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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후쿠오카 1년동안 여행 많이 갔다고 자랑하는 사장님

..... 조회수 : 4,557
작성일 : 2024-12-17 23:17:47

저한테 왜 저런 얘기를 해요? 

그게 자랑이에요? 후쿠오카가요?

 

IP : 203.175.xxx.1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뇌인증이거나
    '24.12.17 11:18 PM (119.64.xxx.101)

    할데가 없어서?

  • 2. . .
    '24.12.17 11:28 PM (115.143.xxx.157)

    무슨 맥락인가유.
    식당이라면 님이 손님이고 그냥 말건거 같은데요
    이게 왜 기분 나쁜지 잘 이해가 안되네용..
    원글님이 반일성향이라 기분 나쁘신거에요?

  • 3. .....
    '24.12.17 11:34 PM (203.175.xxx.14)

    일터에서 고용주가요.
    저런 얘기를 해요. 뜬금없이요.

  • 4.
    '24.12.17 11:42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별개다 기분 나쁘네요

  • 5.
    '24.12.17 11:43 PM (116.121.xxx.231)

    가까워서 쉽게 갈 수 있다는 뜻 아닐지~
    귀담아 들을 필요 없는~ 그런가보다 하면 될듯

  • 6. ...
    '24.12.17 11:48 PM (211.36.xxx.155) - 삭제된댓글

    자랑 아니라 그냥 수다 아닌가요.

  • 7. .....
    '24.12.18 12:01 AM (203.175.xxx.14)

    자랑이에요.
    자기 집 유명한 부자였다, 인맥이 좀 있다, 삼성 면접보고왔다,
    등 등 말해요.
    저말과 같이요.

  • 8. 여행간걸
    '24.12.18 12:07 AM (223.38.xxx.239)

    무슨 자랑으로 받아들이나요
    그냥 수다잖아요

  • 9.
    '24.12.18 12:11 AM (1.238.xxx.218)

    후쿠오카 싸고 가까운곳이라 돈자랑같이 들리지는 않습니다만

  • 10. ㅁㅁ
    '24.12.18 12:16 AM (211.62.xxx.218)

    겨우 후코콰 여행이 자랑인 사람이라면 불쌍하게 여기면 될듯.

  • 11. 그런 말하면
    '24.12.18 12:22 AM (49.164.xxx.115)

    그냥 그런갑다 하면 되지
    그게 그렇게 거슬릴 일인가...

  • 12. . .
    '24.12.18 12:31 AM (115.143.xxx.157)

    저는 돈없어서 후쿠오카 여행도 소중하고 즐거웠던 기억인데요... -_-;; 후쿠오카가 문제가 아니라 사장님 비호감 자랑쟁이 수다라 싫긴하겠네요..
    일할때 흘려듣고 듣는척만 하시길.

  • 13. ..
    '24.12.18 3:03 AM (115.143.xxx.157)

    자랑겸 원글님도 다녀오라 추천하는걸수도요..??

  • 14. ㅂㅂ
    '24.12.18 4:22 AM (118.235.xxx.188)

    싼맛에 외국여행이 자랑이라니 것도 핵방사능지역을요

  • 15. 이글은
    '24.12.18 1:09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후쿠오카여행은 나 돈없는데 갔다왔다 자랑하는곳이란 말처럼 들리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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