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기서
'24.12.19 6:52 AM
(118.235.xxx.19)
일하는데 아무 문제 없이 잘하고 있었어요.
2. 아
'24.12.19 7:02 AM
(211.57.xxx.44)
진짜 너무 하네요....
3. 완전
'24.12.19 7:08 AM
(222.107.xxx.17)
미친 인간이네요. 공감 능력이 1도 없는 인간이죠.
4. 며칠전에는
'24.12.19 7:09 AM
(118.235.xxx.19)
넌 서류썼냐고ㅋㅋ
염탐한거 같아요.
진짜 너무 힘드네요.
5. 그냥ㅋㅋ
'24.12.19 7:10 AM
(118.235.xxx.19)
여기서는 나름 좋은 대학 나왔고.
그래서 목소리 큰거 같은데
저도 그보단 좀 더 쳐주는 대학 나옴..
경력있고 정규직이랑 신규 계약직이라는거 차이인데
나보고 어쩌라는거지
6. 이뻐
'24.12.19 7:10 AM
(211.251.xxx.199)
아무 생각없는 사람이 한 트럭입니다
님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말하는게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못하고
그냥 자기 생각만 말하는 거애요
그런 인간때문에 속상해하지 마세요
인간데 대한 기대치 내려놓으세요
때론 가깝다 생각했던 사람에게 상처받지만
때론 생각도 못했던 사람과 타인에게
위안을 받기도 한답니다.
꼭 그자리 꿰차시길 기원합니다.
7. 010
'24.12.19 7:12 AM
(112.151.xxx.75)
인간은 참 잔인해요
꼭 정규직 되길 바래요
8. 염미정
'24.12.19 7:14 AM
(116.32.xxx.5)
저도 해방의 염미정 처럼 근무하고 있어요 정규직들 정말...잘난것도 없으면서 유세는. 이번에 정규직 자리로 이직 하려 했는데 떨어져서 속상해요 같이 힘내요
9. 원글님은
'24.12.19 7:14 AM
(104.28.xxx.63)
정규직 지원 안하셨어요?
계약직이라는게 정말 욕나오는 자리조...
10. 수준이..
'24.12.19 7:19 AM
(118.235.xxx.19)
수준이...진짜...
그런 사람하고 어울린다는 거 자체가...제가 못난 탓이죠.
11. 아니 근데..
'24.12.19 7:20 AM
(118.235.xxx.19)
아니 근데..
굳이 말하는 이유가 뭐에요?
의식의 흐름인가
12. ~~
'24.12.19 7:22 AM
(49.1.xxx.123)
그 x가 글쓴분한테 열등감 있는 듯 하네요
덜 알아주는 대학 나왔다니
13. 저희대학
'24.12.19 7:23 AM
(110.70.xxx.246)
입학 당시엔 제대학이 더 알아줬긴하죠..
지금도 그렇고요. 대학이 문제가 아니라 인성이 문제입니다ㅠ
14. T인가
'24.12.19 7:26 AM
(172.224.xxx.20)
공감능력 없는 인간인건데요. 회사는 저런 사람들이 많아요
인조인간이라 생각하세요.... 사람은 안 바뀌니까요.
15. 아이고
'24.12.19 7:27 AM
(49.1.xxx.123)
저 대문자T인데 저런 짓 꿈에도 생각하지 않아요
16. 저도
'24.12.19 7:28 AM
(119.192.xxx.50)
-
삭제된댓글
비정규직으로 20년 넘게 일해봐서
원글님 마음 넘 이해됩니다
근데 지나고보니 또한 저의 자격지심 열등감으로
필요 이상으로 예민했던것도 있었더라구요
남들은 나한테 그만큼도 별 관심 없었는데 말입니다
그 직원은 자기 일하다보니 원글님이 어떤상황아지 모르고 아무 생각없이 부른거 아닐까싶어요
(원글님 위로하느라 드리는 말입니다)
그리고 글에서나 댓글에서 심각한 얘기쓰다
ㅋㅋㅋ
17. 저도
'24.12.19 7:30 AM
(119.192.xxx.50)
-
삭제된댓글
비정규직으로 20년 넘게 일해봐서
원글님 마음 넘 이해됩니다
근데 지나고보니 또한 저의 자격지심 열등감으로
필요 이상으로 예민했던것도 있었더라구요
남들은 나한테 그만큼도 별 관심 없었는데 말입니다
그 직원은 자기 일하다보니 원글님이 어떤상황아지 모르고 아무 생각없이 부른거 아닐까싶어요
(원글님 위로하느라 드리는 말입니다)
그리고 글에서나 댓글에서 심각한 얘기쓰다
습관이신것같은데 ㅋㅋㅋ
18. .........
