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검사 보기 드문 여성검사인 거 같아요.
검찰 조직 내 이중적 잣대로 사리사욕만 챙기는 법조인 분들이 차고 넘치죠.
특히나 윤석열 라인.
우리 임은정 검사 대전세종 뉴스에 나와서,
윤석열은 검찰총장도 할 그릇도 아니라는 말에 역시.
어림 반푼어치도 없지요.
이런 사람이 한 나라를 지도할 대통령 자리에 앉아서 장님무사 역할을 했으니,
K-국격은 바닥으로 내려앉고, 앉은뱅이 주술사가 시키는대로 꼭두각시 역할을 했다.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둘려면 알아서 가서 조사를 받아야지,
살려고 발버둥치면 칠수록 대중은 피로감을 느끼고,
추하고 역겨운 모습이 드러날 뿐이다.
김건희 왈 감옥 가요?
그간 옅에 간신들이 예쁨 받으려고 떠받드렸을 뿐.
장님무사랑 앉은뱅이 주술사와 그 외 시녀와 머슴들도
남은 여생 감옥에서 성찰하기를.
김건희 여사,
최서원 여사가 기다리고 있다.
욕으로 상대방 제압하고 폭군이라 하고
그렇다고 일은 미루거나 안하고 술에 빠져 사는 인간
결혼은 뭐 때문에 했는지 기관에선 다 아는 얘기고
어떻게 자기 사람들 만들어 가며 권력 까지 만들며 저 자리 까지 갔는지 진심 불가사의해요
답은 돈 인가요?
이런 사람이 선출직이라니 아니
대통령 후보였다니 아니 대통령까지 되다니
조선시대고 아니고 연산군같은 사람이야 세습되어 어쩔수없었지만 ..그런 사람이 뽑히다니 너무 처참하죠
우리나라의 감추어진 악의 결정체같아요 암적존재
속물집단이 만들어낸 괴물
뼈아프고 희생이크지만
지금이라도 드라나서 다행이라여기고
싹울 도려내야 나라가 삽니다
끝은 구속이고
감옥에서 오래 살 인물이란걸 알고 있었답니다.
대통령은 커녕 검찰총장 그릇도 아니라고
그저 막강한 권력을 행사를 즐기는 사람
저런게 우리나라 대통령이고
저런걸 대통령 만든게 국민임
그래서 사람 많은 회의는 없애고 의견 틀리면 화내고.. 완전 미친늠
공부만 쫌 했던 자존감 바닥인
남정네가 어쩌다 9수 끝에 사시패스하고
검사직하며 더 잘난 인재들 속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니다
운이 좋아 정의로운 검사로 추대받고
대통령까지 가서
모든사람이 우쭈쭈 해주니
권력에 취해서 눈에 뵈는게 없어져
그동안 인간대접 못받던 열등의식이
우월감으로 튀어나와서
이리저리 날뛰는 중.
계엄 국회 문부수고 끌고 나오라 해놓고.
국민담화로 국회 질서를 지키기위해 수수병력투입.
2시간 찌리 내란이 어디있냐고,,,
온국민께 사기를 쳐도 어떻게 눈하나 깜짝 안하고 하는지.
혐오스런 인간말종 사형으로 처단 해야해요.
공부만 쫌 했던 자존감 바닥인
남정네가 어쩌다 9수 끝에 사시패스하고
검사직하며 더 잘난 인재들 속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니며 멸시당하다
운이 좋아 정의로운 검사로 추대받고
대통령까지 가서
모든사람이 우쭈쭈 해주니
권력에 취해서 눈에 뵈는게 없어져
그동안 인간대접 못받던 열등의식이
우월감으로 튀어나와서
이리저리 날뛰는 중.
윤석열을 발탁한 사람이 문통과 조국 아닌가요?
자기들이 발탁해서 대통령 후보까지 되는데
기여한게 민주당과 민주당 사람들이잖아요?
윤석열을 발탁한 사람이 문통과 조국 아닌가요?
자기들이 발탁해서 대통령 후보까지 되는데
제일 기여한게 민주당과 민주당 사람들이잖아요?
조국혁신당 박은정의원(전 검사)도 치를 떨잖아요
어디 인터뷰에서 이번계엄사건 어떻게 봤냐니까
놀랍지도 않다고
근데 민주당에서 발탁?
그렇다 치고
어쩌라구요.
그럼 그냥 두라구요?
그래서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B1벙커에서 싹다
죽을뻔했고
지금 죽을힘들 다해 똥치우고 있잖아요
검사들 중에 검찰총장 그릇되는 사람 없다고 봐야죠.
차라리 다음부턴 외부 사람 임명 해야 할 듯.
그리고 106님.
대통령 후보까지 제일 기여한 건
국힘 사람들이죠.
검찰총장을 대통령 자리로 임명한 것도 아니고
윤이 국민이 다보는 청문회 나와서 검찰개혁 약속한 걸
확 뒤집는 걸 봐놓고도
살아있는 권력 친다고 환호하며 데리고 가서
후보로 세운 국힘과
언론.
ㄴ 니가 찍어서 된거잖아 개돼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