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란당 동조범들 전국에서 커밍아웃 폭발

ㅇㅇ 조회수 : 2,396
작성일 : 2024-12-18 13:43:07

https://v.daum.net/v/20241218124804857

 

"우리 대통령께선…" 내란 담화 그대로 낭독한 시의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2일 '내란 옹호 담화문'을 발표한 직후 한 시의원이 이를 그대로 낭독한 사실이 조명되면서 질타를 받고 있다.

지난 12일 오전 열린 부산시의회 제32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는 윤 대통령의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 정채숙(비례대표) 의원에 의해 반복됐다.

정 의원은 "개회를 하고 나서 우리 윤석열 대통령께서 담화를 발표하셨다"라며 "여기에 이번 (12.3 내란) 사태의 원인이 된 내용을 다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는 시간이 주어지는 한 이 내용을 읽도록 하겠다"면서 핸드폰에 띄운 대국민 담화문을 그대로 따라 읽기 시작했다. 낭독은 정 의원에게 주어진 발언시간이 경과할 때까지 이어졌다.

 

---

내란이 정당했다고 전국에서 국민의힘 선출직들이 떠든다는 겁니다.

다시 당명 개정하고 분칠하자고 김태흠 국힘 도지사 떠드는데

아무리 이름 바꿔도 국민들은

내란범 ㅇㅇㅇ당이라고 부를겁니다.

IP : 121.134.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2.18 1:43 PM (121.134.xxx.51)

    https://v.daum.net/v/20241218124804857

  • 2. ...
    '24.12.18 1:44 PM (174.127.xxx.217)

    내란 동조범들도 다 사형 시키면 입꾹 할텐데....

  • 3. 내란 동조도
    '24.12.18 1:47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내란에 동의하는것만으로도 범죄다
    내란동조자도 징역 5년이하의 처벌.
    부산 시민들 저 의원 고발하세요 똑같은 내란범으로 처벌해야합니다

  • 4. ..
    '24.12.18 1:47 PM (223.39.xxx.16)

    무식한것들

  • 5. ...
    '24.12.18 1:47 PM (112.187.xxx.226)

    본보기로 수괴 하나만 처형하면 끝인데...

  • 6. 부산에는
    '24.12.18 1:49 PM (172.56.xxx.44)

    짜라시 만들어 아파트 우체통에 꼽고 다닌다네요.
    사장남천동에 나왔어요.

  • 7. 하늘에
    '24.12.18 1:52 PM (175.211.xxx.92) - 삭제된댓글

    아래 글을 알려주고 싶네요.

    윤석열 12.3 내란에 온라인 상 게시글, 댓글로

    옹호. 동조, 선동, 선전으로 처벌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JTBC 오대영라이브 김형연 전 법제처장, 판사 
    "이번 계엄 내란 사건에 있어서는 표현의 자유 적용 되지 않는다 "내란 옹호하는 표현이나 행위, 분명히 내란 선동죄 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생각들 잘 하시고 글 올리세요

    푼돈 벌려다 더 큰 벌금 낼수도 있습니다 

  • 8. 하늘에
    '24.12.18 1:55 PM (175.211.xxx.92)

    아래 글을 알려주고 싶네요.

    윤석열 12.3 내란에 온라인 상 게시글, 댓글로

    옹호. 동조, 선동, 선전으로 처벌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JTBC 오대영라이브 김형연 전 법제처장, 판사
    "이번 계엄 내란 사건에 있어서는 표현의 자유 적용 되지 않는다 "내란 옹호하는 표현이나 행위, 분명히 내란 선동죄 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7124 한가인 ᆢ 진짜 궁금해? 40 2025/03/02 12,711
1687123 부부가 함께 하는거 뭐 있으세요? 22 부부 2025/03/02 4,095
1687122 유튜브 중국 광고중 편애 나의 다이아몬드 남편 이거 어디서봐요 5 .. 2025/03/02 685
1687121 씽크대 배수구에서 퀘퀘한 냄새..... 4 부엌 씽크대.. 2025/03/02 1,679
1687120 넷플릭스 드라마 제로데이 강추 (스포 주의) 14 즐휴일 2025/03/02 5,066
1687119 엄마가 다시 왕래하고 지내고 싶어하는데요 13 아.. 2025/03/02 3,685
1687118 만보걷기 1년 6개월후 변화 28 ... 2025/03/02 16,328
1687117 어묵, 오뎅은 거의 밀가루인거죠? 10 어묵 2025/03/02 3,438
1687116 산티아고 순례부심 11 2025/03/02 3,386
1687115 친구가 저의 집 등기부등본을 열람해본거같아요 48 다야 2025/03/02 24,046
1687114 저는 인생에서....지금 뭘 해야할까요 10 47살 2025/03/02 3,475
1687113 작게 말하면 목구멍이 간지럽다는 아이.. 2 ㅇㅇ 2025/03/02 664
1687112 복지차관 박민수 딸 국내대학 갔다네요 23 거짓말 2025/03/02 5,600
1687111 자격지심에 떠보는 사람 6 ㅇㅇ 2025/03/02 1,520
1687110 정수기. 공기청정기 렌탈 가장 저령한 방법 1 오잉꼬잉 2025/03/02 779
1687109 손태영도 한가인처럼 행동하면 욕먹어요 15 손태영 2025/03/02 6,016
1687108 원래 자기말투 아는 사람과 만날때도 2 토끼풀 2025/03/02 887
1687107 시어머니 생신에 갈까요 4 ㅣㄴㅂㅇ 2025/03/02 1,429
1687106 50대되니 단점이 장점되기도 하네요(외모) 21 긍정 2025/03/02 7,016
1687105 딩크로 유자녀 방문느낀점 3 2025/03/02 2,990
1687104 중년되니 나솔 곱창~처럼 복부 1 복부 2025/03/02 2,051
1687103 홍콩 유일한 야당도 해산 절차..."민주주의의 종언&q.. 18 홍콩 2025/03/02 1,502
1687102 비29 과자를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아 놀랬어요 21 오잉 2025/03/02 2,968
1687101 팝송 when i was 들어가는 22 진주 2025/03/02 1,914
1687100 한동훈, 선관위 향해 "햇빛 들지 않는 그늘서 곰팡이 .. 28 .. 2025/03/02 2,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