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전엔 "찌지 말고 삶으세요."라고 댓글 달던 내가
그날 이후 변했다
사형, 개어이 상실, 살떨려요, 개소리 지껄이네, 다 해처먹으려다 나라꼴 이렇게 만듦....
난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었다
그날 이전에는...
난 지금 내가 아니다, 나로 돌아가고 싶다, 하루빨리
12월 3일 전엔 "찌지 말고 삶으세요."라고 댓글 달던 내가
그날 이후 변했다
사형, 개어이 상실, 살떨려요, 개소리 지껄이네, 다 해처먹으려다 나라꼴 이렇게 만듦....
난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었다
그날 이전에는...
난 지금 내가 아니다, 나로 돌아가고 싶다, 하루빨리
불안 떠나지 않아서 뭘 못해요..
저런 자들이 기득권층에서 우릴 능멸하고 있는 꼴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지..
분노가 치밉니다.
하루하루 날이 갈수록 매국종자들 보면 은근히 더 화딱지가 나네요.
내란자들 헛소리에
댓글에 험한 소리 하게 되네요
욕이 자꾸 나와요
남편이 저보고 말 험하게 한다고 하네요...
근데 그럴 상황이니까 어쩔 수가 없잖아요.
입에서 욕이 절로 튀어나오는 걸 어떻게 해요....
남편도 같이 욕하기는 해요. 미친 XX, 정신병자, 또라이 XX 등등...
근데 제가 더 많이 하고 격하게 한답니다... 흐...
안듣고 안보고싶어도 불안한건마찬가지네요
그런데 그럴수도없고 다른분들은 위에서 알아서하겠지
뮌상관이냐하시는데 그게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