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area/chungcheong/1173412.html
‘대전현충원에 묻힌 이야기’
쓴 김선재·임재근·정성일씨
지난 3일 밤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는 순간, 우리의 시간은 과거로 이동했다. 1979년 전두환이 주도한 12·12 군사반란과 이후 전국 계엄령 확대, 5·18민주화운동 등으로 이어진 독재의 시간으로 전 국민이 강제 소환됐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란군이 현충원에 편히 누워있다니…”
김명신내란죄총살 조회수 : 1,171
작성일 : 2024-12-17 14:34:51
IP : 175.28.xxx.2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책제목이..
'24.12.17 2:36 PM (175.28.xxx.238)대전현충원에 묻힌 이야기
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2/644/imgdb/original/2024/12...2. 저자들의
'24.12.17 3:22 PM (219.250.xxx.100)저자들 모두 카이스트 나왔는데
다른 활동을 하네요....
사회적인 큰 각성이 았었나봅니더.
이런 분들 존경스러워요.
도서관에 가볼게요.
소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몇몇은 좀 파내고 싶었어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