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거니의 국가반란을 온 국민이 눈으로 보고 들었는데..
사법.검찰.헌재.언론. 권력기관들이
일치단결해서 윤거니를 헌법 유린으로
민주주의를 침해한 내란범이라고 체포 했어야
하는데..
사법,검찰.헌재.언론과 권력기관들이
내란이 아닐 수 있다는 소리 해 대니
우리가 불안하고 공포에 떠는 것..
대통령실의 저항을 뚫지 않고
검토만 하고 소극적인 것이
우리를 불안하고 공포스럽게 하는 것..
상층부 권력기관의 책임 작자들이
상황을 결정하고 실행해야 할 작자들이
윤거니와 같이 칼 춤을 추는 것이
우릴 가장 불안하게 하는 것..
정상적인 행동을 하는 공직자가 없다는 것이
후진국으로 내려가도 괘념치 않는 다는 것이
우릴 가장 불안하게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