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솔직히 전율까지 느껴집니다
이런 사람이 왜 국민의짐에서?
이 사람 변하지 않고 주욱 이모습 그대로 간직하며 정치했으면 합니다
저 솔직히 전율까지 느껴집니다
이런 사람이 왜 국민의짐에서?
이 사람 변하지 않고 주욱 이모습 그대로 간직하며 정치했으면 합니다
첫 번째 탄핵투표에서 양심과 당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반대표를 찍은 거 같은데 그것 때문에 힘들었나봐요.
여기저기 욕을 욕대로 다 먹고..
지금도 기사 나온 거 보니
‘소신발언’에 협박받는 김상욱 의원,
이번엔 지역구 현수막에 욕설 낙서…경찰, 수사 착수
https://v.daum.net/v/20241217170600049
저기 인간들은 정작 욕설을 해야할 때와 안 할 때를 구별 못 하네요.
젊은 정치인하면 준석이같은 애들만 보다 너무 괜찮은 사람 발견했서요
제발 변하지말길
맞는 소리해서 속은 시원했는데
민주당 사람인데 공천 받으려 국힘에 입당한거란 어느 댓글이기억 나네요.그래서 민주당분들과 친하게 지내서
국힘당 사람들한테 우려의 말을 들어왔었대요.
국힘당은 지금 뿌리까지 썩어서 해산 돼야 할 당인데
다시 살아날까봐 걱정되더군요.
국짐 이미지 세탁에 쓰이지 않길 걱정되네요
민주당 프락치라고들 조리돌림하고있다네요
민주당에도 그동안 실망 많았겠죠 뭐
노무현 대통령 존경한다고 한 사람인데 ..
가짜뉴스. 비방. 카더라 조리돌림 다 무시하면 됩니다.
정치이념도 좋고 양심도 있고 괜찮은 정치인이 나타나서 좋네요!!
국짐은 해산하고
건강한 보수당와 건강한 진보당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근데 애초에 상식적인 사람이면 국짐입당 안할듯
바꾸면 불법인가요?
세탁용으로
이준석보다 김상욱을
대선주자로 내세울수도 있어요
그러니 백분토론에도 나오고
탄핵 찬성표 하나로 스타가 되니 목숨 걸고 싸운 민주당 의원들과 시민들은 뭔지.
직전 까지 내란 수괴를 따라 개같은 짓거리를 하던 놈들 중 하나인데.
정치적 판단으로 침몰하는 배에서 제일 먼저 뛰어내린 놈일 뿐 찬사를 받을 이유가 없어요.
개돼지 소리 듣는게 분하지도 않아요?
생각 좀 하고 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