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임은정 검사 인터뷰보니 검사들은 기소청 걱정만 하고 있나보네요.

수사청.기소청 조회수 : 2,858
작성일 : 2024-12-19 07:32:16

불법 계엄 관련 

검사들의 수사권 남용을 보고도

검사 집단은 목소리조차 내지 않는 이유가

검찰 개혁으로 그동안 누려왔던 갖은 특권을 잃을까봐

밥그릇 걱정만 하고 있었던거네요.

 

쌈짓돈처럼 써대던 검찰 특활비..다 국민이 낸 세금

 

검찰권 남용..검찰은 법을 적용하는 집단이지  법을 지키는 집단이 아니랍니다.

 

검찰개혁 반드시 해야 됩니다.

 

 

IP : 211.36.xxx.8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범죄 카르텔
    '24.12.19 7:36 AM (73.148.xxx.169)

    검사들 민낯은 윤석열 모습이겠죠. 술 퍼마시고 출근도 안하고

  • 2. 그들은
    '24.12.19 7:40 AM (218.39.xxx.130)

    지금처럼 검찰이 있어야
    퇴직 후 전관비리로 검사후배들과 짬짜미로 거액의 수임료로
    부를 축적 해야 하기 때문에 기소청이 싫은 것..

    그들의 국가와 국민은 자신들 돈 벌이의 숙주일뿐.. 사악한 공동체 쓸모없는 집단이다.

  • 3. 000
    '24.12.19 7:44 AM (211.246.xxx.181)

    검사들이 하고 있ㄴ는 일이 조국 대표가 말한 rule by law 죠. 법을 이용한 지배. rule of lawㅡ 법의 지배가 법치죠.

  • 4. 이뻐
    '24.12.19 7:46 AM (211.251.xxx.199)

    기소청이 검사들 모든 권력이에요
    저걸로 협박질해서 마누라도 얻고
    대통도 된겁니다.

    그러니 목숨 걸수밖에요

    비밀의 숲
    시즌2 초반에 보시면 경찰이랑
    검사랑 기소권때문에 권력싸움하는거 나옵니다.

  • 5. ...
    '24.12.19 8:21 AM (116.46.xxx.101)

    저희 집에 도둑이 들어서 경찰에 신고 했는데 검찰청까지 가서 조사 받은 적이 있었어요. 그때 검사는 절대 나를 위한 사람이 아니구나 시민을 지켜주고 도와주는 사람이 아니구나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피해자인데도 저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었고 그녀 귀찮은 일 처리하는 느낌이었어요 나 같은 시민을 도와주라고 자기 월급 받고 그 자리에 있는데 지 잘난 맛에 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 6. ㅇㅇ
    '24.12.19 8:25 AM (180.71.xxx.78) - 삭제된댓글

    검찰청은 반드시 해체되야합니다.
    사회악입니다.
    저것들이 국민들 세금을 쓰면서 계속
    조작질하게 둘수는 없습니다.
    그 대상은 정치인뿐 아니라 일반국민 그 누가 될수도 있어요.
    수사는 경찰에서 하면됩니다.
    단순 기소권만 줘도 경찰 견제할수 있습니다.

    반드시 해체하고 전 수사권 싹다 박탈하고
    단순 기소만 할수있는 기소청으로 만들어야함

  • 7. ㅇㅇ
    '24.12.19 8:27 AM (180.71.xxx.78)

    반드시 검찰청 해체해야함,
    개검들은 사회악입니다

  • 8. ..
    '24.12.19 8:49 AM (1.235.xxx.206)

    전관인 사람 보니까 부정선거를 해결해서 윤석열이 복귀헐 거라고 그래야한다고 하더군요. 기절하는 줄.

  • 9. ....
    '24.12.19 9:50 AM (211.196.xxx.117)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 껌쎄들 절대 믿지 마세요...?

  • 10. 조폭..
    '24.12.19 11:24 AM (218.147.xxx.249)

    또 다른 조폭이라고 하잖아요..
    국민월급 받는 조폭..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7019 김명신 음식 먹는거 진짜 이상하네요 (영상 ㅇ) 19 성형 후유증.. 2025/04/27 16,996
1707018 화가들 자기가 다 그리는 거 아니었네요, 글 지우셨네요 2 미술전문가 2025/04/27 1,449
1707017 학폭가해자를 아는데 엄마로서 뭘해야할까요 9 ㅇㅇ 2025/04/27 1,736
1707016 깜빡 잠들었다가 엄마꿈 2 ㅠㅠ 2025/04/27 908
1707015 혼자 계시는 분들 뭐하시나요~? 4 주말오후 2025/04/27 1,432
1707014 산책할 때 안촌스러운 모자 추천해 주세요 10 .. 2025/04/27 3,013
1707013 지금 프랑스 여행, 비자필요한가요 3 ... 2025/04/27 1,277
1707012 컴활자격증 공부하다 어려워서 포기했는데 i배움카드로(20-30주.. 13 ITQ? 2025/04/27 1,626
1707011 천국보다 아름다운 한지민요~(상상스포) 10 그냥 2025/04/27 4,373
1707010 이번 SKT 유심 유출이 절대 가벼운 일이 아니라는 근거래요 4 2025/04/27 3,552
1707009 겨울옷 정리 어떻게 하세요? 6 .. 2025/04/27 2,266
1707008 상원사 다녀왔어요^^ 4 아리에티 2025/04/27 1,791
1707007 2천만원 3개월~6개월 정도 대출 어디가 좋을까요 1 이자 2025/04/27 757
1707006 지인이 주름은 많은데 젊어 보여요 11 ... 2025/04/27 4,737
1707005 오늘 백화점 의류 매장 아이쇼핑 했는데 5 2025/04/27 2,834
1707004 유튜버 찾아주세요 2 찾아주세요 2025/04/27 804
1707003 케요네즈 비율 알려주세요~ 케요네즈 2025/04/27 471
1707002 인생이란 게 참 너무 불공평해요. 7 2025/04/27 3,693
1707001 요즘 유행하는 b형 독감은 2025/04/27 1,135
1707000 식빵 곰팡이 부분 떼어먹어도 괜찮겠죠? 8 .. 2025/04/27 2,281
1706999 여성 뮬 운동화 추천해주세요 1 지킴이 2025/04/27 543
1706998 밑에 화가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2 2025/04/27 779
1706997 개인병원 수술장 근무자인데 썰 풉니다. 39 질문 2025/04/27 19,488
1706996 23년 빈필/베를린필 합동공연 통영과 서울에 왔을 때.... 2 ... 2025/04/27 487
1706995 압수수색 혼자보러왔어요 9 ... 2025/04/27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