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7.5원 오른 1453원 개장

[큰일났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2053?sid=101

[속보] 원/달러 환율 17.5 원 오른 1453 원 개장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어휴]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453.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18일 주간거래 종가(1435.5원)에 견줘 17.5원 오른 것이다.

원-달러 환율이 1450원을 넘어선 것은 미국발 세계금융위기가 진행중이던 2009년 3월16일 이후, 15년 9개월여만에 처음이다.

[어휴]

한국증시도 급락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2.33% (57.88 ) 떨어진 2426.55에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지수는 2.16%(15.04) 떨어진 682.53에 거래를 시작했다.

[덕수 할배요]

경제 관료 출신이잖수.. 이번에는 제발 나라를 구해봐라.

[....]

나라를 팔아먹은 영업사원 1호.
나라가 거덜나도 상관없는 무지성 인간들, 국민의 짐당과 극우무리들

정리 좀 하자 제발.

[ㅇㅇ]

미국 경제전문 매체인 비즈니스인사이더는 6일 조사기관 TS롬바드 보고서를 인용해 “윤대통령이 자리를 지키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한다며 조기대선이 실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이런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면 중도진보 성향으로 평가되는 민주당의 후보가 차기 대선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전망도 이어졌다. TS롬바드 연구원은 민주당 정권이 출범한다면 재정 지출을 늘리며 내년 하반기 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중국 및 북한과 외교적 관계가 개선되며 긍정적 영향을 더할 수 있다는 전망도 이어졌다.

TS롬바드 연구원은 “한국에 민주당 정권이 출범하면 GDP 증가율이 현재 2.2% 수준에서 더 높아질 여지가 있다”며.. (중략)

다만 TS롬바드 연구원은 한국 대선이 내년 4월 이후로 늦춰진다면 경제성장률에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았다.

[...]

윤다시 돌아오면 정말 지옥
다들 정신 차리길

[ㅇㅇ]

그러게 빨리 윤탄핵해야지 못버팁니다

[...]

벌써 소비를 줄이고, 난방도 덜 하고 있습니다.
내수경제 진작을 해야 하는데...나라의 미래가 불투명합니다.

이게 다 윤석열과 국민의 적당 쓰레기들 때문입니다.
정말 머리 아파요.

[내란범이]

버젓이 나대는 나라에 누가 투자를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