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94444?sid=100
실무장하지 않은 병력만 투입한, 경고성 계엄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계속 이렇게 주장해왔죠.
그런데, 국회에 투입됐던 계엄군이 최소 1만 4천여 발의 탄약을 불출해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포탄을 빼고 실탄만 9천 발이 넘었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계엄군, 소총·권총에 '드론재밍건'까지 무장‥실탄만 9천 발 챙겼다"
00000000 조회수 : 611
작성일 : 2024-12-17 22:09:42
IP : 121.188.xxx.1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거짓말좀 보세요
'24.12.17 10:10 PM (211.234.xxx.119)윤석렬
총알 잔뜩 가져가놓고는 안가져갔다고 - https://www.ddanzi.com/free/8285536272. 밑에 댓글팀원들
'24.12.17 10:11 PM (211.234.xxx.119)총알 같은건 관심 없고 오로지 부역질하느냐 정신없나봐요
3. ,,,,
'24.12.17 10:18 PM (116.42.xxx.43)저런 반란군3끼들은 즉결 처분되어야합니다.
4. ...
'24.12.17 10:22 PM (211.196.xxx.117) - 삭제된댓글반란군은 그즉시 사형 이구만..? 김재규때 그랬지요..?
통진당때는 사법부가 국회의원 뺏지를 뺏어버렸지요..?
이석이인가 뭔가 하는 사람을 감옥으로 고고..?..
내란의당 추경호 수사 꼭 지대로 하시길..?...5. ..
'24.12.17 10:47 PM (111.171.xxx.196)돼지ㅅㄲ
입만 열면 거짓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