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ㅠ
이런 연예인이 있구나
책임자 L랑 송민호랑 무슨 관계인데 발령받고 데려오나요?
기사보니 책임자가 엄청 감싸더만..관계가 수상하네요.
그리고 재는 다시 근무해야죠. 출근하고 사라져서 놀다가 퇴근할 때 오는게 무슨 공익근무야.
아주 비리덩어리..들
우선 재검부터받고 다시 군대를 가던 근무를 하던
다시해야죠 .. 저따위로 생활할가요... 장난하나
정해진 대로 처분 받으세요
끝
미쳤거나 간이 배밖으로 나왔거나
싸이도 저러다 걸려서 군대 다시 간건데 왜 억울해요?
윤돼지 계엄때문에 이런 연예인나부랭이 기사는 눈에 들어오지도않아요.
에 나와서도 우울증 드립하던데,그냥 자기관리 안되는 연예인이였네요.
가족사?같은걸로 우울증이 와서 살이 많이 쪘다고 하던데,
게으르고 근무태만,그것도 군에서 저러면,일상생활은 안봐도 비디오네요.
연예인들 세상 너무 쉽게 살아요.그걸 또 당연하게 여기고요.
때문에 군대 가면 안되는 애들까지 가잖아요. 진짜 군대 못갈 정도로 우울증 심한 애가 저리 행동한다고요?
한심한 놈
이재진은 여차저차 메가 엔터프라이즈로 들어와 병역을 대체하였다. 이재진은 그림에 재능이 있어 일러스트 및 그래픽 쪽으로 일을 했고, 각종 홍보에 간간히 이용되기도 했다. 일단 같은 곳에서 복무했다는 사람들의 회고로는 출퇴근 시간을 꼬박꼬박 잘 맞췄으며 연예인 티를 내지도 않아서, 과거 정상급 아이돌이었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로 평범했다고 한다. 그러나 회사가 2007년 즈음부터 망하기 시작했고, 게다가 병역비리 관련 수사를 받게 되었는데 이 때 이재진은 공식적으로 등록된 "전산업무(프로그래밍)"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가 되어 재입대 처분을 받게 된다.
이재진 본인은 병특 중간 중간에 병무청 직원이 근태 조사를 실시할 때 그 때마다 문제 없음으로 처리를 해놓고, 갑자기 부실 복무를 이야기하며 재입대 처분을 내렸기 때문에 지금도 이 처분에 대해 억울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그렇지만 병무청 직원의 부실 행정은 별개의 문제이고 억울할 수 있는 근거는 되지 못 한다.
ㅡㅡ
이재진은 출근 성실히했는데 전산안하고
그림그리는 업무했다가 군대두번
군대에서 보모님 두분 사망 적응못해 ㅈㅅ시도해도 안빼줌
군대 다시 보내야쥬
며칠전 실습 갔더니 공익 4명이서 아침에 오후에 등하원 봐주고 마치고 청소가 일의 전부라 종일 폰만 보더라구요. 송민호도 일 조금하고 그 자리서 폰만 보면 될건데 그것도 못하나요?
집에가서 자고있고 찾으면 왔다잖아요
극한의 빡센 방송 스케줄은 멀쩡하게 잘만 하면서 군대얘기만 나오면 우울증타령하면서 공익,면제 받는거 너무 싫어요. 제발 이런 조사 철저히 해줬음 좋겠어요.
군대도 하늘과 땅차이
아는집 애는 사대 졸업반인데 공익근무를 초등학교에서 해요
임용공부 하라고 편의를 봐줘 거의 일 안한다네요
그에 비해 이 추운날 전방에서 고생하는 아들들은 ㅜㅜ