'24.12.19 7:32 AM
(119.192.xxx.50)
비정규직으로 20년 넘게 일해봐서
원글님 마음 넘 이해됩니다
근데 지나고보니 또한 저의 자격지심 열등감으로
필요 이상으로 예민했던것도 있었더라구요
남들은 나한테 그만큼도 별 관심 없었는데 말입니다
그 직원은 자기 일하다보니 원글님이 어떤상황아지 모르고 아무 생각없이 부른거 아닐까싶어요
(원글님 위로하느라 드리는 말입니다)
그리고 글에서나 댓글에서 심각한 얘기쓰다
습관이신것같은데 ㅋㅋㅋ 붙이는건 어색하네요
암튼 더 좋은곳으로 옮기시려고 이런일 생긴것같으니
오늘 더 맛있는거 드세요
19. 어휴
'24.12.19 7:33 AM
(169.212.xxx.150)
저런 짓거리 한 인간들 그대로 당하길..
저는 기간제로 오래 있다가 다른 일하는데 계약직의 설움
알죠 알죠.
20. 인간이
'24.12.19 7:38 AM
(182.226.xxx.161)
참 잔인하네요. 미친건가.. 원글님 맘이 안좋고 속상하시겠어요. 지금 경력 발판삼아 더 좋은곳 갑시다. 욕은제가 해드릴게요! 이 #^*_;:., 쉐리야!
21. 토닥토닥
'24.12.19 7:47 AM
(211.234.xxx.116)
인간말종이네요.
원글님 힘내세요.
더 좋은 직장 가기위한 액땜이라 생각하세요 화이팅
22. ...
'24.12.19 8:06 AM
(211.217.xxx.232)
직장생활 이상한 사람 진짜 많아요
무시하고 일만하고 오세요.
23. 제가
'24.12.19 8:13 AM
(125.244.xxx.62)
제가 이해가 조금 덜되서 그란데요..
원글님도 합격했다는건가요?
아니면 떨어졌다는건가요?
합격자가 이런 실수했다..의 모욕인지
이러니 떨어지지.. 의 모욕인지..
제가 이해력이 딸려서 두번 읽었어요.ㅠㅠ
24. 아
'24.12.19 8:43 AM
(121.168.xxx.239)
자격지심 쩌는넘에
아픈데 소금치는 인간말종이네요.
저 윗분 말씀처럼
남들은 나한테 그렇게 큰 관심없어요.
그런사람 때문에 내 감정소비하며
스트레스받고 아까운 시간 쓰지마시고
저놈 저거 가정교육 독학한 놈이네.
평생 그렇게 살다가 큰코 다쳐라.
오늘 내가 큰 똥 밟았네 하세요.
매운거 먹으며
존나 맵다고 욕도 좀 하시고요.
25. dma
'24.12.19 8:52 AM
(112.216.xxx.18)
직장에서 울지 마세요
직장에서 울지 마세요
이것만 제대로 해도 별 일 아닐 일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감정에 많이 동의하는데
저는 직장에서 울었다 이것부터 굉장히 싫네요
울지 마세요
26. 그쵸
'24.12.19 9:06 AM
(118.235.xxx.101)
그런데 어제는 좀 심각해서...
저도 후회합니다ㅠㅠ
오늘은 잘 이겨내야죠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