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교수 의사...
나름 배운분들인데
박근혜 윤석열 뽑드라고요
토론을 보면 교수정도 되면
답변 어버버..하고 자기 공약이 뭔지도 몰라
논리라고는 없는게 못배운 저도 보이는데
유작가가 매불쇼에서 보건복지부 장관하는데
무슨 법안때문인가 취지를 설명하고자
만났는데 셈을 제대로 못하더래요
사실 박근혜 후보때도
조금만 관심있게 보면 한 단어를 계속 반복한다던지
질문을 이해못하고 중언부언하는적이 거의 대부분이거든요
교수 의사들은
단지 자신의 이익때문에
바보를 뽑는걸까요???
아니면 저처럼 시간이 많아 자세히 살펴볼 기회가 없어 정치인 이미지만 보고 뽑는건지
늘 궁금했어요
내가 가진거 뺏길까봐 그냥 당보고 뽑는거래요.
일수록 세워놓고 뒤에서 단물 빼먹기 좋잖아요.
바보를 뽑으면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질 않는데
당연히 경제는 나락
어떻게 자기재산만 지킬수 있죠.
제 주변 건물주 몇만 봐도 상가 비어 죽을라 하는데요
당연히 뒤에서 이득 챙기니 나라가 제대로 안돌아가죠
경제가 안 돌아가니 이득이 없는 게 아니고요.
민생예산을 개인적 예비비로 땡기고 그 밑으로 수혜받는 이들이 있고.
제 주변도 보면 그당 지지자들은 좀 지밖에 모르고 이기적이더라고요
국짐이 자기재산 지켜줄줄 알던데
신기한게 자식 군대가있어서 전쟁날까 전전긍긍
주식 녹아내려 밤잠못자 신경안정제? 그런거 먹으면서도 정치가 잘못되서 지가 피해받고 있다는거 인지를 못해요.
전우용 역사 학자왈
국짐당 지지자는 딱 두종류
무식하거나 이기적이거나.
종합소득세 통과시키고 계엄하지라고
지지자들은 그 당에서 막대기만 꽂아도 뽑는대요
윤가 극렬팬입니다.
대한민국 아주 정의롭게 할거라고
병원에 조선일보 보고요.tv조선 봐요.
의대증원때 갸우뚱 하더니
오죽하면 했겠냐 시전
진짜 공부머리로 저럴수 있나 생각해보니
근현대사 안배웠고,의대공부한다고 다른건 안보고생각안했을거고 신문이라곤 조선일보만 보니
저렇게 됐구나 싶어요
부자들 재산을 늘리는 경제위기
자유당 이래 똑같은 당 지지자들은
무식하거나 이기적이거나 가 불변의 진리
세상 제일 싫어하는 게 바로 공생ㆍ상생
내주변 부자들..세금때문에 뽑았고
주식부자랑 부동산 투기꾼들도..마찬가지.
세금혜택과 기득권 유지.
돈많은 국짐당 집권이 자기들에게 유리할거라 판단.
단위가 달라요.
순수하게 돈 때문이면 괜찮은데
돈에 미치다보면 윤석열처럼 미치기도 하더라고요.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찍은 사람한테 물어봤어요. 바본지도 알고 자리에 맞지 않는줄도 아는데 뽑는 이유는?
민주당이 부자 돈을 뺏어다가 가난한 사람한테 주는 정책을 쓰기때문에 민주당이 싫대요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면 그들은 더 노력을 안한다는 논리더군요
아주 이기적인 사고 방식이죠
그 소리 듣는 순간 사람 같이 안보였어요
국짐을 찍는 사람들은 이기적이거나 무식한게 딱 맞아요
나쁘다는건 알지만 이익을 위해 찍는거죠
바보를 뽑아야 내마음대로 하죠~~
뇌가 썩었을텐데 아직도 촉새짓거리 하고 다니나보네요.
그리고 바보가 악귀 보다 오조오억배 나으니 뽑는것이겠죠.
윤석열 아님? 전두환 비슷한데.
심성은 악귀에 지능은 바보 같은데..
세금이에요.
재산세, 종부세, 상속세, 등등
그들 얘기를 들어보면, 내가 남보다 피나는 노력을 해서 재산을 일구었는데,
이걸 세금이라는 명목으로 떼다가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 자들에게 혜택을 주는 것에 분개하고 있어요.
내가 열심히 벌어서 내 자식 물려주겠다는데 이걸 세금으로 반 이상을 떼먹는다고 분개하고
열심히 벌어서 부동산에 투자하겠다는데 여기에 과도한 세금을 매긴다고 분개하고,,
국힘당 무능력한거 인정하고, 대통령 무능력한거 인정하는데
그래도 세금 깎아줘서 이전 정권보다 낫다고 자위하고 있어요.
없는집에서 성공한 사람일수록 더 심해요. 학창시절 남들 잘때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들어가고, 좋은 직업 갖게되고,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었다고 보상심리가 상당히 강해요.
윤석열이 계엄을 했어도 죽은 사람 1명 없지만
걔 주변엔 죽어나간 사람이 도대체 몇명인거야?
주변 사람들 갉아먹고 사니 악귀 솔리를 듣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