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이드테이블 디자인 존재감없고 흔해보이는가요?

... 조회수 : 850
작성일 : 2024-12-19 10:41:08

다른 가구 속에서 튀지않게 조화되고

은은하게 파묻힐 수 있는 디자인 찾고있긴한데

 

너무 존재감없어 보이고 디자인 흔해빠져보이나요

 

사라마라 해주세요

참고로 소파는 크림색이고

거실에서 보이는 식탁 다리도 실버스텐이에요

 

IP : 175.201.xxx.1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19 10:41 AM (175.201.xxx.167)

    https://www.leweekend.co.kr/goods/goods_view.php?goodsNo=76923&category=008009...

  • 2. 하늘에
    '24.12.19 10:43 AM (175.211.xxx.92)

    원하시는게 튀지 않고 조화되고 은은하게 파묻히는 거라고 하시면서
    존재감 없어 보이는 게 걱정되시면 어쩌나요.

  • 3. ..
    '24.12.19 10:43 AM (211.234.xxx.240)

    조형미적으로 임팩트는 없네요 그저 묻어가는 제품 고르려면 더 저렴한 것 사셔도 될듯한데요

  • 4. .....
    '24.12.19 10:43 AM (175.201.xxx.167)

    그러니까요 .....
    이 양가감정

  • 5. 0이더붙은듯
    '24.12.19 10:45 AM (221.138.xxx.92)

    마라......요

  • 6. ......
    '24.12.19 10:45 AM (175.201.xxx.167)

    그쵸
    묻혀가는 제품이 목적이라면 저 가격은 좀 비싼편인거같아요

  • 7.
    '24.12.19 11:03 AM (163.116.xxx.114)

    보자마자 든 생각이 흔해빠진 디자인은 맞고..
    묻어가는 목적에도 부합.
    가격은 잘 모르겠어요 ㅠ

  • 8. ㅇㅇㅇ
    '24.12.19 11:11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저가격이면 반대요

  • 9. 존재감도
    '24.12.19 11:20 AM (58.29.xxx.96)

    없는데 가격은 왜저리 비싸요
    그냥 쿠팡에3만원대 나무테이블이 더 낫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2737 고등 학생회 바자회 메뉴 어떤게 좋을까요? 8 ........ 2024/12/19 514
1662736 우족탕이 원래 꾸덕?한가요 3 질문 2024/12/19 605
1662735 엔비디아 3대주주가 100만주 매각했네요 1 ..... 2024/12/19 2,392
1662734 한덕수 일 못하면 그냥 짜르자 6 1984 2024/12/19 854
1662733 미술로 홍대갔다가 반수 9 디지털 2024/12/19 2,125
1662732 일상생활 이야기는 어떤 식으로 하는 건가요? 4 ㅇㅇ 2024/12/19 767
1662731 윤상현 페북 멘트 인지부조화 1 뭐래 2024/12/19 1,062
1662730 윤수괴 정신이 온전치 못한 거 같은데... 1 윤수괴 2024/12/19 1,085
1662729  "탱크로 국회 확 밀어버려라" '12·3' .. 4 ㅇㅇㅇ 2024/12/19 1,408
1662728 환율은 이미 금융위기 수준…1500원도 넘본다 3 .. 2024/12/19 1,708
1662727 미혼모 팔자를 부러워 하는 사람도 있네요.. 10 .. 2024/12/19 2,478
1662726 윤두광 오늘 기자회견은 국민 맘속에 불 안짚혔나요? 5 ,,, 2024/12/19 2,189
1662725 계산대에서 양보 안 한다고 화내는 사람 24 ㅎㅎ 2024/12/19 4,361
1662724 패딩 브랜드 찾아요 3 겨울 2024/12/19 1,509
1662723 노상원도 5 .. 2024/12/19 1,467
1662722 국힘이 그간 국가기관을 어찌 이용해왔는지 1 ㄱㄴ 2024/12/19 692
1662721 내란수괴가 국민에게 사과한다는 변호인.jpg 2 개사과3 2024/12/19 1,500
1662720 겨울마다 새모이 주는 사람입니다.^^ 17 2024/12/19 2,042
1662719 이재명이 직접밝힌 대장동 개발사업의 진실 18 이쁜모 2024/12/19 1,729
1662718 곱창김 햇김이 올겨울에 생산됐나요? 3 기다리자 2024/12/19 1,082
1662717 혹시 더쿠 유저 계시면 부탁 좀 들어주세효,, 4 ㅇㅇ 2024/12/19 1,030
1662716 내란의 상처가 꽤 큰듯 6 아이고 2024/12/19 1,949
1662715 입시결과 들려오니 마음이 지옥이네요 15 입시 2024/12/19 4,814
1662714 ㄷㄷ쇼핑몰 무신사 광고문구..책상을 탁쳤더니 억 28 .. 2024/12/19 4,585
1662713 두피종기 8 Qq 2024/12/19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