 1,038
1669617 mbc 출연 변호사 똑똑하네요 14 변호사 2025/01/03 5,459
1669616 민주노총이 오늘 체포하러 간다했죠? 3 노동자 2025/01/03 1,466
1669615 진즉가지 3일이나 지난다음 7 2025/01/03 953
1669614 내란진압의끝은 2 ... 2025/01/03 700
1669613 김어준이 오늘 돌아가면 절대 안됐댔는데.. 27 2025/01/03 18,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