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사지로 모는
의료민영화
윤석열이 돌아오면 안되는 이유가 차고 넘치지만
의료민영화 시도도 절대 잊으면 안됩니다.
미국 의료보험사 ceo 청부살인사건 내막 아실겁니다.
우리나라 건강보험 꼭 지켜야 됩니다.
국민을 사지로 모는
의료민영화
윤석열이 돌아오면 안되는 이유가 차고 넘치지만
의료민영화 시도도 절대 잊으면 안됩니다.
미국 의료보험사 ceo 청부살인사건 내막 아실겁니다.
우리나라 건강보험 꼭 지켜야 됩니다.
윤.이 엄청 망가뜨렸죠
건강보험의 지켜야 합니다
꼭 꼭 꼭!!
다른것들은
윤 처단하고 꼭 다시 복원되어야 하구요
홍범도 장군님 동상 부터!
의대증원 밀어부칠때 초장에 멈추게 했어야했는데..시간을 되돌릴수도 없고ㅠ 두고두고 안타깝네요
의료정상화 의료민영화반대 그간 해온 외교문제등등 다 원복시급합니다.
한다면 보복부터 시작 하겠죠.
반대하면 다 처단할것이고
저거랑 동조매국늠들 당장 다 잡아들여야지 망설이다 우리 다 죽어여
의료는 이미 끝났음.
개돼지들 의대증원 찬성하더니…
원상회복은 불가능하다고함.
다들 건강 챙겨야함.
전공의 나가서 한달에 7000억씩 때려부어넣고 있는 돈 떨어지면
어떻게 되겠나?
의사가 무료로 진료해 주겠나?
건보재정에서 보조 못해주면
돈 없으면 그냥 진료 못받는것임.
의료민영화 발동 걸렸음.
이번에 제대로 처벌되지 않으면
또 후대의 대통령이 국회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계엄령을 내릴겁니다.
계엄령은 정말 전쟁이 나든가 나라가 위급할 때 발령되어야 하는것이죠.
대통령이 맘대로 위헌적인 계엄령을 선포하지 못하도록 법도 더 만들고 정비해야겠어요.
의료정상화부터 시급히 해결되야합니다
지금 대병에 진료체계가 엉망이라 환자들 너무 불안해요
미친놈이 엉망으로 밀어부쳐서 이렇게까지 망가트려 놓았는데 정말 이가 갈립니다
의료 민영화고 뭐고 지 맘에 안들면 다 잡아 죽이고 독재 하려고 한 놈이에요.
캄보디아 킬링필드 꼴이 날뻔 했는데 ...ㅠㅜ
윤명신과 그 부역자들 모조리 처단해서 두번 다시 그런 짓은 꿈도 못꾸게 만들어야 해요.
정권이 바뀌어도 의대정원 늘린것은 고수해야합니다.
응급실 뺑뺑이 필수의료 의사부족은 갑자기 윤정권에서 벌어진일이 아니었어요.
의사 처우 개선해줄 인구구조가 아닙니다.
윤정부가 잘했다는게 아니고 핑게대고 그냥 어부지리할수있어요.
고수하시길 바랍니다.
의사 처우는 안좋겠지만 필수의사는 어찌되었든 채워질수는 있어요.
의사분들..죄송합니다.
처우가 안좋아지는데 필수 의사가 어찌되든 채워져요?
뭔소리에요?
말이 앞뒤가 맞아야지
처우가 좋아져야 필수의료가 살죠.
이전에야 낭만이라도 찾아서 자기 몸 갈아서라도 갔는데
처우가 더 나빠지는데 누가가요 거길.
증원만이 문제해결이라는 무식한 윤석열같은 말은 이제 하지 말아야죠
비정상적인 정책은 반드시 부메랑으로 돌아올겁니다
하루빨리 바로잡아야죠
처우를 어찌 개선합니까.
국민은 더이상 의료보험비를 추가부담할 여력이 없어요.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젊은이들이 부담할수 있는 금액이 아닙니다.
이제까지는 높은 급여로 의사라는 직업을 선택했다면
앞으로는 다른 이유로 의사라는 직업을 선택하겠지요.
그리하여 의사의 질이 악화될것이라고는 확정짓지 맙시다.
오히려 의사다운 의사를 만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허구헌날 의사 욕했잖아요..
돈벌레라고..
세상에 싸고 좋은건 없어요
지금까지는 전공의들 갈아넣어 비정상적으로 좋은 의료 누릴수있었지만 이번에 싸그리 망쳤잖아요
1년동안 혈세 쏟아부어 겨우 버티어 왔는지 몰라도 앞으론 어림없을거에요
빨리 수습하지 않으면 민영화로 갈수밖에 없는 상황인거 같아요
실손보험 개혁이 민영화나 마찬가지에요 민간보험도 인정하거든요 관심 있으면 기사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