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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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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사, 7월.. 10년만에 '인민군복' 긴급 입찰 공고

.. 조회수 : 1,764
작성일 : 2024-12-19 08:39:24

  https://theqoo.net/square/3535752024?page=4

심지어 저거 유찰되서 수의계약으로 했고 계엄 3주전에 받았다고 함
사유가 영화촬영이라고 구라침 (출처 : 뉴스공장 박선원의원 인터뷰 12.18일자)

IP : 114.204.xxx.7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빨리
    '24.12.19 8:39 AM (114.204.xxx.72) - 삭제된댓글

    윤돼지 체포해.

  • 2. 윤돼지 체포해
    '24.12.19 8:40 AM (114.204.xxx.72) - 삭제된댓글

    계엄에 군차량 100여 대 동원…실탄 1만 발에 저격총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61522
    주요 인사 체포조도 구성

  • 3. ..
    '24.12.19 8:42 AM (223.39.xxx.219)

    정보사가 연예인기획사나 영화제작사인가보오.
    영화촬영이라니...ㅎㅎ

  • 4.
    '24.12.19 8:45 AM (223.39.xxx.51) - 삭제된댓글

    더쿠 댓 보니
    군복 입찰을 긴급으로 한게 이번이 처음이래요

    이렇게 내란 증거 차고 넘치는데
    제발 좀 빠른 체포 하면 좋겠어요

  • 5.
    '24.12.19 8:46 AM (39.7.xxx.158)

    더쿠 댓 보니
    군복 입찰을 긴급으로 한게 이번이 처음이래요

    이렇게 내란 증거 차고 넘치는데
    제발 좀 빠른 체포 하면 좋겠어요

  • 6. ㅂㅂ
    '24.12.19 8:47 AM (118.235.xxx.188)

    국짐이 얘기한 헤프닝이라 하기엔 너무 많은 증거가

  • 7. ...
    '24.12.19 8:48 AM (222.118.xxx.116)

    굉장히 자세한 주문이었대요.
    주머니 크기, 위치, 재질 등... 영상 촬영에 저렇게까지 세세할 필요는 없겠죠.

  • 8. 미쳤구나
    '24.12.19 8:48 AM (112.161.xxx.211)

    이래놓고 겨우 두시간짜리 소란인데 왜이리 난리냐고 주둥이를 털어????!!!

  • 9. 영화 촬영용인데
    '24.12.19 8:49 AM (211.234.xxx.75)

    모자안까지 똑같이 주문할리는 없지 않을까요?
    진짜 악은 디테일하다더니

  • 10. ...
    '24.12.19 8:53 AM (211.246.xxx.181)

    10년 만에..

    주머니 크기, 위치, 재질 등... 영상 촬영에 저렇게까지 세세할 필요는 없겠죠...모자 안까지 222

  • 11. ㅇㅇㅇ
    '24.12.19 9:18 AM (58.237.xxx.182)

    우크라이나 가서 북한군 설득해 한국으로 데려오려고 했다는 작전을 세웠을텐데
    그 우크라이나전에 참여한 북한군이 HID라는 의심이 드네요
    HID를 북한군이라고 하고 북한군을 설득해서 한국망명시켰다라고 하려했는데
    계엄실패로 그것도 실패로 돌아감????

  • 12. 영화촬영
    '24.12.19 9:35 AM (117.111.xxx.110)

    깨알같은 구라 ㅋㅋ

  • 13. ...
    '24.12.19 9:43 AM (211.196.xxx.117) - 삭제된댓글

    우크라이나에 돈주고..? 뭔가를 요구했을꺼라는 의심이..?...ㅉㅉ

  • 14. ..
    '24.12.19 9:52 A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정말 봐주지말고 관련자들 싹다 사형시켜야되요

  • 15. ..
    '24.12.19 3:06 PM (114.204.xxx.72)

    경제 부총리가 받은 쪽지에 "계엄 관련 예비비 확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28998

    [단독] "계엄군, 소총·권총에 '드론재밍건'까지 무장‥실탄만 9천 발 챙겼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8287_36515.html
    "실무장하지 않은 병력만 투입한, 경고성 계엄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계속 이렇게 주장해왔죠.
    그런데, 국회에 투입됐던 계엄군이 최소 1만 4천여 발의 탄약을 불출해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포탄을 빼고 실탄만 9천 발이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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