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만 있어도 눈앞이 캄캄한 느낌인데 격한 운동을 하는 건 무리 아닐까요
운동하기 싫어서 스스로 대는 핑계 같기는 한데 이럴 때도 82님들은 다 운동을 하시나요 ㅠㅠ
가만히만 있어도 눈앞이 캄캄한 느낌인데 격한 운동을 하는 건 무리 아닐까요
운동하기 싫어서 스스로 대는 핑계 같기는 한데 이럴 때도 82님들은 다 운동을 하시나요 ㅠㅠ
하루 쉬세요
에이, 뭐 이런걸 물어보고 그러세요.
집에서 쉬세요.
몇살이신지 모르겠지만 생리중에 뼈가 약하다고해서 저는 운동쉽니다..생리대하고 레깅스도 입기 싫고요ㅜㅜ
양이 많을 땐 건강상으로나 위생상으로나 안가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운동 안가는게 마음에 걸리시면 가볍게 걸으시고 식사도 가볍게 하세요!
하루 쉬는게 답이죠
운동 안해도 몸이 고생하는데
몸을 혹사시키러 뭐하러 가나요?
스스로 몸 아끼는 법도 배우시길요
쉬어요 그 정도면
참고로 생리중이나 임신때는 릴렉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관절에 무리를 주면 안된다고 합니다. 대신 교정 운동은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절정인데 에어로빅 가셨다가 격한 무브먼트에 새면 어떻게 하나요..........
아아 다들 감사해요. 사실은 어제부터 생리라 어제도 쉬고 그제는 모임이라 쉬고 계속 쉬다보니 여러분의 지지가 필요했습니다. 흑흑!
이런 것도 고민을 하신다니 신기해요.
내 건강 문제에 남의 지지가 왜 필요한가요
운동하는거 좋지만
내 몸상태가 별로일때 하는게 도움이 될리가요
피해야 할 때 잠시 피하는것도 지혜이라고 생각해요
피해야 할 때 피하는것도 지혜이라고 생각해요
생리할때 여기저기 아픈게 자궁경부 느슨하게 하는
호르몬이 나와서 인대 근육같은게 같이 약해진대요.
(그 호르몬이 자궁경부만 작용하는게 아니니까)
생리할땐 쉬세요.
눈앞이 깜깜한데 가서 흔들생각을.왜하는거에요? 판단도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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