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정보원이 계엄 당일 한동훈에 전화 걸어 '은신처 숨고 가족도 대피' 지시"
한동훈 측근 "韓, 계엄 당일 '국회 가면 목숨 위험' 전화 받았다"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91163
ㅡㅡ
ㅎㄷㄷ 하네요
"군정보원"이라네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軍 정보원이 계엄 당일 한동훈에 전화 걸어 '은신처 숨고 가족도 대피' 지시"
... 조회수 : 2,569
작성일 : 2024-12-18 18:12:03
IP : 118.235.xxx.2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한동훈
'24.12.18 6:12 P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비웃는 형식으로 피해가려 마세요
어제 하루 종일 김어준 비웃은 자들..
부꾸러운줄 아시길2. 김어준
'24.12.18 6:13 PM (210.222.xxx.250)말이 다 맞아가는데 왜 고발을 하지?
김어준 못죽여 안달이네3. 한동훈을
'24.12.18 6:13 PM (118.235.xxx.253)비웃는 형식으로 피해가려 마세요
어제 하루 종일 김어준 비웃은 자들..
부꾸러운줄 아시길4. 한동훈
'24.12.18 6:14 PM (118.235.xxx.11)만 죽이겠어요?
가족은 소릭소문없이 사라집니다.
훗날
행불5. ㄴ 내란 특검
'24.12.18 6:15 PM (118.235.xxx.253)거부만 해봐라
온국민이 들고 일어선다6. ㅇㅇ
'24.12.18 6:16 PM (59.17.xxx.179)김어준말이 다 맞네요
7. 김명신계엄
'24.12.18 6:17 PM (175.28.xxx.238) - 삭제된댓글김어준 암살시도 증언이 맞네. 사실확인 끝. 내란죄 탄핵. 파면.
8. ㅎ
'24.12.18 6:30 PM (220.94.xxx.134)한은 벙커가기전에 잡자마자 죽이려고 하고 다른 사람은 벙커서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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