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죄를 지었을때
국힘-----난 잘못하지 않았다.
난 죄를 짓지 않았다
민주-----그건 잘못이 아니다
그것은 죄가 아니다
똑같이 죄를 지었을때
국힘-----난 잘못하지 않았다.
난 죄를 짓지 않았다
민주-----그건 잘못이 아니다
그것은 죄가 아니다
뭔헛소리.
헛소리도 참 정성스럽네요
반박할 수가 없네요 ㅋㅋ
이 시국에 양비론..얼마나 편하게 사시면 이럴 수 있을까요?
반박할 수가 없네요 ㅋㅋ22
국힘 --- 죄 지어도 기소 안하니까 무죄임
민주 --- 별건등 수백번 압색으로 기소해서 유죄 만들기
불가할 정도 무지성이니,
양비론이라는 걸로 얼버무리는 자들이라니…
똑같은 입시 비리를 저질러도
지들은 잘못한게 없다는 선민사상 기본 탑재
국짐이 저러니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하지…
부끄럽긴 한가봄
그나마 부끄럽긴 한거 보니
국개보다 나은거??
걍 탈출해라
이런 비루한짓 하지말고
양당에 모두 있어본 이언주 의원이 아주 명쾌하게 다른 점을 설명해줬어요.
국힘 의원들은~ 나는 누구의 아들, 딸이다
민주당 의원들은 ~ 나는 누구다.
밥먹다가 현웃 터졌네요.
정확하네..
민주당 - 내란 우두머리가 저지른 계엄 해제후 전원 탄핵 찬성
국힘 - 내란 우두머리 옹호하느라 탄핵 반대하고 소수 탄핵 찬성한 의원 색출 인민재판 저지름
민주당 - 군사반란 계엄해제하고 내란수괴 탄핵으로 미얀마 처럼 될뻔한 나라 구함
국힘 - 나라를 미얀마처럼 만들뻔함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1281372&code=61131111&cp=nv
군부 쿠데타 3년, 미얀마 의사·간호사 “생계 위해 매춘”
미얀마의 제2도시 만달레이에서 매춘부로 활동 중인 메이(26·가명)는 의사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7년간 의학을 공부했다. 그러나 졸업 후 불과 한 달 만에 상황은 급변했다. 군부 쿠테타로 국가 경제는 흔들렸고 의료업계도 직격탄을 맞았다. 심각한 인플레이션으로 그녀의 월급 415달러(약 59만원)는 생활비를 감당할 수 없었다.
메이는 “의사가 되기 위해 수년간 공부했는데, 지금은 생계를 위해 이런 일을 해야 한다는 걸 받아들이기 힘들다”며 가족에게는 매춘 사실을 숨겼다고 말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1281372&code=61131111&cp=nv
ㅋㅋ 맞네요.
맞네요.
국힘은 수사 안하고 재판도 미뤄주는데 말할필요나 있나요
따땃한 밥 먹고 쉰소리 하시네요
원글님 인생 이렇게 소비하시면 좋나요
국힘ㅡ본인이 뻔뻔하게 죄를 안 지었다고 주장
민주ㅡ지지자들이 그건 죄가아니라고 주장, 본인들은 뒤에서 침묵(지지자들의 힘을 믿어요)
국힘ㅡ본인이 죄를 안 지었다고 주장(뻔뻔)
민주ㅡ지지자들이 그건 죄가아니라고 주장, 본인들은 뒤에서 침묵(지지자들의 힘을 믿어요)
국힘ㅡ본인이 죄를 안 지었다고 주장(뻔뻔)
민주ㅡ지지자들이 그건 죄가아니라고 주장, 본인들은 뒤에서 침묵(지지자들 잘한다 잘한다~)
원글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네요.
이 시국에 열일하는 민주당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