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김 아재 정숙 요리할때
어깨 손 올리고 설레게 하드만
결국 10기 영숙 선택 ㅜ
정숙 방에서 혼자 울게 만들고
짠하네
백김 아재 정숙 요리할때
어깨 손 올리고 설레게 하드만
결국 10기 영숙 선택 ㅜ
정숙 방에서 혼자 울게 만들고
짠하네
다음주 기대되네요
정숙님 컨트롤 되는 사람은 그사람 뿐이고
은근 잘 어울리던데 남자가 마음이 안가니 안타깝
보통 평범한 남자면
정숙를 택하긴 힘들죠
다들 이쁘고 어리고 여성여성한데
혼자만 기쎈 중년 아줌마 포스
사업파트너를 구하는것도 아니고
돈자랑하니 불순한 의도로 접근하지 않는한
여자로 호감느끼긴 어려운 스타일이죠
외모는 그래도 말투가 조용조용하고
단어 선택도 좀 순한맛으로 하면
반전매력이 있을텐데 ..사람은 좋아보이는데말이죠
지금 재방보는데
그 긴 손톱으로 돼지고기 주물럭..
장갑 왜 안끼나요 손맛?
손맛 전에 손톱사이 세균맛을 볼듯
꺼버렸어요
그기 ..지금은 안타깝긴해도
처음부터 대본있나 싶게 말을 너무 쎄게해서 ..
좀 그렇죠..
그때문에 이미지가 좀 망했어요 연인만나러 온 사람 같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